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멤버 - 스톡, 레이니, 마르코, 롯슈, 아토, 가프카
◇ 하이스를 쫓아
- 바로 이벤트, 롯슈, 가프카가 들어온다.
◆ 무왕의 검
- 왕족의 방에서 시작한다.
(그란오르그를 나갈 순 없어도 무기점이나 여관 등은 이용가능하다)
- 북쪽 끝의 안쪽 방으로 들어가야 한다. 길을 막는 바위는 바위에서 왼쪽 끝, 오른쪽 끝에서 서치로 통을 찾을 수 있다.
(하나면 된다. 그리고 바위 밑에 있는 통나무도 폭파시키면 마광의 드레스 입수)
◆ 길 없는 길
- 길이 전혀 없지만, 가만히 있는 부유석에 접촉하면 전투가 벌어지고, 이기면 움직일 수 있게 된다.(도망치진 못한다)
- 그 부유석을 마름모가 그려진 바닥으로 가져가면 길을 만들어 준다. 이런 식으로 길을 만들면서 다음 방으로 간다.
(보물상자들에서 세레스 오일, 엑설런트 티, 만능약S 둘, 구명약 둘을 얻을 수 있다)
(방 남동쪽에 바위더미들이 있고 위쪽, 아래쪽 너머에 서치로 찾는 상자가 있다. 모두 얻으려면 북쪽 근처에 있는 통을 가져와야 하므로 고생 좀 할 것이다)
◇ 검은 힘의 수호자들
- 방 안에 들어오면 이벤트 후, 검은 빛이 나는 곳을 조사해 순서대로 4명의 수호자들을 이겨야만 한다.
- 한 번 이기면 다시는 싸우지 않고, 다시 이 방으로 돌아오게 되므로 매번 저장 혹은 다른 시공으로 갔다 올 수도 있다.
◆ 검은 사신
: 사신 바로미데스, 퓨어 아이스 둘
= 퓨어 아이스는 화염 마법이 잘 듣는다.
◆ 검은 무왕
: 무왕 가란드, 사일런트 소울 둘
= 가란드의 물리공격은 강력하니 물리공격을 깎는 것이 편하다.
◆ 검은 마수
: 숲의 사람
= 거미이므로 트랩은 못 쓴다. 마법방어를 깎은 뒤 마법 공격을 쓰는 것을 추천
◆ 검은 여신
: 쌍검 비오라, 부유석 둘, 노블 플레임 둘
= 숫자를 줄이는 것이 최선. 부유석은 번개 마법에, 노블 플레임은 얼음 마법에 약하다.
◆ 흉조
- 드디어 문이 열리고, 다음 방으로 가면 이벤트, 에르카가 동료가 되어 전원이 모이게 된다.
◇ 결전의 땅으로
- 여기서 북쪽으로 가면 바로 라스트 보스전이다.
- 7명 전원이 모이는 경우가 거의 없고 마지막이니만큼 훈련장소로 괜찮으니 왕족의 방에서 노가다를 해도 괜찮다.
◆ 아포클리퍼
- 안으로 들어가면 이벤트, 보스전이 벌어진다.
: 흑시록, 섀도우(하이스 타입)
= 섀도우는 그렇게 어렵지 않지만 문제는 흑시록이다. 그냥 공격해선 전혀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
= 반드시 섀도우를 밀어내 겹치게 한 다음 공격을 해야만 데미지를 입는다.
= 섀도우는 없어질 때마다 무한으로 만들어내므로 공격을 못할 리는 없다.
- 이기면 장소를 히스토리아로 바꾸고 라스트 보스전을 이어서 한다.
: 아포클리퍼
= 파판6를 생각나게 하는 형태로, 3단계에 걸쳐 싸우게 된다.
= 9칸 전부이므로 트랩은 불가능하다(애초에 저런 덩치를 밀쳐낼 수 있을리가 없음)
= 각종 마법공격이나 상태이상을 걸어온다. 특히 마지막엔 다크매터(ダ ークマタ ー) 후 그랜드 제로(グランドゼロ)라는 강력한 스킬을 쓰므로 반드시 방어한다.
= 공격은 전부 G계열 마법이 잘 듣고, 특히 2단계까진 독도 들으므로 추천 파티는 스톡, 레이니, 에르카
(에르카 대신 아토를 넣어 회복 또는 체인수 증가용으로 쓸 수도 있다. 하지만 에르카가 더 낫다고 개인적으로 보고 있음)
◆ 조마의 의식
- 승리하면 이벤트 후 엔딩을 보게 된다.
※ 다음 이벤트들 중 마지막 '약속' 외에는 특정 서브 퀘스트들을 했느냐에 따라 추가된다. 대충 내용을 말하면 각각 한줄로 요약할 수 있다.
◆ 강철 팔의 장군
- 이전 제1장 서브 퀘스트, '소중한 날'을 해야 나오는 듯?
- 공사다망한 롯슈와, 아내가 된 소니아와의 행복한 날
◆ 의식을 주관하는 자
- 정전 제1장 서브 퀘스트, '왕의 딸'을 해야 나오는 듯?
