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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복싱을 다니고 싶은데.... 등록을 못하겠어요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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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1938 | 댓글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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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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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IP보기클릭)15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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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한테 뭔가 문제있나본데 돈버는 쪽이 본안 수입원을 쫒아낸다는건..
24.02.20 18:53

(IP보기클릭)122.37.***.***

BEST
아니 동회회서 쫓겨나고 크로스핏 강사가 괴롭히고... 이건 뭔...문제가 있는건가...싶기도 하고...
24.02.20 19:02

(IP보기클릭)106.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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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은 말안들으면 존나처맞으니까 좀 자제가 될겁니다.
24.02.20 19:24

(IP보기클릭)124.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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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쫒겨나셨어요 뭔가 사유가 있을듯 합니다.
24.02.20 18:23

(IP보기클릭)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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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작성자글만봐도 근데 문제가 있으신분은 맞음. ㅋㅋ 그걸 까는 댓글같은데 저도 추천 드립니다.
24.02.20 23:28

(IP보기클릭)124.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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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쫒겨나셨어요 뭔가 사유가 있을듯 합니다.
24.02.20 18:23

(IP보기클릭)218.144.***.***

왓콤
동호회는 막 친해질려고 나대다가 분위기 해친다고 나가라고 했고 크로스핏은 걍 말그대로 내가 맨날 말 못알아듣고 버버대니까 맨날 나 지적하고 그래서 걍 안다녔어요 | 24.02.20 19:22 | |

(IP보기클릭)15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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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한테 뭔가 문제있나본데 돈버는 쪽이 본안 수입원을 쫒아낸다는건..
24.02.20 18:53

(IP보기클릭)1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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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동회회서 쫓겨나고 크로스핏 강사가 괴롭히고... 이건 뭔...문제가 있는건가...싶기도 하고...
24.02.20 19:02

(IP보기클릭)115.93.***.***

관장님께 고백으로 공격해보자
24.02.20 19:15

(IP보기클릭)218.51.***.***

이런이유는 보통 이성때문일가능성이큼
24.02.20 19:20

(IP보기클릭)106.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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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싱은 말안들으면 존나처맞으니까 좀 자제가 될겁니다.
24.02.20 19:24

(IP보기클릭)121.171.***.***

감자전분
이런건 개소리니까 무시하세요 어느 복싱장이 못 따라온다 처 때립니까? | 24.02.20 19:42 | |

(IP보기클릭)14.42.***.***

BEST
루리웹-9025142289
본문 작성자글만봐도 근데 문제가 있으신분은 맞음. ㅋㅋ 그걸 까는 댓글같은데 저도 추천 드립니다. | 24.02.20 23:28 | |

(IP보기클릭)112.151.***.***

단체로 하는 거 보단 그냥 일대일 pt 형식 인 곳을 찾아보세요 그럼 더 가르쳐주면 가르쳐줫지 못한다고 뭐라하지는 않을거 같은데..
24.02.20 20:18

(IP보기클릭)59.25.***.***

운동 단체로 못하겠다 싶으면 혼자 헬스 하세요 헬스가 그나마 혼자서 하기 쉽습니다 일단 근육이 붙으면 힘이 생깁니다
24.02.20 20:22

(IP보기클릭)59.25.***.***

청룡기사단
혼자서 무거운거 들고 해보면 아무도 뭐라 할사람 없고 들었다 땡겼다 단순 반복입니다 근육 붙으면 힘 엄청 쎄집니다 덩치도 커지고요 | 24.02.20 20:23 | |

(IP보기클릭)183.96.***.***

돈내고 배우세요. 돈내고 배우는데 누가 나가라고 합니까? 아이고 어서 옵셔인데 근데 운동을 하고 싶으신겁니까?? 친목을 하고 싶으신겁니까??
24.02.20 20:32

(IP보기클릭)223.38.***.***

나도 옛날에 복싱 가까운데 다녀볼까 했는데 알바 코치 ㅅㄲ가 ㅈ나게 싸가지없이 건들거려서 패스했음. 나중에 보니까 망했더라. 일단 강사 태도보고 한달 다니며 간보다가 꼴통들이면 다른데가면 됩니다. 아니면 그냥 헬스하세요. 위에 써있는글처럼 혼자하는 운동이라 관장엑게 기초 배우고 가끔 P•T만 받으면 편함. 나도 단체 운동이나 기술 좀 안다고 건방떠는 젊은 양아치 코치 건들거리는거 짜증나서 그냥 혼자 운동하는데 아주 편하고 좋음.
24.02.20 21:11

(IP보기클릭)121.142.***.***

요즘은 "돈 주는 아랫사람"이 아니라 정말 손님으로 대하는 체육 서비스업체들도 많습니다. 복싱도 그렇구요 잘 찾아보세요
24.02.20 21:40

(IP보기클릭)61.42.***.***

그건 진짜 '다녀보기전에는 모른다'가 정답임 코치가 양아치일지 참 스승일지는 모름 다녀보고 안맞으면 그만 두시는게 정답이기는 함
24.02.20 21:47

(IP보기클릭)210.99.***.***

좀 오래 영업한 곳으로 가보세요. 달리기나 크로스핏 다 젊은 사람들 만 있는 곳이네요. 제 동네만 해도 복싱짐 거진 20년 가까이 운영하느 곳 있습니다. 크로스핏은 솔직히 잘 가르쳐 주는 데가 별로 없어서 거기 다녀도 뭐 별거 없고요.
24.02.20 22:45

(IP보기클릭)219.248.***.***

어떻게 나대면은 분위기 해친다고 나가라고 까지 하지요?? 동호회는 비영리 친목단체라 뭐 그럴수도 있는는데 크로스핏은 다녀보진 않았는데 못알아 들을 말이란게 있나요?? 너무 힘들어서 그런거 같은데..복싱장은 제가 2년 넘게 다녀봐서 아는데요 되게 외로운 운동이예요. 맨날 하는게 줄넘기, 스텝연습, 잽연습, 콤비네이션, 위빙 같은건데 개인의 의지에 달려 있지만 높은 확률로 싫증나서 금방 그만 두실 것 같은데;; 스파링할 때 긴장되고 재미있긴 한데 맞는거 싫어하면 재미 못 붙혀요. 운동의 목적을 먼저 생각해보세요. 체력을 기르고 싶은지, 몸이 커지고 싶은지, 격투에 관심이 있는건지, 아니면 다이어트인데 같이 어울리면서 할 수 있는 것을 찾는 것인지..
24.02.21 01:35

(IP보기클릭)218.233.***.***

운동보다는 심신수양을 먼저 하셔야 할듯...
24.02.21 10:26

(IP보기클릭)119.192.***.***

이정도면 글쓴이 성격에 문제가 있는듯
24.02.21 14:43

(IP보기클릭)61.76.***.***

나이 있으신 관장님이 계신 곳에 가보세요. 그리고 단체운동 말고 1:1로 코칭해주는 곳에 가보시기 바랍니다.
24.02.21 16:02

(IP보기클릭)218.145.***.***

근데 복싱도 단체 운동하나요?? 복싱 2년 했었지만 항상 1:1로만 해줬는데....
24.02.21 17:13

(IP보기클릭)182.228.***.***

전후사정이 없는데 이 글만 보고 어케암
24.02.2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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