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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를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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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기존캐릭터들 나오고 3인칭 숄더뷰로 가는 레벨레이션3나 4리메이크를 따로 내고 공포에 더 무게를 두면서 신규 주인공이나 에단이 나오는 1인칭으로 가는 정식넘버링을 따로 내면 둘다 충족시킬수 있는데.. 왜 레벨3를 만들었다가 8로 바꾸고 난리냐 따로따로 만들면 되잖아 캡콤아 무슨 유저들이 빨리 내라고 닥달하는것도 아니고...
(IP보기클릭)182.228.***.***
1인칭이라고 떴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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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성공한 바하는 바하1 아님? 센세이셔널 했는데?
(IP보기클릭)183.101.***.***
신작 내고 베로니카 내는 수순일듯
(IP보기클릭)17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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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리르84
1인칭이라고 떴음. | 20.04.09 14:3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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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아쉽네요 ㅠㅠ; | 20.04.09 14:37 | | |
(IP보기클릭)112.216.***.***
전 정식넘버링은 1인칭이라서 더 좋네요 다만 3인칭인 레벨3를 따로 냈으면 좋겠음 | 20.04.09 14: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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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시리즈가 정식넘버링에 비해 판매량이 반도 안되죠. 바하팬들이 바하로 안본다는거. | 20.04.09 19:21 | | |
(IP보기클릭)183.101.***.***
신작 내고 베로니카 내는 수순일듯
(IP보기클릭)110.70.***.***
개인적으론 1,2,7의 공포 스타일이 좋아서 1을 했으면 좋겠네요 | 20.04.09 14:44 | | |
(IP보기클릭)39.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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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레이션2 1년하고도 반년을 하는데 아직도 엔딩 못보고 있습니다 ui가 싼티가 나서 그런가 아니면 한명 달고 다니는 형식 때문인지 재미를 모르겠습니다 다들 레벨2가 괜찮다고 하는 사람들 많네요 | 20.04.09 14:48 | | |
(IP보기클릭)112.216.***.***
레벨1,2가 본작 정식넘버링보다는 개발자금이 적게 투입됐다는군요... 어쩔수 없는듯요 다만 레벨3가 RE엔진으로 만들고 있었는데 잘 뽑혀서 갈아엎고 8로 만들었다는 얘기가 나오더군요 그냥 따로 따로 내면 좋은데 아쉽죠 | 20.04.09 14:55 | | |
(IP보기클릭)211.198.***.***
1탄은 재미있게 했는데 2탄은 그래픽도 저예산 이지만 좀비라든지 안보는 곤충 이런 것들이 외전이지만서도 분위기가 이질적으로 느껴져서 시리즈라 하긴 하는데 손이 안가네요 그런데 레벨2 재미있다는 사람은 많아서요 | 20.04.09 15:02 | | |
(IP보기클릭)39.122.***.***
개인적으론 2인용이 가능하기때문에 같이하면 재밌어서 선호합니다 | 20.04.09 15:06 | | |
(IP보기클릭)124.194.***.***
개인적으론 2도 나름 나쁘진 않던데... 딱 하나 투명한 적이 정말 싫더군요. 특히 카운트다운 맵에서 한마리도 아니고 여러마리가 등장하는데 이녀석에게 잡히면 무조건 즉사다보니...OTL | 20.04.09 15:40 | | |
