[도서] '달빛천사' 엔딩 이후 내용 [별의 반지에 Kiss를 해]

[꿈을 찾는자]

 [별의 반지에 Kiss를 해]

타쿠토×미츠키

가격: 700엔+56엔(세금)

발매일: 2015-8-15

[달빛천사(만월을 찾아서)] 최종회의 속편입니다.

계속해서 이루고 싶어했던 꿈이 있었다. 커다란 스테이지 위에서 많은 환호를 받으며 노래한다.

아빠의, 엄마의 꿈의 연장선에 있는 그 목표를 계속해서 이루고 싶었다.

첫사랑을 잃고, 친구가 생기고, 병마와 싸우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났다.

슬픈 일도 괴로운 일도 넘어서서 행복 가득하게 이야기는 마무리 되었다.

하지만 이야기는 끝나지 않는다. 그 후로도 계속되는 스토리,

이것은 그러한 것의 하나!

그 라이브를 한날 밤, 뒷풀이에 참가한 미츠키(루나)와 타쿠토.

뒷풀이에 참가한 미츠키(루나)와 타쿠토는 좀처럼 두사람만 있게 될 기회를 못 갖는다.

게다가 어쩐지… 미츠키(루나)와 눈이 맞으면 눈을 피하고 만다. 그런 때…!?

타네무라 아리나 선생님이 그려내는 [달빛천사(만월을 찾아서)] 최종회의 속편을 그려내는 스토리.

[별의 반지에 Kiss를 해]를 부디 놓치지 마시고, 마음껏 즐기시길 바랍니다.

▲ 클리어파일 이미지

▲ 특전 이미지

▲ 여름 코미케 판매 물품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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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네무나 아리네 작가님께서 만화책의 뒷내용을 정식 책자가 아닌 동인지로 출판하셨습니다.

코미케88에서 판매하시기도 하시고, 애니메이트와 토라노아나에서 대행으로 판매도 하십니다.

작품명: 별의 반지에 Kiss를 해(星の指輪にKissをして)

서클명:目黒帝国

개인적으로는 루나, 미츠키가 자라서 진짜로 16세가 되었을 때 자신의 진짜 16세 모습으로 

가수 데뷔를 하는 내용으로 OVA라도 만들어주길 기대했는데 이제는 완벽하게 물건너 간 듯 합니다.

다른 걸 다 떠나서 타쿠토, 메로코의 일본판 성우 두 분이 다 타계하신 게 너무 타격이 크네요.

그나저나 [달빛천사]의 음악을 걸어보려고 다시 들어봤는데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정말이지 너무나 그립군요.

정말 좋은 작품이었고, 정말 좋았었습니다. 

출처 : http://www.animate-onlineshop.jp/pn/pd/1345645/

[Honey쟁이]

옛남친은 저승으로도 못가고 귀신되서 평생 떠돌아다니던데 개불쌍 ㅠ

[silfer]

진짜 타네무라 선생님의 퀄은 알아주네요...
기복이 없음

[OasisYounha]

멜로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번개대갈]

역키잡물

[환상의사슴]

이용신님이 너무 노래를 잘불러준거 일까 싶어요 결말은 개인적으로 저도 조금 암 ㅠ

[extras1]

딴건 몰라도 그때당시 어렸을때 노래가 참 좋았습니다.

[가을과 펜]

조금 손발이 오그라들순 있는데.. 사람마다 개인차가 있겠지만 참고 보면 정말 재밌습니다. 만화보단 애니를 더 추천하고 싶네요.

[SHISHAMO]

만화책은 그냥 아침드라마고 애니메이션은 기승전결이 확실히 뛰어남.
엔딩때 new future 나오면서 엔딩 맺는 씬의 감동은 엄청 좋았고.

[수비니겨!]

지금보면 모르겠지만.. 그떈 의외로 재밌었음..

[가을과 펜]

만화라면 실망하실만 하네요..

[RX-79[G]Ez08]

만화만 보셨다면 저 감상이 충분히 납득할만 합니다 ㅎㅎㅎㅎ

저도 같은 감상이었거든요.

특히 미즈키의 매니저가 사장에게 성접대 하는 장면은......

[오쟈마녀 카깃코]

솔직히 이 작품은 원작은 정말 별로라 애니의 덕을 많이 봤다고 생각합니다.

[LunaBoy]

저도 애니보고 엄청나게 감동먹고 원작만화 찾아봤는데 -_-? 했었죠. 애니판이 갓갓갓

[빌캐스]

이게 애니판 제작이 만화책과 동시 연재 들어간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기본 플롯과 등장인물은 같지만 내용은 전혀 다를 수 밖에요. 갠적으로 만화판은 진짜 아침드라마급-_-

[AXL-TH]

이 작가님이 원래 막장(...) 전문인데 이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과 비교하면 달빛천사는 비교적 약과(...)라는 것도 흠좀무. 저는 그 맛에 이 작가님 작품을 보지만 말이죠.

