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후, 모두가 거부했던 Xbox One의 비전이 현실이 되었고, 저는 이보다 더할 나위 없이 기뻤습니다.
2013년 11월 Xbox One 출시는 역사상 가장 흥미로운 콘솔 출시 중 하나로 남을 것이며 확실히 제가 목격한 것 중 가장 흥미로운 것입니다. 너무나 많은 야심찬 계획, 이를 전달하는 실수, 방법과 이유에 대한 명확성 부족, Microsoft가 최악의 세대를 잃게 만든 부인할 수 없는 오만함.
그 당시에는 뉘앙스의 여지가 거의 없었습니다. 당신은 Xbox One이 며칠에 한 번씩 집에 전화하는 것을 괜찮게 여기는 경찰국 지지자이거나 거실에 마이크 어레이가 달린 카메라를 기꺼이 부착하는 사람이었습니다. 또는 당신은 이유를 밝히지 않고 그 말도 안되는 모든 것을 거부하는 소비자의 구세주 Gamer ™였습니다.
게임 보존이 중요하다고 나서서 말할 수는 없지만 자본주의가 시간의 흐름을 결정함에 따라 우리는 필연적으로 일부 권리를 잃게 될 것입니다. 만약 당신이 "그 아이디어 중 일부는 실제로 훌륭하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이에 대해 강압적인 호소를 했기 때문에 사건이 망쳐졌다"고 말한다면 당신이 심각하게 받아들여질 가능성은 전혀 없었다 .
속담의 전쟁터에서 그 선이 그어진 지 10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저는 오늘날 Microsoft의 혼란스러운 메시지의 장점과 그 뒤에 숨은 의도에 대해 솔직하고 예의바른 토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많은 반복이 있었던 긴 세대였습니다. | 이미지 출처: VG247
Xbox One의 전체 제품을 더 쉽게 구매할 수 있게 만든 이유 중 하나는 콘솔의 출시 라인업이었습니다. Microsoft와 Sony 모두 새로운 콘솔 출시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는 사실을 잊기 쉽습니다.
어떤 대형 분석가가 매번 전통적인 게임 콘솔은 끝났다고 얘기하는 것을 듣지 않을 정도로, 모두가 이제 핸드폰과 태블릿에서 게임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던 때였습니다."두 회사는 분명히 반반씩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이것이 PS4와 Xbox One이 전력을 고려한 노트북에 사용되는 부품으로 만들어진 매우 성능이 떨어지는 기계였던 이유입니다. PS5 및 Series X/S의 PC급 구성품과는 달리 말이죠. 그러나 각 회사가 세대에 접근한 방식은 분명히 다릅니다.
악명 높은 TV, TV, TV, TV, 스포츠, TV Xbox One 공개를 떠올릴 때 불편할 수 있지만, 마이크로소프트가 단순히 Xbox 360을 다음 논리적인 단계로 이끌고 있는 것 뿐이었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는 없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임원들은 반복해서 Netflix가 360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앱이라고 말했으므로 당연히 회사는 Xbox One을 비게임 기기로 포지셔닝하는 데 많은 자원을 투입했습니다.
그것은 - 거만하게도 - 게이머들이 이미 참여하고 있다고 가정했습니다. 걱정은 게임을 판매하는 것만으로 충분하지 않았다는 것이었고, TV에 연결하는 것은 성장을 다른 곳에서 찾기 위한 방법 중 하나였습니다. 이는 게시사에서 현재까지 씨름하고 있는 라이브 서비스 대 싱글 플레이어/오프라인 게임의 딜레마와 매우 유사합니다.
Xbox One 출시 라인업은 값비싼 새 장난감을 자랑하기 위해 구입하는 종류의 트리플 A 게임으로 구성되었습니다. Dead Rising 3, Ryse: Son of Rome, Forza Motorsport 5, Killer Instinct 및 일부 Kinect용 피트니스 게임도 기본으로 제공됩니다. 그것은 오픈 월드 슈팅/액션 게임, 시각적으로 놀라운 액션 어드벤처, 완전 레이싱 게임, 그리고 사랑받는 격투 게임의 첫 번째 귀환 입니다 .
