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머] [장문주의] 닌텐도 NX 관련 루머 모음

[부산돌이]

NX 관련 루머가 정리된 일본쪽 사이트가 있어 소개합니다.

올해 11월 24일에 올라와 있는 것을 매번 눈팅만하다 혼자보기 아까워서 공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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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발매? PS4를 넘어 하이엔드 PC급의 성능? 드래곤퀘스트11는 검토중, 파이널판타지도? 

 닌텐도「NX」의 루머 정보 8종 소개.....................................................2015/11/24자 포팅

닌텐도의 차세대 게임기「NX」에 관한 루머정보를 모아보았습니다.

1. NX는 플랫폼의 이름?

* NX는 OS이름?

 닌텐도NX에 관해서는 단일기기의 이름이 아니라, “Windows"나 ”Android"와 같은 플랫폼명이라는 루머.

 거치기, 휴대기, 스마트폰/태블릿과 같은 복수의 디바이스에 간단히 이식가능한 플랫폼이 NX이며, 

 구글의 Android 개발에 참여한 인물을 불러들여 현재OS를 개발 중이라는 설.

 추가로,

 (1)닌텐도 3DS의 후속기인 NX휴대게임 기판

 (2)WiiU의 후속기인 NX거치게임 기판

 (3)애플워치와 같은 스마트디바이스 판

 이 각각 발매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단, 3번은 신빙성이 꽤나 낮음)

* 닌텐도로부터도 플랫폼의 공통화가 주장되고 있다.

 닌텐도는 진작부터 플랫폼의 공통화가 필요하다고 말해왔다. 2014년의 경영방침설명에 따르면 당시 이와타 사장이 애플이나 안드로이드를 인용하여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애플사가 여러 가지 형태의 스마트디바이스를 자꾸자꾸 내어놓을 수 있는 큰 이유는, 하나의 소프트 방식으로 모든 플랫폼(역주: 애플기기에 한해)에 대응가능하게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애플사의 경우는 공통으로 iOS라는 플랫폼이 있습니다. 또, 안드로이드가 많은 기종이 있어도 소프트 통합에 곤란을 겪지 않는 이유는 Android라는 공통의 플랫폼에 의해 여러 기기가 작동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닌텐도의 플랫폼도 그렇게 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기기가 1종류여야 하니마니하는 것은 차후(시장요구)에 따른 것이며, 모르긴 몰라도 최소한, 소프트를 하나하나의 플랫폼 각각에 맞추어 나간다거나, 또는 플랫폼을 바꿀 때마다 큰 소란을 일으켜 초기물량부족을 고객들에게 느끼도록 하는 상황은 앞으로는 피하고 싶습니다. 그 성과는 차차 보여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2. 휴대용 게임기 NX 라는 루머

* 발매일: 2016년 봄에 발표, 2016년부터 2017년 봄 사이에 발매

* 성능

- PS VITA보다 스펙은 좋지만, 놀랄만큼은 아니다.

- 화면의 해상도는 비타와 같은 qHD(960X540). 비용에 따라 HD(1280X720)도 가능.

* SHARP사가 신개발한 「프리폼디스플레이」를 채용? // 산케이신문 2014년 12월의 정보

SHARP사가 원형 또는 파형 등의 형상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신형 액정디스플레이를 닌텐도에 공급하기로 된 것이 16일 밝혀졌다. 휴대형 게임기 「닌텐도3DS」의 뒤를 이을 신형기기가, 2015년도에 발매예정인 수면상태 자동측정기로 사용될 예정으로, 신형디스플레이 사용 제1호가 된다. (역주: 닌텐도는 게임사업과 별개로 의료사업에도 참여중입니다.)

2017년 예정을 약 1년 당겨서, 16년 초 무렵에 미에공장(미에현 다키정 위치/三重県 多気町)에서 양산된다. 관계자에 따르면 닌텐도는 디스플레이 중심에 구멍을 내어두는 방식도 검토중으로, 도넛형태의 특이한 모양이 될 듯하다.

