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현재 몬스터 헌터 포터블 2G외에 별다른 재미를
못느끼고 살던 저에게 한줄기 빛과 같은 악숀~ 을 펼치는
스타킬러에게 반했습니다.ㅠ_ㅠ
코엑스 게임 샵에서 배틀프론트와 포스 언리쉬드 두개를 놓고
20분동안 갈등하던 찰나에~ 포인트 써서 만원 깎고 3만 2천원에 구매 했습니다.
일단 게임 자체는 대 만족 했습니다.
우선 저는 스타워즈를 무지 좋아하는..(SF와 판타지는 다 좋은~)
스타워즈 겔럭시즈와 배틀 프론트를 끝으로 스타워즈 관련 게임은 2~3년만에
해보는 작품입니다.
참 스타워즈 포스 언리쉬드 만화책을 번역하신 분이 계셔서
우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내용 파악 및.. 샤크 티에 대한 아픔으로 묵념)
포스의 사용이 타 스타워즈 관련 게임보다 자유롭다는게 흥미롭네요.
게임은 크게 어렵지 않구요 (약 6시간동안 달려버린 상황까지..)
맵 곳곳에 hp를 회복하는 아이템이 자리를 차지 하고 있고
보스전에서도 계속 공급이 되니 일단 게임 진행이 막힘 없이 스트레이트로
쭉죽 진행되네요. (게임에 대한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다만 전 현재 제트 팩을 달고 날아다니면서 뽜이아~~~~ 하는 ...녀석들에게
계속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보스전에서 이어지는 간단한 키 입력으로 멋진 액션을 펼칠 수 있는
부분도 재미있습니다. 화려한 액션이 눈을 땔 수 없게 만드네요.
게임 속 레벨 디자인은 크게 나쁘다는 생각이 들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타격감이 나쁘다는 말이 있지만.. 음 스타워즈 관련 게임에 타격감에 대한
이야기가 빠지지 않는 것 같네요 생각해보니..
솔직히 타격감이 나쁘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타격=광선검.. 이라-_- 음.. 이 부분은 스타워즈 관련 게임이라면 가장
어려운 부분일 수도 있겠네요...
PSP 판은 시나리오 모드 외에 오더 66이나 듀얼 같은 타 모드가 존재합니다.
(다만 아직 이 부분은 진행을 안해봤습니다)
시점은 직접 조작이 불가능 하여 답답한 점이 있습니다. 캐릭터가 보는
방향으로 시점이 돌아가긴 하나 빠르게 전환되지 않아 물체를 들어서 던질때
시점 이동하는 것을 기다리다 보면 어느새 적이 저를 때리고 있는게 다반사입니다.
다만 이 부분은 익숙해지면 알아서 예측 사격(...)이 가능합니다.
(예측 사격 하니까 갑자기 이런 말이 생각나네요....
"눈치 빠른 용은 반칙 아닌가요? 예측 사격 하잖아요...")
.
.
.
.
.
.
게임 내 음악은 대 만족입니다.ㅠ_ㅠ 볼륨감 있고 친숙합니다.
마치 어머니의 몸매 랄까요..
게임을 하는데 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질 만큼 게임 내 분위기가
" 나는 스타워즈다! 무릎 꿇어! " 라고 명령하는 듯 합니다.
현재까지 아주 대 만족 중 입니다. 오랜만에 산 액션 게임치고 대 성공이네요.ㅠ_ㅠ
스타워즈 pc판 배틀프론트를 매우 재미있게 해서 PSP판도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만.. 음 현재 구매해서 인트라스트럭쳐에 유저 수가 많을지도
의문이구...
아응 아응 여튼 일하면서 몰래 노가리 까는 중...
정말이지 오랜만에 재미있게 즐기고 있네요..
혹시라도 PSP판 스타워즈 배틀프론트에 대한 자세한 현재
상황을 알고 계신분은 언제든지 리뷰 좀..ㅠ_ㅠ 부탁 드립니다..