- 에르카의 의식과, 살기 위한 의지
◆ 작은 용자
- 정전 제5장 서브 퀘스트, '바라지 않은 재회'를 해야 나오는 듯?
- 마르코의 고인들에 대한 그리움과 결심
◆ 샤먼
- 이전 제3장 서브 퀘스트, '떠도는 혼'을 해야 나오는 듯?
- 아토의 샤먼으로서의 일과 목표
◆ 시간을 바라보는 자
- 정전 제1장 서브 퀘스트, '이어져 내려오는 것'을 해야 나오는 듯?
- 제물의 비극을 멈추기 위한 단서
◆ 조용한 여신
- 이전 제1장 서브 퀘스트, '내일로의 편지'를 해야 나오는 듯?
- 비오라의 생환과 완치 가능성
◆ 상냥한 수신
- 이전 제5장 서브 퀘스트, '수신전생'을 해야 나오는 듯?
- 진정한 강함의 정의
◆ 수인의 일
- 정전 제2장 서브 퀘스트, '사람과 수인'을 해야 나오는 듯?
- 종족을 초월한 사람
◆ 전사의 사랑
- 이전 제5장 서브 퀘스트, '여행의 끝'을 해야 나오는 듯? (이건 확인되었음)
- 돌아올 것을 강하게 믿는 기다림
◆ 사람의 일
- 이건 확실치 않음 (짐작가는건 레지스탕스 관련인데, 스토리 진행상 필수라...)
- 많은 엑스트라들의 활약
◆ 약속
- 죽었던 부하들의 생환, 그리고 친구의 귀환에 대한 확신
※ 엔딩을 본 후
- 엔딩 이후 세이브할 것을 묻고, 세이브하면 데이터에 ★이 붙는다.(여러 번 해도 ★은 한개뿐)
- 로드하면 '결전의 땅으로'로 돌아가게 된다. 라스트 보스가 경험치나 돈, 아이템 드랍은 없지만 싸우면서 쓴 아이템은 복구되지 않는다.
※ 진 엔딩
-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달성도 100%(236개의 페이지 모두 완성. 서브 퀘스트들은 CLEAR가 붙을 것)일 때 엔딩을 보면 진 엔딩이 된다.
- 기존과 마찬가지로 나올 엔딩은 다 나온다. 단, '약속'까지 끝난 다음에 추가로 어떤 장면이 나온다.
- 이 장면은 이 게임의 배드 엔딩을 해피 엔딩으로 바꿔버리는 격이므로 꼭 직접 보기를 바란다.
◇ 하이스를 쫓아
- 바로 이벤트, 롯슈, 가프카가 들어온다.
◆ 무왕의 검
- 왕족의 방에서 시작한다.
(그란오르그를 나갈 순 없어도 무기점이나 여관 등은 이용가능하다)
- 북쪽 끝의 안쪽 방으로 들어가야 한다. 길을 막는 바위는 바위에서 왼쪽 끝, 오른쪽 끝에서 서치로 통을 찾을 수 있다.
(하나면 된다. 그리고 바위 밑에 있는 통나무도 폭파시키면 마광의 드레스 입수)
◆ 길 없는 길
- 길이 전혀 없지만, 가만히 있는 부유석에 접촉하면 전투가 벌어지고, 이기면 움직일 수 있게 된다.(도망치진 못한다)
- 그 부유석을 마름모가 그려진 바닥으로 가져가면 길을 만들어 준다. 이런 식으로 길을 만들면서 다음 방으로 간다.
(보물상자들에서 세레스 오일, 엑설런트 티, 만능약S 둘, 구명약 둘을 얻을 수 있다)
(방 남동쪽에 바위더미들이 있고 위쪽, 아래쪽 너머에 서치로 찾는 상자가 있다. 모두 얻으려면 북쪽 근처에 있는 통을 가져와야 하므로 고생 좀 할 것이다)
◇ 검은 힘의 수호자들
- 방 안에 들어오면 이벤트 후, 검은 빛이 나는 곳을 조사해 순서대로 4명의 수호자들을 이겨야만 한다.
- 한 번 이기면 다시는 싸우지 않고, 다시 이 방으로 돌아오게 되므로 매번 저장 혹은 다른 시공으로 갔다 올 수도 있다.
◆ 검은 사신
: 사신 바로미데스, 퓨어 아이스 둘
= 퓨어 아이스는 화염 마법이 잘 듣는다.
◆ 검은 무왕
: 무왕 가란드, 사일런트 소울 둘
= 가란드의 물리공격은 강력하니 물리공격을 깎는 것이 편하다.
◆ 검은 마수
: 숲의 사람
= 거미이므로 트랩은 못 쓴다. 마법방어를 깎은 뒤 마법 공격을 쓰는 것을 추천
◆ 검은 여신
: 쌍검 비오라, 부유석 둘, 노블 플레임 둘
= 숫자를 줄이는 것이 최선. 부유석은 번개 마법에, 노블 플레임은 얼음 마법에 약하다.
