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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 2019’ 작품 접수 시작

조회수 1670 | 루리웹 | 입력 2019.07.22 (10:08:12)
[기사 본문]

- 상금 외에 수상자들의 창작 역량 증진을 위한 실효성 높은 다양한 특전 제공

- 7월 22일부터 8월 22일까지 공모전 홈페이지 통해 ‘원천 스토리’, ‘게임 시나리오’ 부문으로 접수

- 1등 상금 2000만원에 부문별 최우수상과 우수상 각 1명씩 500만원, 250만원 상금 수여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대표 송병준)가 주최하고 게임문화재단이 후원하는 국내 유일의 게임 스토리 공모전,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 2019’가 응모작 접수를 시작했다. 


컴투스는 향후 글로벌 시장을 이끌어갈 참신한 신진 창작자들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부터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을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상금 외에도 수상자들에게 창작 역량 증진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수상작을 기반으로 한 게임 제작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며, 인턴십 프로그램, 입사지원시 가산점 부여 등 실효성 높은 특전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모든 수상작들은 유명 일러스트 작가와의 협업을 통해 정식 수상작품집으로의 출간도 준비하고 있다. 


응모작품은 7월 22일부터 8월 22일까지 약 한 달여간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원천 스토리’, ‘게임 시나리오’ 부문으로 나눠 접수한다. 작품 응모는 PC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참가자들은 홈페이지에 올려진 각 부문별 접수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서 작성·제출하면 된다. 


‘원천 스토리’ 부문은 전년과 동일하게 게임, 코믹스, 애니메이션 등으로 제작 가능한 창작 스토리를 공모한다. ‘게임 시나리오’ 부문은 보다 다양한 창작 인재를 발굴하고자 올해 확대 신설됐으며, 스토리 게임으로 제작 가능한 창작 시나리오를 응모 받는다. 


상금 규모는 총 3500만원으로, 대상 수상자 1명에게 2000만원의 상금, 부문별로 최우수상과 우수상 수상자 1명씩 각각 500만원과 25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컴투스 글로벌 게임문학상 2019’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 확인과 작품 응모는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http://com2us.com/story2019)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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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기자   grazzy@ruliwe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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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르는 천장이다. 2. 지금의 상황을 설명하려면, 대략 5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3. 태초에 태산과 지저가 있었다. 4. 지저왕국의 태자였던 나는, 태산성국의 여왕인 폰은주영과 치열한 혈투를 벌이던 중 정신을 잃고 쓰러졌었다. 5. '오니쨩, 하야쿠 오키나이또 지옥가는데스요!' 6. 아아, 정말이지 어쩔수 없는 여동생... 잠깐, 여동생 얼굴 왜저래 7. 거울을 보니 메탈슬러그에 나오는 삼족오징어가 있었다 8. 시1발
19.07.2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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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천족과 마족이 있었다 | 19.07.22 11:5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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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루리
와! 신족과 마족! | 19.07.22 11:5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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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정파와 사파가 있었다
19.07.22 13:37

(IP보기클릭)1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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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모르는 천장이다. 2. 지금의 상황을 설명하려면, 대략 50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3. 태초에 태산과 지저가 있었다. 4. 지저왕국의 태자였던 나는, 태산성국의 여왕인 폰은주영과 치열한 혈투를 벌이던 중 정신을 잃고 쓰러졌었다. 5. '오니쨩, 하야쿠 오키나이또 지옥가는데스요!' 6. 아아, 정말이지 어쩔수 없는 여동생... 잠깐, 여동생 얼굴 왜저래 7. 거울을 보니 메탈슬러그에 나오는 삼족오징어가 있었다 8. 시1발
19.07.2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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