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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우드) - 큰 헤드를 지니고 멀리 보내기 위한 클럽. 안정성이 떨어짐 U(유틸리티) - 롱 아이언(1~3번 아이언)의 불안정성을 커버하기 위한, 우드와 아이언의 장점을 합친 클럽 I(아이언) - 중거리를 보내기 위한 클럽. 백스핀이 쉽게 걸려서 공이 앞으로 많이 구르지 않는 특징이 있음 PW(피칭 웨지) - 특정 장소를 목표로 하는 클럽이라는 의미로, 근거리에서 그린에 정확히 보내기위해 쓴다는 뜻 AW(어프로치 웨지) - 피칭웨지와 샌드웨지 사이의 거리를 커버하는 클럽. 어프로치는 핀에 가까이 붙인다는 의미로 사용 SW(샌드 웨지) - 벙커에서 탈출하기 위한 클럽. 공을 높게 띄워서 벙커의 턱을 넘어 그린위에 올리기 위해 주로 사용. 거리는 상당히 짧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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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우드) - 큰 헤드를 지니고 멀리 보내기 위한 클럽. 안정성이 떨어짐 U(유틸리티) - 롱 아이언(1~3번 아이언)의 불안정성을 커버하기 위한, 우드와 아이언의 장점을 합친 클럽 I(아이언) - 중거리를 보내기 위한 클럽. 백스핀이 쉽게 걸려서 공이 앞으로 많이 구르지 않는 특징이 있음 PW(피칭 웨지) - 특정 장소를 목표로 하는 클럽이라는 의미로, 근거리에서 그린에 정확히 보내기위해 쓴다는 뜻 AW(어프로치 웨지) - 피칭웨지와 샌드웨지 사이의 거리를 커버하는 클럽. 어프로치는 핀에 가까이 붙인다는 의미로 사용 SW(샌드 웨지) - 벙커에서 탈출하기 위한 클럽. 공을 높게 띄워서 벙커의 턱을 넘어 그린위에 올리기 위해 주로 사용. 거리는 상당히 짧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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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21.06.30 12: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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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칠때 힘조절해서 거리조정하는게아니라 채를 이용해서 거리조정하는거라 채별로 거리가 다르다고 생각하면되요 | 21.06.30 17:5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