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GTA6 포스터 속 디테일들

[Straw Man]

루시아의 발목에는 전자 발찌가 있습니다.

루시아와 제이슨이 걸터앉은 차량의 총자국은 이들의 모티브인 보니와 클라이드가 죽은 차량의 총알 자국과 비슷합니다.

제이슨의 바지는 마이애미 SWAT 팀 바지와 비슷합니다.

(전직 SWAT 혹은 잠복 경찰일수도 있다고 함)

배경에 건물 중 하나는 영화 스카페이스에 나왔던 아파트와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출처 : https://www.sportskeeda.com/gta/news-gta-6-poster-decrypted-fans-discloses-hidden-details

[DUACH]

전자발찌 주인공!!

[초콜렛$]

경찰이 여범죄자랑 사랑에 빠진 뭐 그런건가

[초콜렛$]

전 반대. 경찰이 믿었던 여범죄자 중간에 배신당하고 구하다 죽는..

[벤거버그의예니퍼]

아 그러면 안되는데... 엔딩후에도 루시아로 돌아다니고 싶은데..

[에루디토]

군번줄 같은거 차고 있고 세이프티 핑거까지 제대로 하고 있는거 보면

[코눌누]

난 왜 남매로 알고있었지..?

[미르디언]

트레일러 끝부분에 베드씬이 있는데 왠 남매...

[케이드-6]

1년전인가 개발유출 루머땜시

[ACIII]

유출루머엔 둘이 남매라는 얘기가 있긴 했음

[픽시브Biyam]

저런 스타일 바지는 굳이 진짜 경찰 아니더라도 패션으로 많이 입어서 아직은 경찰 출신이라고 확정짓기는 어려울 거 같습다

[행복한소녀♡하와와상]

작업복 바지 ㅋㅋㅋ

[Aaru]

뭐 가장 기본 색상인 카고바지로 너무 넘겨짚는거 아닌가

[쪼개는 티모]

오히려 저는 여주가 전자발찌달고있는게 경찰의 개로 활동하는 스토리 아닐까 싶네요 ㅎㅎ..

[쪼개는 티모]

영화같은데에 많이 나오는 "발찌차고 나가서 일해주면 형량 딜 ㅇㅋ?" 이런 느낌으루다가

[Straw Man]

나름 GTA 시리즈 전통이 주인공이 정부 요원(GTA SA 마이클 토레노, GTA4 ULP, GTA5 스티브 헤인즈)에게 협박당해서 정부의 개로 굴려지는거죠

이번편도 비슷하게 나올 수도 있겠네요

[Pit-tary]

유튜브에서 추천 많이받은 추측을 보니까
초반에 지역제한, 이동제한하는 게임시스템의 도구로 전자발찌가 쓰이는거 아닌가 하더군요
모종의 원인으로 초반지역에 묶였다가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전부 갈수있는게 거의 시리즈 전통이기도 하니까요

[나는야 멀티유저]

레데리1?

[멜론에이드]

이제 gta는 그 콜라주? 느낌나는 표지를 버린건가? 아쉽네

[피뽑는중]

왠지 남주가 여주를 위해 희생각?

[Radicals]

GTA 바이스시티 게임 전체가 사실상 스카페이스의 오마주 성격이 강한 작품이었는데, 이번에도 오마주 요소들이 있으면 재밌겠네요.
개인적으로 범죄영화 중 원탑으로 뽑는게 스카페이스.

[beatle1970]

저런 카고 바지는 3 주인공도 입지 않았나, 저거만 보고 판단하긴 좀

[끼야호우]

바이스시티 컨셉이면 분위기하나는 시원시원할듯

[루리웹-21739844]

바이스시티 자체가 스카페이스 오마주로 점철된 작품이었는데 이번 작품도 훌륭한 갱스터물 레퍼런스로 잘 참고했으면

[행복이란무엇인가]

그렇군요

[루리웹-0673075470]

스카페이스 보다 말았는데 다시 봐야겠다

[검정귀걸이 아저씨]

차에 박힌 총알 수가 6개는 우연인가..

[폭↗유↘]

GTA 6 ... 6발

[昊天罔極]

트레일러에서 특공대로 보이는 경찰 바디 캠 장면 때문에 카고바지 하나 가지고 저렇게 연결 지어 생각했나봐요

[이게모유]

전자발찌 말고는 걍 뇌피셜이네

[아이멋져]

이런거 찾는 사람들은 얼마나.시간이 남아도는 사람일까

[몬스터헌터2ndG]

기대되는건 알겠다만 트레일러 하나 나온걸로 온갖 억측이 난무하네

[쿠로몬]

개억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