* 닌텐도 휴대용게임기의 컨트롤러용 새로운 특허는 어떻게 되나?

LR버튼에 휠 조작을 가능케 하여, 게임기의 작은 LR버튼에 아날로그 조작을 집어넣는 것이 가능하다는 획기적인 특허를 최근 닌텐도가 신청.

[참고사진] 휠 모양의 LR 버튼키

3. 거치형 게임기 NX 루머

* 발매일. 이미 개발킷은 배포 종료

 WiiU와 3DS의 판매부진에 따라, NX는 2016년에 발매된다고. (Macquarie Capital 증권의 애널리스트, 데이빗 기븐 씨)

 또 경영지 WSJ에 따르면 이미 개발킷도 배포되어 16년 발매를 순조롭게 준비 중이라는 것.

* 성능

 (1)PS4에 가까운 성능, 하이스펙기기 설

    이탈리아 사이트 「nintendon」이 닌텐도와 기밀유지협약을 맺은 인물로부터 얻은 정보. 

    소니의 PS4나 MS의 XB1에 가까운 스펙을 가진 고성능게임기라는 설.

    추가로,

  - 블루레이디스크와 같은 광학미디어를 읽기 위한 디스크 드라이브가 없다. 광학 드라이브는 옵션으로 발매할 것을 검토중

  - 소프트를 사면, 동일 OS인 휴대용 게임기 NX를 거치형 게임기 NX에 공유하여 즐길 수 있음

  - 휴대용 게임기 NX는 WiiU의 태블릿 컨트롤러와 같이 거치형 게임기 NX의 컨트롤러로써 사용 가능함

     (WiiU의 무선방식이나, PS4, PS VITA/Xperia에서 쓰고 있는 리모트플레이 네트워크 방식은 불확실) 등등의 설이 나오고 있음.

  - 실제, 닌텐도는 디스크 드라이브가 없는 신형 게임기기 관련 특허를 취득함.

   

      [참고자료] 루머를 뒷받침하는 최근의 닌텐도 특허 정보

 - 미국 대형 경영지 WSJ에 따른 보도「NX는 PS4를 넘은 하이엔드 PC 수준의 고성능기기」

   미국 대형 경영지「윌스트리트 저널(WSJ)」에 따르면, 

  「닌텐도는 WiiU를 두고 성능이 소니 플레이스테이션4나 Xbox ONE에 못 미쳐 비판을 받아 소프트 발매를 못 받은

   (역주: 아마 써드파티를 말하는 듯) 것을 반성하여, NX에서는 고성능 칩을 심을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함.

    이 기사를 쓴 WSJ의 기자는 NX의 테크데모를 본 여러 개발자로부터 「해당 데모는 최첨단 칩을 쓰지 않는 한 무리다.」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었다고 전함.

 - NX의 개발기기를 실제로 사용한 미국 소프트회사 사원으로부터 전해들었다는 해외게시판관리자의 코멘트

   해외넷게시판 「nintendo forums」의 관리인이 NX의 개발기를 실제로 접한 소프트웨어회사 개발자로부터 들었다는 이야기.

   그에 따르면 닌텐도 NX의 전체적인 성능은「놀랄만큼 파워풀」하며, 「코어 i7 스카이레이크시대의 최신 CPU, 

    최고성능 수준의 그래픽보드를 사용해도 60FPS가 불가능할 정도」로 많은 폴리곤을 다룰 정도의 성능이라는 것.

   즉, 닌텐도 NX는 PS4나 XB1을 웃도는 성능을 가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된다.

(2)WiiU의 후속기인 NX거치게임 기판 (역주: 염가판)

  kevin callahan games라는 사이트에 따른 정보. WiiU본체를 기반으로 메모리와 CPU 성능을 약간 높인 염가판 WiiU가 된다는 것.