물론 그 중 일부는 깊이가 부족했지만 전반적인 품질과 양에 대해서는 논쟁의 여지가 없습니다. 모든 노력이 잘못 판단되었지만 Xbox One이 대담하고 값비싼 콘솔이라는 점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PS3에서 Sony의 PS2로 넘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당연히 경쟁은 이에 맞서기 위해 단호했습니다.
콘솔 게임을 게임 이상으로 확장하려는 호화로운 아이디어를 추구하는 대신 Sony는 더 간단하고 결정적으로 비용 효율적인 전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각 콘솔의 디자인, 재료, 심지어 포장까지 살펴보면 어느 콘솔이 빡빡한 예산으로 제작되었는지 알 수 있습니다.
Sony의 경우, 완전히 새로운 세대의 콘솔에 투자하는 것을 꺼려했기 때문에 PlayStation 사상 가장 가벼운 출시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소니의 유일한 "중요한" 퍼스트 파티 출시작은... 'Knack'이었습니다. 이는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액션 플랫포머입니다. 저는 훌륭한 'Resogun'을 언급하지 않을 거에요. Knack은 특정 유형의 틈새 게임만 만드는 스튜디오에서 제공하는 PS Plus 보너스였습니다. 나머지 라인업은 무엇이냐고요? 모두 인디 게임들이었습니다!
소니는 전략적이고 필요한 조치로 인디 개발자들을 일찌감치 유치하는 길을 택했습니다. 다른 어떤 대형 콘솔도 그런 방식으로는 코트하는 일이 없었습니다. 심지어 XBLA의 황금 시대조차도 게임 크기, 패치 수수료 및 현재 개발자가 견딜 수 있다고 상상할 수 없는 다른 제한으로 가득 찼습니다. 길은 분명해졌습니다: 가능한 한 많은 인디 개발자를 무대로 초대하여 그들의 작업물로 라인업을 강화하세요. 한 마디로, 한 방에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400 대 $500과 같은) 가격 차이와 중고 게임이라는 거대한 주제와 같은 미해결된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Killer Instinct'은 출시 당시에는 결함이 있었지만, 결국 완벽하게 괜찮은 전투 게임이었습니다.
중고 게임에 대한 싸움에서 기억할 만한 것 중 가장 중요한 사실은 소니가 그 운명적인 E3에서 두 번째로 나온 것입니다. 이로써 소니는 마이크로소프트가 말한 것에 반응하여 언제든지 Green Team이 어려워질 때 경쟁을 약화시킬 수 있는 편안함을 얻었습니다. 나는 의심의 여지 없이 소니도 중고 게임에 대한 금지를 고려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PS4에서 게임 공유하는 방법'에 대한 재치있는 행동을 회상할 수 있지만, 그런 결정이 주로 써드파티 게시자들에 의해 주도되지 않았다고는 믿지 않습니다.
기억해야 할 것은 온라인 패스와 첫날에 출시된 디스크 내 콘텐츠를 사용하는 DLC의 시대였다는 것입니다. 모든 게시자의 주요 고민 사항은 중고 게임이었으므로 어떤 게시자도 중고 게임 판매가 게임에 해를 끼친다고 중요한 문제로 여기지 않았다는 주장은 다소 어렵게 느껴집니다. 그들은 중고 게임 판매가 게임에 해를 끼친다고 말하면서 이것이 해킹보다 더 나쁘다고 언급했습니다.
소니는 기회를 보고 쥐어집었고, 양쪽 콘솔이 판매되기 전에 승리를 확보했습니다. 심지어 마이크로소프트가 빠르게 가장 싫어하는 모든 계획을 폐기한 후에도 그랬습니다. 그러나 다시 살펴볼 가치가 있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2013년에 Xbox가 우리에게 판매하려고 했던 비전이며, 이 비전은 2023년에 완전한 현실이 되어 있으며, 소니가 제공하는 것보다 앞서 있는 것이 남아 있습니다.
