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닌텐도 스위치로 루이지 맨션3가 나온다고 하내요
감동 ㅜ.ㅜ
개인적으로 아재컨이라서 마리오 오디세이도 중간중간 힘든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단순한 게임을 좋아라합니다.
가장 맘에 들었던 부분은 게임기의 성능향상으로 좋아진 그래픽이였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랜턴에 비친 빛 반사..
와 하는 감탄이 절로 나왔습니다.
드디어 도트 이미지에서 벗어나는 건가요 ㅋㅋ
다음은 스테이지 구성에 관한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총 5층의 스테이지로 구성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중간에 루이지가 복도를 걸어다니다가 유령들의 깜짝등장으로
놀라는 화면이 나오는데요
그 화면에 보면 방 번호가 문 위에 나와 있습니다.
506호 와 507호
이게 방 번호라고 한다면 5층까지 있지 않을까요?
우리나라 모텔처럼 4층이 없어서 한층빠져있는게 아니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