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입니다.
두서 없이 생각 나는대로 주절주절 적어보겠습니다.
프레스턴 없어진 게 많이 아쉽습니다. - 나도 당하지 않으니 일장일단 이겠지만, 하다보면 녹턴의 찰진 타격음과 속도감이 그리워집니다.
이동속도 답답합니다. 워프와 빠른 이동이 가능하지만 빠른 달리기 정돈 좀 넣어주지 ㅠ
전투가 전반적으로 좀 루즈합니다.
악마들 스킬 슬롯 갯수가 전작에 비해 부족합니다.
사이드 퀘가 너무 많습니다. 이걸 단점이라 보긴 힘들겠지만 다른 작품들에서 보여줬던 진행 방식과 비교하면 산만하단 느낌이 듭니다.
오버레이 맵 가독성도 떨어지고 좀 돌아다니면 같이 커지면서 화면을 가립니다 ㅠ
링고가 아주 아주 귀엽습니다.
진 여신전생 5에서 실망하셨던 분들 - 엔젤이 돌아왔습니다.
아틀라스 치곤 그래픽과 최적화가 훌륭합니다. - 아틀라스 치곤
UI가 좀 많이 아쉽습니다.
이 악물고 21:9는 지원하지 않습니다. - 기존작에서 사용되었던 방법들을 써봤지만 안먹힙니다. 좀 기다려봐야 겠습니다.
넥서스, 게임바나나에 소울 해커즈 2 페이지가 없습니다. 모더들도 반응이 없습니다 ㅠ
어쨋든 기존 팬의 입장에선 재밌습니다.
팬심 빼면 추천은 못하겠고 세일 할때 링고 하나 보고 진입해보쉴?? 정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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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벤차
프레스턴은 녹턴부터 도입된 시스템인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후부턴 본가나 파생작들의 정체성중 하나였죠. 처음엔 익숙했던 시스템이 없으니 아쉬웠지만 그냥 이 작품의 정체성이라 생각하고 적응했습니다. | 22.08.27 13:53 | |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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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벤차
보통 출시와 동시, 혹은 출시일 보다 일찍 모드 사이트에선 해당 페이지를 개설합니다. 좋아하는 게임인데 관심이 많이 없으니 아쉬운 겁니다. | 22.08.27 13:5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