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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 아니에요. 남편 본인 체면 살리는 짓이고 어머니는 속상해 하실겁니다.
(IP보기클릭)122.202.***.***
와이프가 알지 않을까요.... 남편 부모님 사정이 좋지 않다는걸 와이프가 알꺼고 금액도 똑같이 100만원이면.. 그냥 100만원 이야기 하지 마시고 어머님께 가방이나 신발 같은거 (학생이 필요한) 사서 보내 달라고 돈 조금만 붙여드리세요. 왜 100만원 줬다는 정보를 드려서 못해주는 마음을 아프게 하세요.
(IP보기클릭)223.39.***.***
효자분이신듯
(IP보기클릭)124.198.***.***
어머니 자존심 세워드리는데 글쎄요 사람마다 다르긴해도 아들이 자존심 세워줄 기회를 줘서 좋아하실듯 하네요
(IP보기클릭)116.36.***.***
앞에선 당연히 괜찮다 하시겠지만 부모님은 이상 뭐든 다 해주고 싶은게 속 마음인데, 당연히 속 상하시겠죠. 전 다른 방법을 찾아보거나 그냥 이야기들 뭐든 잘 해서 넘기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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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자존심 세워드리는데 글쎄요 사람마다 다르긴해도 아들이 자존심 세워줄 기회를 줘서 좋아하실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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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24.01.03 10: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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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네요. | 24.01.03 10: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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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분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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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 24.01.03 1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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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고민글 올렸습니다 ㅜㅜ | 24.01.03 11: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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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곰이 생각해보니 평소에 고부갈등이 있다거나 어머니 체면을 세워드려야 할 필요가 있다면 그렇게 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ㅠ... 머리 아프실듯;; 화이팅; | 24.01.03 11: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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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ㅜㅜ | 24.01.03 11: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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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어머니 체면 세워드리고 싶은거라...아내와 상의하면 의미없어집니다...그게.. | 24.01.03 11: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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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알지 않을까요.... 남편 부모님 사정이 좋지 않다는걸 와이프가 알꺼고 금액도 똑같이 100만원이면.. 그냥 100만원 이야기 하지 마시고 어머님께 가방이나 신발 같은거 (학생이 필요한) 사서 보내 달라고 돈 조금만 붙여드리세요. 왜 100만원 줬다는 정보를 드려서 못해주는 마음을 아프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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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 아니에요. 남편 본인 체면 살리는 짓이고 어머니는 속상해 하실겁니다.
(IP보기클릭)116.36.***.***
앞에선 당연히 괜찮다 하시겠지만 부모님은 이상 뭐든 다 해주고 싶은게 속 마음인데, 당연히 속 상하시겠죠. 전 다른 방법을 찾아보거나 그냥 이야기들 뭐든 잘 해서 넘기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