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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그림 하니깐 생각났는데 어머니께서 미술선생님이셨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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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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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80.81.***.***

음악은 진짜 천재성 붙어있는거 아니면 먹고살기 힘들다더라... 음대 갔던 친구가 항상 투덜거림. 걔도 꽤 유복한 집이긴 했는데 그정도로는 감당이 안된다고
25.06.23 07:06

(IP보기클릭)211.234.***.***

간부은고등어
나도 음악 포기하길 잘 한거 같긴해 음악으로 예고 간 애들 중 자기 전공 살린 친구 아무도 없음... | 25.06.23 07:07 | | |

(IP보기클릭)180.81.***.***

개소리들으면짖음
잘쳐줘야 임용고시치고 선생간 애 정도가 그나마 성공적 ㅇㅇ... | 25.06.23 07:08 | | |

(IP보기클릭)14.7.***.***

그럼 넌 조부모님을 닮았구나!
25.06.23 07:06

(IP보기클릭)211.234.***.***

루리웹-6851587088
조부모님은 농사 지으셔서.... | 25.06.23 07:07 | | |

(IP보기클릭)14.7.***.***

개소리들으면짖음
그럼 바이오 쪽으로 ㄱㄱ | 25.06.23 07:09 | | |

(IP보기클릭)211.234.***.***

루리웹-6851587088
ㅇㅋ 청년귀농 한다 | 25.06.23 07:09 | | |

(IP보기클릭)122.43.***.***

평생 취미로 예체능 해도 괜찮은거 아니면 먹고 살고 앞가림 필수면 전공은 좀... 보니까 해외유학, 석사까지하고 벽을 느껴 일반회사입사, 결혼후 취미로, 돈은 빵집에서(창업) 하기 라는사람도 있더라 아니면 학원이나 과외하면서 그래도 계속 하거나
25.06.23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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