  이 사이트에 따르면 닌텐도는 현재, NX 게임으로서 닌텐도64로 발매된「디디콩 레이싱」의 속편을 개발중인 것으로.

  디디콩 레이싱의 속편 제작에 대해서는, 과거에는 Wii로「익사이트 트럭」을 제작한 미국의 Monster Games가 개발을 담당하고 있었으나,   동키콩 관련 작품의 기대이하의 실적 탓에 개발중지 상태였다는 것.

  그들이 2009년에 북미에 발매한 Wii용 소프트「Excitebots」는 본래 개발완료 상태였던 「디디콩 레이싱2」의 원형으로, 

 「슈퍼 동키콩」시리즈에 나오는 「윙키」를 본뜬 바이크를 등장시키는 등, 그 흔적이 엿보인다.

  (역주: 디디콩 레이싱 속편을 닌텐도에서 다시 개발중인 듯 한 얘기 외에 별 정보는 없네요.)

* 기기의 가격

- 하이스펙 설로는 200~300유로(약 2,7~4만엔)

- 염가판 설로는 149달러(약 1.8만엔)

  게임관계 아날리스트로 알려진 모 증권회사 소속의 마이켈 파쳐에 따르면 NX의 가격을 299달려가 된다는 이야기. 

  이 가격은 일본에선 2만5000엔에 발매 될 WiiU 기본셋의 가격과 동일.

「닌텐도 NX가 발매되는 2016년 가을에는 라이벌기종 소니PS4나 MS의 XB1의 판매가격이 299달러 가까이로 내려간다. 가령 NX가 그보다 높은 가격이면 NX는 안팔린다.」는 것이 파쳐의 코멘트.

4. 애플워치, 애플TV판 NX 루머

NX = 애플워치, 또는 애플TV같다는 설. 이 경우, 닌텐도는 새롭게 추진하는 QOL산업(Quality Of Life 산업 = 생활의 질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산업)임을 시사하는 의견이 많다.

이 애플워치 설에는 NX를 다음 중 하나로 보는 의견임을 알 수 있다.

(1) 애플워치처럼 스마트폰을 연동한 어플조작을 가능케하는 스마트워치

(2) 애플 TV나 크롬캐스트처럼 TV에 접속하여 영상이나 어플을 즐길 수 있는 셋톱박스(STB)

(3) 스마트워치와 STB의 복합기

게임 아날리스트 니콜라스 라벨 씨 왈,

“닌텐도는 건강, 생활 관련 웨어러블이나 센서의 연구결과를 새로운 타입의 컨트롤러 제작에 활용할 것이라고. 자신의 추측으로는 그것은 장갑과 같은 것으로 스마트워치나 스마트 링과 같은 것일지도 모른다.

NX 디바이스는 거실의 TV 디스플레이의 아래 설치된 비교적 저성능의 기기가 된다. 사용자의 제스처로, 또는 스마트워치를 터치하거나 손가락으로 탭하여, 종국엔 제스처와 웨어러블의 조합으로 움직이는 게임 조작이 된다.“

5. OS는 Android를 채용?

NX는 OS에 Android를 채용? 닌텐도는 부정.

일본경제신문 2015년 5월의 보도에 따르면

교토시남구의 닌텐도본사 근처.(~중략) 신형 게임기 개발코드「NX」의 샘플제작이 진행되고 있다.(~중략~) 어느 관계자가 밝히길,「기본소프트(OS)는 구글의 안드로이드를 탑재할 방향이다」

한편 닌텐도는 주간 ‘아스키’의 인터뷰에서 OS는 Android를 채용한다는 설을 부정

「보통은 넷상에 기사에 관해 코멘트하는 경우가 없으나 이번에는 해외에서도 반향이 큰 관계로 밝힙니다. NX의 OS가 Android라는 것은 사실무근입니다.」(2015.06.02)

6. CPU는 AMD사의 것?

AMD의 CEO 리사 수 씨에 따르면 AMD는 최근 새로이 ‘수십억달러 매상이 예상되는’ 세미커스텀칩의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상대에 관해서는 확실치 않으나, 닌텐도게임기에 공급된다는 업계의 추측.

