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킬러 인스팅트 신작 개발중 및 추가 XGS 소식

[inner_beauty]

XboxEra 팟캐스트 중 스페셜 닉

- 킬러 인스팅트 후속작이 개발중이다.

- 개발사는 확실치 않지만 아이언 갤럭시 또는 네더렐름은 아니며 nWay(파워레인저) 또는 Dimp(스트리트 파이터, 드래곤볼 제노버스)로 추정된다.

Xbox Two 팟캐스트 중 제즈 코든

- 컴펄전 게임즈 신작에 대해 클로브릴이 언급한 '다크 판타지 3인칭 액션 어드벤쳐' 루머는 사실이다.

- 어바우드는 약 120명이 개발중이며 아우터 월드 2 역시 120여 명이 투입되었다.

트위터를 통해 정정: 어바우드에 약 100명, 아우터 월드 2에 약 70명 (외부인력 제외) 향후 변동가능

- 어바우드 시네마틱 트레일러에 등장한 스펠 시전 애니메이션은 게임 내에서도 동일하게 구현되었다

- 옵시디언은 향후 7년간(이번 세대동안) 매년 1개의 게임을 내놓으려 한다.

- 옵시디언은 프로젝트 간 효율 향상을 위해 코어 테크놀로지 그룹을 창설했다.

- 아우터 월드 2 초기 게임플레이를 보았고, 전작보다 훨씬 크고 탄탄(tighter)해보인다. 맷 부티(XGS 수장)는 아우터 월드가 프랜차이즈가 되길 원한다고 말한 바 있다.

- 조쉬 소여의 프로젝트는 소규모로 그라운디드 정도의 크기이다.

- IO 인터랙티브의 '프로젝트 드래곤'은 (MS에 의해) 완전히 승인되었고 활발히 개발중이다. 이들은 구인공고를 통해 스스로 유출하기도 했다.

- 헬블레이드 2에 대한 놀라운 소식들을 들었고, 전작보다 훨씬 스케일이 커졌다(broader in scope). 올해 말 공개될 수 있을 것 같다.

- 2개의 프로젝트명이 유출되었다: Shaolin과 Belfry

-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3는 내러티브 및 캐릭터와의 교감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전작보다 캐릭터가 덜 도구처럼 느껴지도록 하기 위함이다.

- Xbox는 이전에 히트작 다수를 개발한 소규모 인디 스튜디오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고 곧 공개될 것으로 보여 굳이 밝히지 않는다.

- Xbox는 노르딕 개발사인 '메인프레임'과 함께 클라우드 네이티브 MMO를 개발하고 있다. 퍼블리셔는 공개되지 않았다.

메인프레임 공식 사이트: https://themainframe.com/

출처 : https://youtu.be/7yNcT7Gn4ag

[squall0923]

Xbox는 이전에 히트작 다수를 개발한 소규모 인디 스튜디오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고 곧 공개될 것으로 보여 굳이 언급하지 않는다.
-> 문 스튜디오 였음 좋겠네요. 오리와 도깨비불 이후에 rpg 게임을 제작중이라고 하던데 말이죠.

[미희♡]

믿고사는 문 스튜디오 게임

[엑시엑,pc vr,플스4]

옵시디언에서만 매년 1개씩 나올 계획이면 이번 세대에 마소 퍼스트 게임 엄청 많이 나오겠네요

[루리웹-9825246264]

개발속도가 너무빠른데요 저금더걸려도 완성도가 높았으면 좋겟네요

[엑시엑,pc vr,플스4]

이번 세대 들어와서 마소 퍼스트 게임들 평가가 좋으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될 듯 합니다

[바꾸기귀찮은게 죄수번호임]

스튜디오 내부 팀들이 돌아감서
하나씩 내는가보죵

[바꾸기귀찮은게 죄수번호임]

??? : 엥 엑박 그거 독점작 없지않냐?
(전세대 리메이크, 전세대 DLC, 갓옵)

[우르프 애쉬]

공감하는거보면 플스 독점작 수준도 인정한다는거네ㅋㅋ

[우르프 애쉬]

논지를 이해 못했어ㅋㅋ

[바실리우스 2세]

Io랑 아소보는 결국 마소쪽에 들어갈 확률이 높을듯

[마이크로두개골소프트]

텍스트 소식만 주구장창나오네

[우르프 애쉬]

먼 소식이 나오든 ps5 게임 가격 인상보다는 유저를 즐겁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