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는 1983년에 패밀리컴퓨터를 발매한 이래로 독특한 하드,소프트 일체형의 오락제품을 세계를 향해 전개하여,
일본을 시작으로 세계로 통하는 홈엔터테이먼트 분야에 있어서,게임문화의 대표사로서 세계에 알려진 브랜드를 확립했습니다.
그러한 현재의 모습으로부터 많은 분들에게 닌텐도에 대해 "가정용 비디오게임기의 거물회사"로서 인식되어져 왔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닌텐도는 125년 이전의 과거에 도쿄에서 화투를 생산하는 작은 기업으로부터 탄생했습니다.
오락회사로서 닌텐도의 사명은 "고객들을 좋은 의미로 놀라게하며,웃는 얼굴로 만드는것" 입니다.
이전과 똑같아선 가치가 없기에, 세상 속에서 보통으로선 불가능하다고 느껴지는 미래를 그려,
기성의 틀에 얽매이지 않은 새로운 놀이를 제안 해나가는 것을 요구 받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닌텐도는 시대에 맞춰 유연하게 스스로를 변신시켜,계속해서 새로운 것을 도전해나가여, 많은 실패와 작은 성공을 겹쳐나간 결과로
현재의 모습으로 성장하였습니다.
현재, 완전히 새로운 컨셉의 게임기 "NX(개발코드명)"을 개발중이며, 하드와 소프트를 합친 게임비지니스는,
이번에도 닌텐도의 사업의 중심입니다만,이제까지도 그랬듯이, 과거의 성공체험에 붙들리지 않고, 닌텐도는 변화해 나갈 것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이제까지 구사해왔던 기본전략인 "게임인구의 확대"로부터 한발 더 진보하여,
"닌텐도의 IP(지적재산)를 만지는 인구를 확대하겠다"는 것을 주력하고 있습니다. 스마트디바이스 향의 게임비지니스나,
닌텐도의 캐릭터를 피규어화,카드화 한 아미보의 전개,테마파크에서 닌텐도의 캐릭터를 쓴 어트랙션의 제공등,
닌텐도IP의 적극활용을 새롭게 도전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새로운 제품이나 서비스가 세계의 여기저기서 예고도 없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세계의 변화정세에 대응해나가며,
닌텐도가 가장 중요히 여기는 "오락은 다른 것과 다르기에 가치가 있다"는 독창적인 정신으로, 새로운 제안을 계속해 나가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기에, 여러 곤경을 넘어, 지금까지 없었던 도전으로 세계 곳곳의 고객들을 웃는 얼굴로 만든 달성감이나,
억단위의 고객들이 이어져있는 것을 가능케 한 기쁨은, 닌텐도에서 일하는 사람으로서, 무엇과도 대신하기 어려운 것입니다.
닌텐도는 항상 새롭고 독특한 도전을 유연하게 그리고 적극적으로 계속하여, 닌텐도를 새로운 모습으로 바꿔나갈 인재를 바라고있습니다.
-키미시마 타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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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인구는 확대하지만 한국인은 아니라구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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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안하는 국코랑 거지같은 계정제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건 독창적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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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흔치 않은 독창적인 정신으로 북미유럽제외 해외지사는 모두 철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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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없던 반글화 도전으로 헛웃음 지금껏 없던 가짜계정 도전 (x2)로 실소 지금껏 없던 스마트폰앱 친구추가 시스템으로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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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난 닌텐도를 정말 사랑하는데 닌텐도는 날 사랑하지 않는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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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인구는 확대하지만 한국인은 아니라구욧! | 16.03.28 23: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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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껏 없던 반글화 도전으로 헛웃음 지금껏 없던 가짜계정 도전 (x2)로 실소 지금껏 없던 스마트폰앱 친구추가 시스템으로 폭소 | 16.03.28 23:3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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