(IP보기클릭)118.235.***.***
벌레 개싫어하는 입장으로써 걔한테 잡히면 눈감음 완전 극혐 | 20.04.09 18:34 | | |
(IP보기클릭)211.229.***.***
(IP보기클릭)39.7.***.***
개발사들에서 크리스를 근본 주인공으로 봐서 그럴걸요. | 20.04.09 14:35 | | |
(IP보기클릭)182.221.***.***
6도 김레온 나오지않나여? | 20.04.09 14:35 | | |
(IP보기클릭)182.228.***.***
버린 6 | 20.04.09 14:37 | | |
(IP보기클릭)221.154.***.***
성공의 기준을 어디에 두느냐에따라 다르겠지만 판매량을 기준으로 삼으로 바하시리즈 판매량 탑3가 다 크리스 나온 작품 | 20.04.09 14:44 | | |
(IP보기클릭)123.213.***.***
꽃보다게임
최초 성공한 바하는 바하1 아님? 센세이셔널 했는데? | 20.04.09 14:46 | | |
(IP보기클릭)58.148.***.***
바하 판매량 1,2위가 바하5,6인데 둘다 4편의 후광으로 많이 팔린 작품이라 4편이 진짜 대단한 작품인것 맞아요. 개인적으로 1편,4편,7편이 정말 대단한 작품이라고 봅니다. | 20.04.09 14:49 | | |
(IP보기클릭)58.233.***.***
바하1이 성공한건 맞지만 바하2가 판매량과 본격적으로 캡콤이라는 입지를 굳히고 세계에 알린작품일껄요 | 20.04.09 14:50 | | |
(IP보기클릭)123.213.***.***
뭐 어디에 기준을 보냐에 따라 다르지만.. 바하1은 폭망했다가 2에서 성공했다.. 이런 뉘앙스로 저는 느껴져서요 ㅎㅎㅎ | 20.04.09 14:51 | | |
(IP보기클릭)223.38.***.***
최고를 최초로 잘못 보신 모양. | 20.04.09 15:57 | | |
(IP보기클릭)123.213.***.***
아.. 그러네요 ㄷㄷㄷ 죄송 ㅎㅎ | 20.04.09 15:58 | | |
(IP보기클릭)58.233.***.***
1탄이 진짜 폭망이었으면 2탄은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 20.04.09 16:57 | | |
(IP보기클릭)223.38.***.***
바하 1편 판매량 안좋아요. 당시 유튜브나 이런게 없어서 잡지아니면 게임정보를 볼수 없었는데 해본사람들 입소문으로 챠트역주행한경우라, | 20.04.09 19:26 | | |
(IP보기클릭)223.38.***.***
디렉터즈컷, 듀얼쇼크 지원 버젼, 다른하드 이식등 1에서 파생된 버젼이 엄청많이 나왔죠. | 20.04.09 19:29 | | |
(IP보기클릭)58.233.***.***
지금이랑 비교 하면 좋네 안좋네 말하는데... 1 판매량이 캡콤이 예상했던것보다 많이 나와서 2가 나온건데... 그리고 말한것처럼 차트 역주행할정도로 제작진을 놀래켰는데 지금 기준으로 판매량 보면 안되죠. | 20.04.09 21:28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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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메이크를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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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리베리
웨스커5탄에서 죽음 | 20.04.09 19: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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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스탕스 짜잔~ | 20.04.09 19:2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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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기존캐릭터들 나오고 3인칭 숄더뷰로 가는 레벨레이션3나 4리메이크를 따로 내고 공포에 더 무게를 두면서 신규 주인공이나 에단이 나오는 1인칭으로 가는 정식넘버링을 따로 내면 둘다 충족시킬수 있는데.. 왜 레벨3를 만들었다가 8로 바꾸고 난리냐 따로따로 만들면 되잖아 캡콤아 무슨 유저들이 빨리 내라고 닥달하는것도 아니고...
