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에 달려서 엔딩을 보고 오늘 장터를 통해서 연락주신분한테 매각을 했습니다.
게임자체는 재밌게 했는데 1탄에 비해서 상당히 짧은 거 같네요. 거의 이틀만에 엔딩을
본 거 같습니다. 엔딩보는데 대략 5시간 정도 걸리더군요.
스케일도 전작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거 같고, 좀 여러가지로 아쉬운 작품이었습니다.
엑박판만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좀 게임중간에 끊기는 현상이 있더군요.
어떤 표현을 써야될지는 모르겠는데 아주 순간적인 프리징이라고 해야되나...
덕분에 몇번 낙사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플삼판도 이런건지, 원래 게임 자체가 이런건지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만, 플레이내내 상당히 거슬립니다.
엔딩에서는 속편떡밥을 던지던데 3편이 나오다면 좀 더 여러가지로 개선됐으면 좋겠습니다.
게임자체는 재밌게 했는데 1탄에 비해서 상당히 짧은 거 같네요. 거의 이틀만에 엔딩을
본 거 같습니다. 엔딩보는데 대략 5시간 정도 걸리더군요.
스케일도 전작에 비해 많이 떨어지는거 같고, 좀 여러가지로 아쉬운 작품이었습니다.
엑박판만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좀 게임중간에 끊기는 현상이 있더군요.
어떤 표현을 써야될지는 모르겠는데 아주 순간적인 프리징이라고 해야되나...
덕분에 몇번 낙사를 당하기도 했습니다. 플삼판도 이런건지, 원래 게임 자체가 이런건지
확실히는 모르겠습니다만, 플레이내내 상당히 거슬립니다.
엔딩에서는 속편떡밥을 던지던데 3편이 나오다면 좀 더 여러가지로 개선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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