"Battlefield 4는 Xbox One 출시 게임 중 하나였으며, 시리즈 팬들에게 훌륭한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 이미지 제공: DICE, EA."
Xbox Series 세대는 마이크로소프트가 2013년에 자랑한 작업의 결정체입니다. 현대 Xbox 경험에서 좋아하는 거의 모든 것은 나에게 있어서는 Day One Edition을 구매했던 그 때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오늘날의 Xbox 생태계는 컨트롤러와 게임이 가득 찬 외장 드라이브를 가지고 친구의 집으로 갈 수 있는 곳입니다. 내가 해야 할 일은 로그인하고 게임을 내부 드라이브로 복사하면(그것이 최신 세대이면)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콘솔은 게임이 어디에서 왔는지 신경쓰지 않으며 게임 라이선스가 디지털이 아닌 경우에만 디스크를 요청할 것입니다.
콘솔이 계속 온라인 상태라면, 가족 공유를 통해 내 친구가 소유하지 않은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내가 로그인하고 소유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구매하면 토큰이 잠금 해제되어 진행 상태를 잃지 않고 계속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내가 다시 그곳에 가면 동일한 컨트롤러만 가져오면 됩니다. 콘솔은 컨트롤러를 계정에 할당할 수 있어 나를 즉시 인식하고 내 대시보드를 로드하여 소유한 모든 게임에 액세스할 수 있게 해줍니다. 세이브 파일, 업적 및 내가 사용자 정의한 모든 것이 나와 함께 이동합니다.
Xbox Series X/S 콘솔은 이제 심지어 집에 돌아가서 실제로 구매를 완료할 때를 대비해 소유하지 않은 게임을 다운로드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그들은 디스크 기반과 디지털 게임 사이에 구분이 없으므로 다른 Xbox에서 파일을 복사하고 대역폭/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자신의 Xbox로 가져갈 수 있습니다.
이 세대의 시작을 기억하십니까? PS5 콘솔에 PS4 게임을 오인하여 다운로드하는 사람들이 있었던 것은 UI가 너무 미성숙해서 어떤 버전이 어떤 것인지 즉시 명확하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Xbox는 자신에게 적절한 버전만 다운로드하도록 하여 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하십니까? 당신의 간섭 없이 자동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좋아하든 싫어하든, Xbox One은 게임 트렌드를 설정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오래 전으로 돌아가지 말고, 현재 PS5에서의 게임 패치 경험을 살펴보죠. 그것은 정확히 PS4와 똑같으며, 더 빠른 저장 공간 덕분에 약간 빨라졌습니다. 즉, 100GB 게임에 대한 10GB 패치를 다운로드하려면 220GB의 여유 공간이 필요합니다. 십 년이 지난 지금, Sony는 파일 손상에 대한 더 나은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패치되지 않은 사본을 대비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Xbox는? 이런 문제가 발생한 적이 없습니다.