(IP보기클릭)116.46.***.***
딱봐도 예산절감때문인듯 | 20.04.09 14:5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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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벨시리즈가 안팔림. | 20.04.09 19:3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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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이 현세대 액션 게임과 매우 달라서 못하는 사람들도 많은 걸 보니까 4 리메이크도 가치있을 것 같아요 | 20.04.09 17:2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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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4는 지금해도 재미있어요. | 20.04.09 19:3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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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리메이크의 리메이크는 미카미 신지가 디렉터 했으면 좋겠네요 원작 1 - 1리메이크 - 1리메이크의 리메이크 전부 미카미가 맡는거에 의의가 있을듯요 서양웹진이었나 어디서 봤는데 미카미 본인도 작업에 자유를 부여해주고 차기 바하에 디렉터를 의뢰하면 아마도 할것같다고 했었는데 | 20.04.09 15:1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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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하자드는 인포그램즈의 걸작인 어둠속에 나홀로를 벤치마킹한 작품으로 시스템적으로는 차별화가 떨어지고 인터페이스와 조작방식이 불편한 게임이었는데 개발 중간 나온 체험판이 배포되었을 때 당시 사람들의 반응은 신통찮았고, 미카미를 비롯한 개발팀은 사내에서 빈축에 시달려야 했다.(심지어 미카미의 뒤를 지원하기 위해 프로듀서직을 맡은 오카모토 요시키도 이 작품의 성공에 비관적이었다.) 그리고 1996년 3월 22일 조용히 바이오하자드가 시중에 나왔다. 발매가 된 직후, 이 게임을 즐긴 소수의 유저들은 점차 이 게임에 푹 빠지게 되었다. 당시 어둠속에 나홀로가 콘솔로 이식되지 않아 이런류의 게임은 바이오하자드가 최초였고 당시 기술력 부족으로 만들어진 불편한 조작감은 의외의 공포감 상승의 요소가 되어 뜻하지 않게도 호평으로 작용하게 된다. 이후 입소문이 퍼지면서 결국 바이오하자드는 100만장이라는 의외로 엄청난 양의 판매를 이루어내며 경이로운 히트를 해내어 캡콤의 빚을 전부 갚아내면서 캡콤의 부도를 막게 된다. 이후, 서바이벌 호러라는 장르를 개척한 미카미 신지는 캡콤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하게 되었다. 이후,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는 더욱 더 개발에 박차를 가하였고, 미카미 신지는 카미야 히데키에게 디렉터를 넘겨주고, 자신은 프로듀서를 담당하게 된다. 그리고 1998년. 바이오하자드2도 이 순간만을 기다렸던 유저들을 열광시키는데 충분했다. 이 작품은 5 이전,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최다 판매를 이룩한 작품으로 일본에서만 200만장 이상을 팔아버리며 더블 밀리언 셀러라는 대흥행과 더불어서 명실상부한, 의심의 여지가 없는 캡콤의 흥행카드로 우뚝 서게 되었다. 그 이후 바이오하자드 시리즈는 계속 다른 콘솔로 이식하게 되는데 "바이오하자드를 플레이스테이션만이 아니라 다른 콘솔을 갖고 있는 분들도 즐기게 하고 싶어서 그렇게 했습니다." 라는 인터뷰를 했다. 그리고 그는 바이오하자드에서만 끝내지 않고 바이오하자드의 시스템을 사용하긴 하지만 좀비가 아니라 공룡이 등장하는 디노 크라이시스를 제작하여 시장에 내놓게 되고, 역시나 이 게임도 호평을 받았다. 게임성이 우수하여 사람들은 하나같이 최고를 연발하여 이 작품도 흥행을 하게 되어 오카모토의 후계자 자리를 이을 개발자로 우뚝 서게 되어 록맨의 개발자인 이나후네 케이지와 함께 총괄 프로듀서의 자리를 경쟁하는 라이벌로 발전하게 된다. 바이오하자드2의 열기가 채 가시기 전에 캡콤에서는 기다렸다는 듯이 바이오하자드3를 내놓게 되었고, 이번에도 미카미 신지는 카즈히로 아오야마에게 디렉터를 맡기고 자신은 또다시 프로듀서를 담당하였다. 그러나 3는 유저들의 지지를 받지 못했는데 그 이유는 '장르에서 너무 벗어났다...'[2], '나의 바하는 그렇지 않아!'라는 이유에서...팬들의 불만은 곳곳에서 속출하였고 결국 3는 바하의 명성과 안맞는 실적을 올렸다.[3] | 20.04.09 16:1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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