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제이슨 슈라이어, GTA6 트레일러는 말 그대로 대박일 것

[루리웹-4355062405]

제이슨 슈라이어의 팟캐스트 트리플 클릭을 듣고 있었는데, 최근 에피소드("발더스 게이트 3와 다중 엔딩") 말미에 그가 곧 출시될 예고편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획기적인 내용은 아니지만 아무도 공유하지 않은 것 같아서 게시할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곧 예고편이 발표 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한 후 이전 Rockstar 예고편을 보고 이렇게 말합니다:

"이 업계에서 Rockstar보다 트레일러를 더 잘 만드는 사람은 없습니다. 모든 예고편이 대박이었고, 제가 들은 바로는 이번 예고편도 대박이 될 것 같습니다."라고 말합니다.

즉, 예고편이 이미 몇 주 동안 준비되었다는 뜻입니다.

더 흥미롭게도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이제 3 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GTA 6 예고편에서 불과 몇 주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팟캐스트 에피소드는 11월 16일에 게시되었으므로 추측일지라도 이번 주 금요일이 아닌 다음 주에 트레일러가 공개될 것으로 예상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주목할 만한 점은 그가 게임을 GTA6라고 부르는데, 이는 그가 접촉하고 있는 개발자들이 내부적으로 게임을 그렇게 부르고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출처 : https://www.reddit.com/r/GTA6/comments/187dxak/interesting_titbits_about_the_trailer_in_jason/

[올해고티 젤다왕눈]

내일인가

[아마존슨]

락스타 창립 25주년때 공개 한다는 이야기가 있던데
창립 25주년이면 12월 10일임

[페도라]

리액션 영상 쏟아지겠네

[헤롱싀]

솔까 게임 트레일러의 또다른 맛은 유튜버들의 리액션 영상들임 ㅋㅋㅋㅋㅋㅋㅋㅋ

[Xal'atath]

입도 벌려야됨

[트윈티라노스]

OMG!!!

[욘사마빈라덴]

웨잇.. 쉣업.. 오오오
Waaaooooooo~!!!! 오우쉣 왓더퍽 오마이갓 (양손을 머리에 올리면서..)

[비추 콜렉터]

트레일러는 유비가 짱아닌가요? 트레일러만....

[루리웹-3011981267]

ㅇㅈ 트레일러만 유비가 짱 ㅋㅋㅋㅋㅋ

[The BigBoss]

트레일러는 유비랑 블리자드가 짱이긴 하지 ㅋㅋ

[하루나 음해방지단]

어지간하면 출시전 야부리턴다고 할텐데, 그게 락스타가 되니까 또 그럴수가 없네...

[유산소토리]

쳇GPT 번역:

제이슨 슈라이어의 팟캐스트 '트리플 클릭'을 듣고 있었는데, 최근 에피소드인 "발더스 게이트 3와 다양한 엔딩"의 끝에서 그는 곧 공개될 예정인 트레일러에 대해 얘기합니다. 혁신적인 내용은 아니지만 아무도 여기에 공유하지 않았을 것 같아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그는 곧 트레일러가 공개될 예정이라는 뉴스를 전하고 나서, 이전 록스타 트레일러를 시청했으며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이 비즈니스에서 트레일러를 만드는 데 더 뛰어난 사람은 없다. 매번 모두가 환호하는 수준이고 내가 들은 바로는 이번 것도 대단할 것"이라고 합니다. 즉, 트레일러는 이미 몇 주 동안 준비되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더 흥미로운 것은 그가 이렇게 말한다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세 주만 떨어져 있다, 그 정도로 말이죠. 몇 주 만에 새로운 GTA6 트레일러가 나올 것입니다." 이 팟캐스트 에피소드는 11월 16일에 게시되었으므로 그가 아마도 추측일 뿐이라 하더라도, 그는 이번 주가 아니라 다음 주에 트레일러를 예상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또 주목할 만한 점은 그가 게임을 GTA6로 언급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나에게 그가 연락을 주고받는 개발자들이 내부적으로 그렇게 게임을 부르는 것으로 보입니다.

들으려면 47분에서 시작됩니다.

[ASHLET]

제발 화끈한 락스타로 돌아와주길!

[짱구네강아지]

큰거 온다.......

[꿈꿀권리]

락스타 는 그래도 트레일러랑 실겜이랑 그렇게 차이안나는 편에 속하기
때문에 믿음이감

[カラス]

엔피시 많다는 구라는 끝까지 지키지는 않았지만..

[김치찜환장함]

대충 플레이하다 박수쳤다는 리뷰어,,,

[xboxpswitch]

트레일러를 보다가 박수를 치기위해 리모컨을 내려 놓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피젯트레이닝] 토범태영]

레데리2가 너무 뽕을 높여놔서 이번에도 정말 대박일 것 같다 ㅜㅜ

[영영가는개불]

gta2부터 시작했지만 한번도 엔딩을 본적이 없는 .... 근데 나올때마다사고 버전별로사고 하는거라곤 그냥 돌아다니면서 사고치는게 다인데

그렇게 의미없이 게임해도 재미있으니까 삿겠지 이번에도 큰기대중

[불멸박보영™]

런칭때 산다면 기술적 쇼크 하나만으로 모든게 용서가 될 정도였죠
4조차도 메타 뻥튀기된게 비쥬얼 쇼크때문에 묵인하고 넘어가자 할 정도였으니까요

[영영가는개불]

사실 4는 제가 쇼크는 안먹었던 기억이 ㅋㅋ 일단 저는 약간 늦게 시작해서 1년지나고 했었는데 갠적으로 모든면에서 실망했었음
산안보다 많이 크흠 아무튼 플스3버전으로 해서 로딩만 기억에 남는 아쉬운 작품이었네요

[영영가는개불]

여담이지만 플스3 친구동생한테 팔았는데 가지고있는 시디는 돈도 안받고 죄다 줫는데 줘도 안하겠다는 타이틀이 gta4 여서 아직도 책장에 꽃혀있네요 ㅋㅋ

[김치찜환장함]

돌아다니면서 사고치셨으면 이게임 다하신겁니다 ㅋㅋ 원래부터 자유도 원탑이었죠 그타시리즈는

[불멸박보영™]

네 그래서 런칭때 해야 한다는 기준으로 말씀드린거였죠

[불멸박보영™]

파판15 트레일러 이후로 다시 트레일러만으로 오픈필드의 상상력이 폭발하는 pv 보고 싶네요.
pv하나로 2년간 기다림을 달랠 수 있을 정도의

[솔류션]

공식으로 언급한적 한번도 없는데 이제 좀 밝히자 정식으로..! 그리고 얼른 출시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