이러한 많은 체크 중 많은 것들은 연결된 콘솔이 있어야만 하는 것에 의존하고 있었는데, 마이크로소프트는 모두가 2013년에 연결된 콘솔을 가지고 있다고 가정했습니다. 현실은 그렇게 진보적이지 않았지만, 십 년이 지난 지금, 우리 모두는 온라인으로 선택하고 많은 사람들이 매일 그 인터넷 연결이 필요한 혁신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2013년의 비전은 분명히 지나치게 야심차게 설정되었지만, 현대 Xbox 경험을 더욱 좋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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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박원이 시대를 앞선 비운의 명작이라면 이게 말이 되겠지만.. 딱히 그런건 아니었지 제품은 사용자 경험을 우선해야지 제대로 구현도 못할 비전을 우선해선 안되지. 그 비전이 무슨 대단한것도 아니었고 실상은 콘솔을 미디어허브화 해서 안방 어떻게 정복해보겠다는거였는데 그건 스마트 티비 등장으로 물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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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ㅡㅡ4신승리하는 글 같은데 수명이 끝난 게임기는 걍 결과가 전부임. 그리고 엑박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게임시장을 이해 못하고있음 엑박이 안팔리는 이유는 단지 그게 전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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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t Box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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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박원 비전 제대로 된건 거의 하나도 없슴. 엑엑시대때 잠깐 게이머에 대한 비전을 보여주긴 했는데. 엑박원 초기시절은 개판 오분전이었지. 적어보자면. 맨처음 엑박이 한 짓거리 cd없애거나 중고거래 없앤다. 온라인 세일이나 클라우드 서비스 구독제 같은거 때문에 줄어든거지 아직도 제대로 발매는 되고 있는데다가. 기기및 온라인 성능이 발달해서 줄어든거에 가깝지. 그리고 셋톱박스 역확 하겠다는거 누가 이딴걸로 셋톱박스써. 거실을 독점하겠다. 면서 이상한 기술 넣은거 하나도 단 하나도 살아남지 못한기술. 판매량만 줄었지. 대세는 차라리 vr로 갔는데. 이놈들은 내놓지도 않음. 시류도 못읽고 판매도 망했고 게임패스는 솔직한 말로 그냥 윈도우로 번 돈으로 끌고 가는거지 제대로 사업하는게 거의 없다고 보면됨. 규모에 비해서 내실은 다지지도 못한 상태. 일반적인 기업이었으면 망했슴. 윈도우가 본체라서 살아남은거지. 좋은말은 엑엑때 했던걸로 적어줄수 있긴 한데 엑박원은 희대의 개 병.신짓거리였고. 쉴드로 쳐 버릴 정도로 엉망진창 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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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말해 시대를 앞서 나간거지. 처음에 중고 거래 막는걸 원하는 유저가 없는데 그걸 하려고 온라인 필수를 한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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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는 소니나 닌텐도가 만들더만 뭔소리지? | 23.11.24 16: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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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플빠도 엑빠도 아니지만 소니가 광미디어의 대중화에 일조한건 역사적 사건이고 넷플 구독자수 늘린건 그리 증요한게 아냐 | 23.11.24 16:2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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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은 제대로 합시다 대차게 말아먹은 기기임. | 23.11.24 16:2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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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레드링도 한번 서킹해보시지 | 23.11.24 16:4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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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바로 말해봐요. 님, 서드파티 기기가 뭔 뜻인지 모르죠? 360이 서드 파티 기기? 언제부터 MS가 서드파티가 된 거야? | 23.11.24 16: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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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폴 팀원들 제발 본진으로 돌아가라 | 23.11.24 18:3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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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t Box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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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게 말해 시대를 앞서 나간거지. 처음에 중고 거래 막는걸 원하는 유저가 없는데 그걸 하려고 온라인 필수를 한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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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박원이 시대를 앞선 비운의 명작이라면 이게 말이 되겠지만.. 