[가챠포스]

이 분 그림 참 이쁘긴 한데 요샌 그리는 것마다 포즈가 그게 그거 같은 느낌이..

[이닷티]

이거 국내 애니 더빙판 퀄이 정말 지렸던 걸로 기억하는데.

[스오우 아마네]

갓용신님의 전설의 시작

[가을과 펜]

정말 이것때문에 용신님을 알게됬죠.

[츤데레시키]

내 인생 탑3에 드는 결말인데 제발 그냥 그대로 냅둬줘...... 이런 초 명작은 그냥 냅두는게 답이야.........

[가을과 펜]

만화와 애니 결말은 조금 다릅니다.아니 내용 자체가 달랐지요. 마치 드래곤볼 슈퍼와 gt가 서로 다른 세계로 보듯이..

[가을과 펜]

만화 결말 뒷풀이기에 애니 결말후 이야기로 보기 힘듭니다.

[sperhi]

이거 애니먼저 보고 만화책으로 보다 상당히 이질적 느껴졌는데...

[가을과 펜]

만화 나온지 3화만에 애니가 나와서 내용이 많이 다르죠;;

[벗겨먹는 고오스]

얘들 사실 나이차가...

[가을과 펜]

그러고보니 아빠친구랑 결혼하는 꼴이군요.

[페이트・T・하라오운]

거의 20살 좀 안되게 차이나지 않던가......
미츠키 갓 태어났을때 타쿠토가 성인까지는 아니고 고딩 정도로 보이던데......

[RX-79[G]Ez08]

설정상으로 미즈키가 태어나기 전에 타쿠토 나이가 14살인가 그정도...

[쿠가시라 분지]

설정변경이 없다면 원작 만화책 기준으로 15살입니다

타쿠토가 12살에 루트 L로 데뷔해서 2년간 절정의 인기를 누리다가 목때문에 그룹 해체하고 은퇴
그리고 은퇴하기 직전쯤에 미츠키 어머니가 미츠키를 임신하고 1년후 미츠키를 출산
미츠키를 임신했을때 태어날 아이의 이름을 미츠키라고 지어준것도 타쿠토

[焔[호무라]]

H군 : 이놈들!! 용서못한다!!! 평생 저주해 주겠어!!

[에미야 시로]

결국 마지막까지 희생하고 포기하면서 성불..

[여긴 패러렐월드]

오직 한가지~간직하고 있는건~~

[가을과 펜]

지금껏 그려왔던 작은 꿈~

[데스바나나]

나 어릴 적 함께 한 너에게…

[지나가던 경찰청장]

가는거야! 가는거야 스필반!맡겨줘 맡겨줘 스필반
나의힘은 정의로빛난다!!

[파멸한세상]

꿈을 꾸었지 꿈을 꾸었지 매일 밤 마다~

[세가 넵튠]

항상! 파워링 들고 뭐든지 하는~

[용사님]

끝난작품 손대지 마라 으어엉

[시부키♬란]

솔직히 말하면 만화책 쪽이 몇배는 재밌었음

[가을과 펜]

....;;

[시부키♬란]

? 만화책 쪽이 취향인게 뭐 문제가 되나요?

[듐과제리]

만화책이 더 좋을 수도 있죠;; 저도 애니 먼저 보고 그 다음 만화책 읽었는데, 만화책도 재밌게 읽었는데

[ㅗΘ_Θ]

그리고보니 엣찌군죽은거 밝혀질때 좀 멍했는데ㅋ

[라벤트라]

타쿠토는 세컨드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에이치가 살아있었더라면 빼박 버려졌을 인상을 끝까지 지우지 못해서 안타까웠는데

[시부키♬란]

원작을 별로 안좋아하시는 많은 분들이 막장드라마같은 전개를 꼽으시는데 이거야말로 타네무라 아리나의 세일즈포인트지요.

만약 타네무라 작품이 막장드라마가 아니었다면 제가 10년간 타네무라를 최애 작가로 빨지는 않았을 듯..

[Ji7]

동감. 애니쪽은 아동용으로 맞추면서 오히려 순화시켰다는 느낌이고, 만화쪽은 '평소의 타네무라네'하는 느낌.
비슷한 이유로 개인적인 최애 작가는 오바나 미호. 주연들이 반드시 무언가의 정신적 질환을 보여서 가벼운듯 하면서 괴기스럽기도 한 묘한 전개와 연출이 매력인데, 아이들의 장난감도 애니가 되면서 상당히 순화되더군요.

