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4] [엔딩봤다!] 그라비티 러쉬:소녀는 하늘로 떨어졌다 리마스터

재미보다 조작이 너무 짜증났던 게임

오기로 엔딩봤네요...

스토리따위...후후

무료로 1,2 풀려서 해봤는데 재미는 좋았슴돠.
2탄은 프레임이 반토막나서(1탄은 60프렘) 눈이 어지러워 초중반에 gg쳤지만

전 진짜 재밌게 즐긴 게임중 하나입니다
조작은 익숙해진 후부턴 좋더군요

비타로 할때보다 조작이 불편하더라고요

비타로 중반까진 진짜 재밌게 했는데 후반 가면서 재미가 식어서.....그래도 개인적으로 2보단 1이 더 좋았네요.

2편도 꼭 해보세요! 스토리 좋아요

2편보단 1편이 더 잼남

쉬운여자 캣~

1편은 그냥 본보기고 2편이 진정한 그래비티 일겁니다 맵도 2배는 넓어지고 그래픽과 플레이도 확실히 좋아요

인생게임입니다

비타로 재미나게 했었던 게임입니다..:)
2가 더 재밌다는데 이상하게 구매할 기회도 없었고..;;
꼭 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않았던..ㅜㅠ

뭐랄까 조작때문에 호불호가 많이 갈렸던 게임 전 무지 좋아해서 친구들 권했는데 친구들은 다 싫어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