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사이버펑크 2077. 개발 마지막 단계

[중고플스]

CD Projekt 1분기 회계 보고때 발표된 내용

"CD PROJEKT RED는 가장 광활한 RPG인 사이버펑크 2077 개발의 마지막 단계에 들어갔습니다. 이 게임은 활력이 넘치고, 첨단 기술의 오픈 월드를 특징으로 하며, 플레이어는 미래의 가장 위험한 대도시인 나이트 시티로 최근에 이주한 V의 역할을 맡게 됩니다. 사이버펑크 2077 게임플레이는 Mike Pondsmith가 만든 서이버펑크 2020 RPG 시스템의 룰을 따릅니다."

사이버펑크 2077은 9월 17일 플레이스테이션4, 엑스박스 원, PC, 스태디아로 출시될 예정

출처 : https://gamingbolt.com/cyberpunk-2077-is-in-final-stage-of-development

[MightyMo]

조만간 노맨즈스카이 짤 등장 예정

[RedRed]

이거 모드가 얼마나 광활하게 나올지 궁금함

[암바들어가]

그거땜에 플4로 살려다가 피시판 살듯...

[트롤픽만함]

9월 출시라.. 좀더 기달렸다가 엑시엑으로 즐기는게 진짜 재대로 즐길듯 참는다..

[데빈]

그것도 괜찮겠네요. 엑시엑 출시일 보고 그것도 생각해봐야겠어요.

[죠리퐁국물™]

아래 위쳐 시리즈 판매량 5천만장 판매 게시물 보고 이걸 읽으니 사이버펑크 2077도 잘 나와서 단일로
5천만장 넘게 팔려서 위쳐 + 사이버펑크 도합 1억만장 넘겼으면 하는 행복회로를 돌려봅니다ㅎㅎ;

[오비탈레인]

탑승이요

[엉덩이탐정]

1억만 이라니.. 너무 큰거아니요

[왜날뾁에올인]

위쳐3 의 성공으로
벌은 것들이 싸펑으로 잔뜩 들어갔을테니
5천만장이 아니라 싸펑 단일 1억 기원합니다 그래야 양질의 개쩌는 게임이 계속 나오겠지요

[왜날뾁에올인]

그리고 음성 한글화 추친하려다가 실패 되었으니
판매량 좀더 뽑아주면 담작부턴 음성한글화 기원도....

[redpyramidhead]

멀티추가할땐 오천만장노려볼만하겠죠

[안말림]

우리나라 판매량이 관건이겠죠 ㅎㅎ

[메리수]

베이스 엑원으로 얼만큼 돌아가는지 보고 사야겠어요.

[왜날뾁에올인]

아무래도 크디 큰 게임이니 발매 전까지 버그나 많이 잡혀서 나왔으면 싶음

[카페24]

한국에서 사펑 대박나서 다음작엔 더빙 해줬으면 좋겠네요.
사펑 더빙 취소된건 너무 아쉬움

[파써낙스]

아쉽긴하지만 베데스다처럼 유저한패 안해도 되어서 그것만해도 좋은듯

[키모오타_박상]

그러게요 개아쉬움

[바람의 소마]

30 만장 팔아도 안해주는데

[파써낙스]

게임 빨리 해보고싶다

[빠스플]

메타 98점은 찍겠지

[새루리당총수]

이 겜만은 좀 갓겜으로 나와주었으면..

[로빈훗~]

잘 마무리되서 순조롭게 발매했으면 좋겠어요. 코로나 때문에 작업 상황이 여의치는 않을텐데

[루리웹-2369092178]

빨리좀 나와라 주둥이 그만털고 나와바야 아는거잖아

[벤클리프]

개인적으로는 1인칭이라 위쳐만큼은 힘들꺼임. 연출을 어떻게 할지가 문제인데 cd프로젝트가 이런쪽으로 경험이 없어서 나온거 보고 해볼 생각.

[HOLOLOLOl]

야경이 어떨지 궁금함.
게임 특유의 ㅈㄴ 밝은 야경 말고

[가을출타]

평소엔 플레이하기 좋은 밝기로 두다가 감상할때는 옵션에서 밝기 조절하면 ㅈㄴ 껌껌한 야경을 볼수도 있겠죠.

[fjlkjlk]

사펑은 조금 공개된 영상만봐도 대작삘이 너무나니까 걱정이안됨
6월 11일이 너무 기대되네요

[아인스트]

마무리가 빨리되서 더빨리나오진않겠징

[HOLOLOLOl]

그러니까 이런게 유비공장판 이랑 가격이 같은게 기분이 더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