[2konomi]

애니메이션은 모르겠고 만화책은 봤었는데 딱히 대단한 만화는 아니었던거 같음. 내용이 기억이 안나는걸로 봐서는;;;

[박동생]

애니판이 너무 쩔었음.

[요가키미마로]

세월이 꽤 흐른거 같은데 그림체 변화가 별로 없는거 같네요

[norigaey]

원작은 안봤고 애니는 나름 재밌게 봤는데 솔직히 마지막에 루나가 죽는게 더 나았지 싶었음.
그럼 좀더 감동적일것같기도 했었고 다른 이유로는 다른 열심히 사는 사람들 많은데 왜 루나만 특혜 받아서 안죽는건가 시청당시 어린 마음에도 이해가 안돼기도 했었고;;;

[강다무]

그야 주인공이니까요..
게다가 죽는 게 그닥 감동적인지는;

[가을과 펜]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일 짓밟게 되는데요..;;

[KOTOKO]

절대로 용서하지 않겠어요...

이거 알거나 기억하는 분 계실려나?

[ohgar]

솔까 갓용신전설 시작이된 작품 임

[나라나 민이]

레츠씽어쏭 멈추지않을래 나의꿈들에 너와 함께하는 시간들을 담아볼게 모어앤모어 조금만더너에게 용길내볼래...

[라기오스]

애니 재밌게 보고 만화쪽도 구해봤다가 대실망했던 작품
내가 기대한 건 이런 게 아닌데라는 느낌이 땀이 되어서 삐질삐질 흘러나옴
편수가 많다보니 작붕도 많지만 그래도 역시 애니판이 좋았음

[Rafel]

애니가 아니라 만화쪽 뒷이야기면 별로 보고 싶지 않은데................

[루리웹-960356686]

애니 보고 만화본 아이들은 충격과 공포였겠지.,

[별똥병]

전 만화책이 다크해서 좋았는데....

[크라이브™]

스토리는 애니판이 좋았고...

타올 사러 가볼까나..

[A-RISE!]

겁나추억네요 고1때인가 우연히 투니버스에서 방영하는거 보고 한눈에 뻑가서 일본판 봤는데 그 감동이 .. 메로코가 너무 불쌍 ㅠㅠ 다음카페에 팬카페도 만들고.. 3개월 운영하다가 인기식어서 그만둔 ㅋㅋ

[코우진]

애니화 기대함..

[hutari]

갓용신 판도 좋지만.. 일판 ost도 좋다 나능!!!

[박동생]

메로코 살려내라 이놈들아! ㅠㅠ

[코토이시 나루]

본격 여주인공이 친구가 좋아하는 남자친구 뺐는 애니&만화

[ac카카]

이거보다 팬시라라가 재밌었는데...

[월영무인]

이제와서 생각해보지만 루나가 당시 12살이고 가수는 16살부터 가능했는데....
그럼 신분위조아닌가? 마법이긴 하지만

[masaki11]

구지 제목을 바꿀 필요가 있었을까? 만월을 찾아서가 더 멋진데...

[박동생]

나무위키에는 일본측에서 국내판 제목 후보 중 고른 게 달빛천사였다고 되어있네요.
애니는 만화가 이미 정발되어서 그대로 따른 거 같고...

[Ji7]

아동물 이라는 범주 내에선 애니쪽이 기승전결 뚜렷하고 납득하기도 쉬운 편안한 내용이라 좋았고...
만화 쪽은 감정을 자극하는 연출이나 소재를 적극 사용한 (나쁘게 말하면 윗분들 말처럼 아침드라마급) 일본식 순정만화의 왕도를 따른 작품. (성상납 이야기 나왔다지만 전작인 신풍괴도 잔느에서도 잔다르크 ㄱㄱ 이야기가 나왔던 탓에...)

호불호는 개인차이겠는데, 개인적으로는 에이치에 대한 비밀이 밝혀질 때 만화책쪽의 임팩트가 커서(눈물이 날 정도로) 애니쪽은 오히려 밋밋하게 되어버렸다는 느낌이랄까... 만화쪽을 선호함. (굳이 말하자면 애니쪽은 '만월을 찾아서' 라기 보다 '에이치를 찾이서'에 가까운 전개로 흘러갔었으니...)

[bornaghi]

작가가 힘들구나

[Ordo Hereticus]

아이돌 만화의 선조님이 오셨다!

[dbflswlq]

선조는 애매할껄요...

[가을과 펜]

팬시라라가 선조지..

[ac카카]

팬시라라가 원조죠

[일상큐브]

달빛천사 애니는 "애니" 때문에본개아니라 "노래"때에 본거같네요..
개다가 일본판 "노래" 가 아니라 한국판 "노래" 때문에..
이때부터 『이용신』님 인기가.. 최 전성기..

[루리웹-568297254]

"" 표시가 오글거린다 되게 너무 강조하는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