딱히 그런건 아니었지 제품은 사용자 경험을 우선해야지 제대로 구현도 못할 비전을 우선해선 안되지. 그 비전이 무슨 대단한것도 아니었고 실상은 콘솔을 미디어허브화 해서 안방 어떻게 정복해보겠다는거였는데 그건 스마트 티비 등장으로 물거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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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엔 삼성, 애플, 구글, LG 등 빅테크 기업들이 너도 나도 할거 없이 거실을 정복하려고 다양한 시도를 하던 때입니다. 그 중 하나가 엑박 원이었을 뿐이죠. 그리고 지금 스마트 TV 등장으로 물거품 되었다고 하기에는 애플TV는 아직도 판매중이고 지금 우리가 흔히 사용하는 셋톱박스를 비롯하여 대부분의 스마트TV는 구글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돌아가고 있죠. "TV OS '구글' 독주 속 삼성·LG 추격 안간힘" https://www.etnews.com/20230906000251 이 기사처럼 10년 전엔 빅테크 기업들이 거실을 장악하고 생태계를 만들기 위해 싸웠지만 결국 생태계를 장악한건 구글이 되었습니다. 안드로이드 기반 TV와 IoT와 결합한 제품 라인업들을 통해 플랫폼 생태계를 이루었죠. 그리고 아래 기사처럼 MS도 지금 구글이 하는 것처럼 윈도우 기반 플랫폼 생태계를 꿈꿨는데 실패로 끝난거죠. "홈 엔터테인먼트를 하나로, MS 'Xbox One' 최초 공개!" https://www.gamemeca.com/view.php?gid=284103 "'엑스박스 원', 홈 엔터테인먼트 기기로 탈바꿈 시도" https://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443 | 23.11.24 21: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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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되었든 엑박 비전이 그당시 성공했더라도 스마트티비가 나오는 시대가 되어선 그냥 사업성이 사라졌을거라는거고요, 애플티비 또한 가정용 셋탑의 지배자라기보다는 틈새사업 정도로 자리잡았죠. 그 비전이 올바른거였다 가정하더라도 당시 ms수준의 홈 ui구성능력으로는 유저한테 제대로 된 경험을 줄 수 없어서 어차피 실패했을겁니다. | 23.11.24 23:1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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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옵콜옵 노래불렀는데 진짜 마소꺼 된건 신기하네요 그럼 다음은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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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박원이 플4보다 런칭작이 쎄긴했죠 포르자5 데드라이징 라이즈로마 >> 낵 킬존 리소건 | 23.11.24 16:20 | | |
(IP보기클릭)218.233.***.***
콘솔 2대 조합 스포츠랑 fps... 확실한건 ea까지 손댄다면 독점법에 민감해서 가만히 있지 않을듯. | 23.11.24 16:3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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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박원 비전 제대로 된건 거의 하나도 없슴. 엑엑시대때 잠깐 게이머에 대한 비전을 보여주긴 했는데. 엑박원 초기시절은 개판 오분전이었지. 적어보자면. 맨처음 엑박이 한 짓거리 cd없애거나 중고거래 없앤다. 온라인 세일이나 클라우드 서비스 구독제 같은거 때문에 줄어든거지 아직도 제대로 발매는 되고 있는데다가. 기기및 온라인 성능이 발달해서 줄어든거에 가깝지. 그리고 셋톱박스 역확 하겠다는거 누가 이딴걸로 셋톱박스써. 거실을 독점하겠다. 면서 이상한 기술 넣은거 하나도 단 하나도 살아남지 못한기술. 판매량만 줄었지. 대세는 차라리 vr로 갔는데. 이놈들은 내놓지도 않음. 시류도 못읽고 판매도 망했고 게임패스는 솔직한 말로 그냥 윈도우로 번 돈으로 끌고 가는거지 제대로 사업하는게 거의 없다고 보면됨. 규모에 비해서 내실은 다지지도 못한 상태. 일반적인 기업이었으면 망했슴. 윈도우가 본체라서 살아남은거지. 좋은말은 엑엑때 했던걸로 적어줄수 있긴 한데 엑박원은 희대의 개 병.신짓거리였고. 쉴드로 쳐 버릴 정도로 엉망진창 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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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엑박의 이미지는 이걸로 종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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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ㅡㅡ4신승리하는 글 같은데 수명이 끝난 게임기는 걍 결과가 전부임. 그리고 엑박은 10년전이나 지금이나 게임시장을 이해 못하고있음 엑박이 안팔리는 이유는 단지 그게 전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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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평행세계가 있다면 그건 헤일로가 96점 받고 레드폴이 85점받고 스타필드가 93점 받고 평좋은 기어즈6가 나온 세계선임 그래도 결국 엑원이 쓰레기인 이유가 더 강력하게 증명되는거 밖에 안됨 | 23.11.24 16: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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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사회에서는 누구나 말할수있잖아 제발... | 23.11.24 19: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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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민주사회라고 술집에서 아저씨들 하는 소릴 뉴스에서 틀어주진 않아 제발... | 23.11.25 10:5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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