7. 발매는 2016년 7월? PS4를 웃도는 대히트를 기대?

크놀러지 정보를 휘어잡고 있는 대만의 DigiTimes에 따르면 닌텐도는 NX에 관해 10월에도 시험생산을 실시한다고 함.

 (역주: 2015년 10월 이전의 정보로 보입니다.) 

WiiU도 제작을 담당하고 있는 대만 폭스콘, 또는 페가토론 테크놀러지가 제조를 맡을 수도.

DigiTimes에 따르면 NX의 발매예정은 2016년 7월 무렵.

같은 해 2월까지는 제품설계를 끝내고 5월부터 6월에 걸쳐 본격적으로 생산을 개시한다고.

또 첫해 생산대수는 2000만대를 예상하고 있다고.

현재 가정용 게임기로 최대 판매를 이루고 있는 PS4는 1년 4개월만에 2000만대의 생산을 했으므로, 

위의 정보가 사실이라면 상당히 대규모의 출하이며, 즉 대히트 제품을 닌텐도는 노리고 있다고 할 수 있음.

8. 발매가 기대되는 소프트

* 발매 예정 타이틀

드래곤퀘스트11(제작 스퀘어 에닉스, 발매일 미정) - 발매검토중

* 게임소프트회사로부터의 기대 역시 WiiU보다 높음

동양경제의 기사에 따르면,

NX의 상세한 정보는 불명이지만, “게임소프트의 개발회사의 NX에 거는 기대는 WiiU보다 높다.”고, 어느 게임관련회사의 CEO가 밝힘.

* 드래곤퀘스트11이 검토중. FF, 젤다, 메트로이드는?

스퀘어 에닉스는 공식 정보로서 드퀘11의 발매가 검토중이라고.

* 그밖에 파판, 젤다의 전설, 소닉, F-ZERO, 메트로이드 등이 개발 중이라는 루머

* 그밖에 ‘메트로이드 프라임’를 개발한 레트로 스튜디오의 신작이 NX로 이행(역주: ‘이식’이 아니라 移行이라는 용어를 사용했는데 WiiU로는 발매하지 않을 계획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또 3DS의 개발중인 몇 개의 소프트가 NX용으로 이행된다는 것. 마지막으로 N64용 디디콩 레이싱의 속편이 개발중이라는 이야기도 있음. (역주: 앞에서 나온 내용이네요...)

닌텐도 미야모토 씨 인터뷰에 따르면 ‘슈퍼마리오 갤럭시3’나 ‘메트로이드 프라임 신작’ 같은 소프트도 발매한다면 WiiU가 아닌 NX가 가능성이 높다고.

한편 ‘가젯트 통신’에 따르면 메스이펙트 신작, 레드 데드 리페리온, 콜 오브 듀티 신작, 포켓몬 신작,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신작, 레아 회사 신작 등의 12개 소프트가 본체와 동시발매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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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정리가 깔끔하지 못하고 번역의 질이 떨어지는 부분이 있을 수 있어 양해부탁드립니다.

참고로 해당 사이트 관리자 분께 허락을 받아 올리는 내용임을 증거와 함께 전하며,

어느 정도 신빙성이 있는 부분도 보이나 루머는 어디까지나 루머라는 사실은 잊지마세요~!

출처 : http://socius101.com/rumour-things-of-nintendo-nx-post-2508/

[패트릭스타]

젤다 하나 하려고 위유 샀는데
꼬라지가 NX 런칭 타이틀이네
에라이

[퀘넬]

역대 최초 독점 젤다 없는 기기 되게 생겼네요.
두개는 리마스터고 젤무는 삼다수로 완전판 발매..