◆ 흉조
- 드디어 문이 열리고, 다음 방으로 가면 이벤트, 에르카가 동료가 되어 전원이 모이게 된다.
◇ 결전의 땅으로
- 여기서 북쪽으로 가면 바로 라스트 보스전이다.
- 7명 전원이 모이는 경우가 거의 없고 마지막이니만큼 훈련장소로 괜찮으니 왕족의 방에서 노가다를 해도 괜찮다.
◆ 아포클리퍼
- 안으로 들어가면 이벤트, 보스전이 벌어진다.
: 흑시록, 섀도우(하이스 타입)
= 섀도우는 그렇게 어렵지 않지만 문제는 흑시록이다. 그냥 공격해선 전혀 데미지를 입지 않는다.
= 반드시 섀도우를 밀어내 겹치게 한 다음 공격을 해야만 데미지를 입는다.
= 섀도우는 없어질 때마다 무한으로 만들어내므로 공격을 못할 리는 없다.
- 이기면 장소를 히스토리아로 바꾸고 라스트 보스전을 이어서 한다.
: 아포클리퍼
= 파판6를 생각나게 하는 형태로, 3단계에 걸쳐 싸우게 된다.
= 9칸 전부이므로 트랩은 불가능하다(애초에 저런 덩치를 밀쳐낼 수 있을리가 없음)
= 각종 마법공격이나 상태이상을 걸어온다. 특히 마지막엔 다크매터(ダ ークマタ ー) 후 그랜드 제로(グランドゼロ)라는 강력한 스킬을 쓰므로 반드시 방어한다.
= 공격은 전부 G계열 마법이 잘 듣고, 특히 2단계까진 독도 들으므로 추천 파티는 스톡, 레이니, 에르카
(에르카 대신 아토를 넣어 회복 또는 체인수 증가용으로 쓸 수도 있다. 하지만 에르카가 더 낫다고 개인적으로 보고 있음)
◆ 조마의 의식
- 승리하면 이벤트 후 엔딩을 보게 된다.
※ 다음 이벤트들 중 마지막 '약속' 외에는 특정 서브 퀘스트들을 했느냐에 따라 추가된다. 대충 내용을 말하면 각각 한줄로 요약할 수 있다.
◆ 강철 팔의 장군
- 이전 제1장 서브 퀘스트, '소중한 날'을 해야 나오는 듯?
- 공사다망한 롯슈와, 아내가 된 소니아와의 행복한 날
◆ 의식을 주관하는 자
- 정전 제1장 서브 퀘스트, '왕의 딸'을 해야 나오는 듯?
- 에르카의 의식과, 살기 위한 의지
◆ 작은 용자
- 정전 제5장 서브 퀘스트, '바라지 않은 재회'를 해야 나오는 듯?
- 마르코의 고인들에 대한 그리움과 결심
◆ 샤먼
- 이전 제3장 서브 퀘스트, '떠도는 혼'을 해야 나오는 듯?
- 아토의 샤먼으로서의 일과 목표
◆ 시간을 바라보는 자
- 정전 제1장 서브 퀘스트, '이어져 내려오는 것'을 해야 나오는 듯?
- 제물의 비극을 멈추기 위한 단서
◆ 조용한 여신
- 이전 제1장 서브 퀘스트, '내일로의 편지'를 해야 나오는 듯?
- 비오라의 생환과 완치 가능성
◆ 상냥한 수신
- 이전 제5장 서브 퀘스트, '수신전생'을 해야 나오는 듯?
- 진정한 강함의 정의
◆ 수인의 일
- 정전 제2장 서브 퀘스트, '사람과 수인'을 해야 나오는 듯?
- 종족을 초월한 사람
◆ 전사의 사랑
- 이전 제5장 서브 퀘스트, '여행의 끝'을 해야 나오는 듯? (이건 확인되었음)
- 돌아올 것을 강하게 믿는 기다림
◆ 사람의 일
- 이건 확실치 않음 (짐작가는건 레지스탕스 관련인데, 스토리 진행상 필수라...)
- 많은 엑스트라들의 활약
◆ 약속
- 죽었던 부하들의 생환, 그리고 친구의 귀환에 대한 확신
※ 엔딩을 본 후
- 엔딩 이후 세이브할 것을 묻고, 세이브하면 데이터에 ★이 붙는다.(여러 번 해도 ★은 한개뿐)
- 로드하면 '결전의 땅으로'로 돌아가게 된다. 라스트 보스가 경험치나 돈, 아이템 드랍은 없지만 싸우면서 쓴 아이템은 복구되지 않는다.
※ 진 엔딩
-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달성도 100%(236개의 페이지 모두 완성. 서브 퀘스트들은 CLEAR가 붙을 것)일 때 엔딩을 보면 진 엔딩이 된다.
- 기존과 마찬가지로 나올 엔딩은 다 나온다. 단, '약속'까지 끝난 다음에 추가로 어떤 장면이 나온다.
- 이 장면은 이 게임의 배드 엔딩을 해피 엔딩으로 바꿔버리는 격이므로 꼭 직접 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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