못느끼고 살던 저에게 한줄기 빛과 같은 악숀~ 을 펼치는
스타킬러에게 반했습니다.ㅠ_ㅠ
코엑스 게임 샵에서 배틀프론트와 포스 언리쉬드 두개를 놓고
20분동안 갈등하던 찰나에~ 포인트 써서 만원 깎고 3만 2천원에 구매 했습니다.
일단 게임 자체는 대 만족 했습니다.
우선 저는 스타워즈를 무지 좋아하는..(SF와 판타지는 다 좋은~)
스타워즈 겔럭시즈와 배틀 프론트를 끝으로 스타워즈 관련 게임은 2~3년만에
해보는 작품입니다.
참 스타워즈 포스 언리쉬드 만화책을 번역하신 분이 계셔서
우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내용 파악 및.. 샤크 티에 대한 아픔으로 묵념)
포스의 사용이 타 스타워즈 관련 게임보다 자유롭다는게 흥미롭네요.
게임은 크게 어렵지 않구요 (약 6시간동안 달려버린 상황까지..)
맵 곳곳에 hp를 회복하는 아이템이 자리를 차지 하고 있고
보스전에서도 계속 공급이 되니 일단 게임 진행이 막힘 없이 스트레이트로
쭉죽 진행되네요. (게임에 대한 스트레스가 줄어드는..)
다만 전 현재 제트 팩을 달고 날아다니면서 뽜이아~~~~ 하는 ...녀석들에게
계속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보스전에서 이어지는 간단한 키 입력으로 멋진 액션을 펼칠 수 있는
부분도 재미있습니다. 화려한 액션이 눈을 땔 수 없게 만드네요.
게임 속 레벨 디자인은 크게 나쁘다는 생각이 들지 않게 되어 있습니다.
타격감이 나쁘다는 말이 있지만.. 음 스타워즈 관련 게임에 타격감에 대한
이야기가 빠지지 않는 것 같네요 생각해보니..
솔직히 타격감이 나쁘다는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타격=광선검.. 이라-_- 음.. 이 부분은 스타워즈 관련 게임이라면 가장
어려운 부분일 수도 있겠네요...
PSP 판은 시나리오 모드 외에 오더 66이나 듀얼 같은 타 모드가 존재합니다.
(다만 아직 이 부분은 진행을 안해봤습니다)
시점은 직접 조작이 불가능 하여 답답한 점이 있습니다. 캐릭터가 보는
방향으로 시점이 돌아가긴 하나 빠르게 전환되지 않아 물체를 들어서 던질때
시점 이동하는 것을 기다리다 보면 어느새 적이 저를 때리고 있는게 다반사입니다.
다만 이 부분은 익숙해지면 알아서 예측 사격(...)이 가능합니다.
(예측 사격 하니까 갑자기 이런 말이 생각나네요....
"눈치 빠른 용은 반칙 아닌가요? 예측 사격 하잖아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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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내 음악은 대 만족입니다.ㅠ_ㅠ 볼륨감 있고 친숙합니다.
마치 어머니의 몸매 랄까요..
게임을 하는데 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에 빠질 만큼 게임 내 분위기가
" 나는 스타워즈다! 무릎 꿇어! " 라고 명령하는 듯 합니다.
현재까지 아주 대 만족 중 입니다. 오랜만에 산 액션 게임치고 대 성공이네요.ㅠ_ㅠ
스타워즈 pc판 배틀프론트를 매우 재미있게 해서 PSP판도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만.. 음 현재 구매해서 인트라스트럭쳐에 유저 수가 많을지도
의문이구...
아응 아응 여튼 일하면서 몰래 노가리 까는 중...
정말이지 오랜만에 재미있게 즐기고 있네요..
혹시라도 PSP판 스타워즈 배틀프론트에 대한 자세한 현재
상황을 알고 계신분은 언제든지 리뷰 좀..ㅠ_ㅠ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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