[쿠마다쿠마]

황혼처럼 같이 나올수도 잇죠,,

[피까마귀]

위유용 젤다 신작도 나온다고 했으니 나오겠죠...

[CUTE_APPLEJACK]

음? 언제는 엑스박스보다 조금더 좋은 급이라고 들은거 같기도 한데 어느새 하이엔드 PC? ㅋㅋㅋㅋ

[권생이랑!]

포켓몬의 언급이 없다니 nx휴대기 쪽은 언급을 안한건가??

[카시와자키 세나]

국코만 없애고 나와라

[니노니노]

닌텐도 루머는 뭐다?

[스퀘어☆점보]

뭐긴뭐야 구라의 교미지

[Hzz]

닌텐도가 좀 변하는 계기가 되길

[흠냐뤼]

ㅈ같은 국가코드 또 넣으면 안사요~

[5464]

내년되서야 비타보다 좋지만 놀랄만큼은 아니라고 하면 사양은 이미 진거지.
오랜 닌텐도 유저 대상으로 장난질이나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혁신하려고 하기전에 팬들이 원하는게 뭔지좀 알았으면.

[wlawla]

그럼 삼다수는 발매전부터 지금까지 사양 좋은 비타한테 진건가요ㅋㅋ

[5464]

잘못 이해하신거 같은데 게임으로 지고이기고를 이야기 한게 아니라 사양을 말한겁니다.

[godgodpill]

뭐가 진거? 비타는 후속기가 불투명인데

[Redmario]

hmm..

[가챠포스]

그냥 여태 나온 루머들 총집합이네

[뿅뿅]

국코 달려 나오면 안녕~

[Forsythia ovata]

안드로이드 개발진이라고?망했네..

[아이스버킷]

루머지만 재미가 있군요 ㅋ
추천 드리겠습니다

[지렌테]

발표는 언제쯤 할까요..

[TM™]

지금까지 대대로 스타트를 먼저끊은 기기가 한세대의 끝까지 판매량에서는 압승이어서
PS4를 이기진 못할듯 엑박원과의 2,3위 다툼이 치열하면 몰라도..
아무튼 사양도 사양이지만 부가적인 부분, 닌텐도 계정제나 온라인 숍 같은거 잘 정비해서 나오길 바람
그리고 자국말고 해외도 소니처럼 대국적으로 로컬라이징좀 하고.

[SSoWhat]

드캐 플2보다 먼저 나왔는데 망하고 360도 플삼보다 먼저 나왔는데 결국 따라잡히고, 사실 위유도 꼴에 차세대기라며 그 중 가장 먼저 나왔는데...

[대추아가씨]

망유가 현세대에서 제일 먼저 나온거 아닌가요.
NX는 차세댑니다. PS4는 현세대고

[겡구]

잘나오고 자시고간에
국코넣으면 안살뿐더러
존나 저주할테다

[유모스]

메트로이드... 과연

[엔시다이노스]

패드에 삽질하지 말고, 그 돈으로 본체 성능이나 좀 올려봐라! ㅋㅋㅋ

[*하얀모자*]

국가코드좀...

[개미처묵어]

그에 따르면 닌텐도 NX의 전체적인 성능은「놀랄만큼 파워풀」하며, 「코어 i7 스카이레이크시대의 최신 CPU,
최고성능 수준의 그래픽보드를 사용해도 60FPS가 불가능할 정도」로 많은 폴리곤을 다룰 정도의 성능이라는 것.
즉, 닌텐도 NX는 PS4나 XB1을 웃도는 성능을 가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된다.

이게 말이야 방구야.. ㅡㅡ

[어둠속에 나홀로]

방구요

[간지가디]

아직 닌텐도 측에선 한마디도 안한거 아닌가요
너무 크게 기대하면 실망이 그만큼 커질텐데..

[모냐넌]

어떻게 생겨먹은 제품이 나올련지

[콘솔매니아]

루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