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이제 가라앉는 일 밖에 없다,
스마트 폰 게임 제패 전략을 채용할 수 없는 구조적 결함」
14년도(15년 3월) 연간 결산 예상으로는 영업 이익을 400억엔 정도의 전망에서 200억엔으로 하향 조정했지만, 과연 1년 회계에서 흑자 달성은 가능한 것일까.
이번 결산 발표에 따라 연말 판매 경쟁에서 부진 등과 관련해 닌텐도 게임기 개별 제품의 경쟁력 분석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닌텐도의 부진은 구조적인 것이며, 경영자가 바뀌지 않는 한 상황은 바꿀 수 없다고 생각된다. 또, 경영자가 바뀐다 하더라도, 사실 이 회사의 구조적 문제로 보면 상황 개선이 어렵다고 할 수 있다.
2011년에 닌텐도가 상장 후 첫 적자 결산 전망을 발표하면서, 필자는 블로그 기사『닌텐도의 이와타 사토루 사장 회견』(11년 10월 28일)에서「큰 시대의 끝의 시작」「닌텐도 같은 전용 게임기의 시대는 끝나기 시작했다고 생각한다. 시대는 스마트 폰 게임 제공이 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전용 게임기와 스마트 폰 게임의 관계는, 미국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의 전 교수 클레이튼 크리스텐슨(하버드대 경영대학원 석좌교수) 씨의 저서『이노베이션의 딜레마』에 실려야 할 전형적인 사례이다.
닌텐도는 전용 게임기라는 블록 안에서만 오로지 승자가 되기 위해, 편리함이나 매력적인 게임 소프트의 개발, 보기 쉬운 화면 등의 개량에 힘써 왔다. 즉 이 책에서 말하는「지속적 이노베이션」이다. (지속적인 이노베이션이란 더 좋은 제품을 기존 시장(*닌텐도로 예륻들면 콘솔 게임기 시장)에 가져온다는 의미) 여기에서 경합은 소니의 플레이 스테이션이나 이전의 세가의 게임기 등이었다.
그런데, 각 게임 회사들이 기존 시장에서「지속적 이노베이션」에서 격전을 벌이는 동안 소비자를 스마트 폰용 게임에 빼앗기고 간것이다. 이 책에서 스마트 폰용 게임은「로우 엔드형 파괴적 이노베이션」으로 알려졌다. 닌텐도의 전용기 정도의 사용 방법은 없지만, 가격은 저렴하고 간편하게 쓸 수 있다.「지속적 이노베이션」에 힘쓰고 있는 그 구역의 승자, 혹은 유력자는「로우 앤드형 파괴적 이노베이션」에는 눈을 주지 않으려 한다. 실제로 1월 28일의 회견에서 닌텐도의 이와타 사토루 사장은「스마트 기기에는 물리적 버튼이 없다.『슈퍼 마리오』등을 즐겁게 가지고 놀 수 없다」고 말했다.
● 조직 전체에 주입된「가치 기준 (콘솔 사업 분야)」
닌텐도는 스마트 폰 게임에 참가할 수 있는, 그리고 제패할 수 있는 모든 경영 자원을 가지고 있는데도 왜 참가하지 않는가.
이와타 사장의 언동은「성공을 통해 복수하겠다」로서도 해설할 수도 있지만,「이노베이션의 딜레마」로서 보면 회사의 조직 전체에 주입된「가치 기준」이 로우 엔드 시장에 참가하는 의사 결정을 막고 있다고 설명할 수 있다. 디지털 카메라를 발명한 것은 코닥이었지만, 필름 시장의 톱 메이커였던 코닥은 디지털 카메라에 힘을 넣지 않고 도산해 버린 것과 같다.
이러한 구조 속에서 닌텐도가 선택할 수 있는 기업 전략은 M&A이다. 이 회사의 재무제표를 보면 현금과 유가 증권으로 무려 약 9000억엔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효과적 활용해 전 세계 게임 개발 회사 및 관련 IT 기업을 조기에 10개 이상 매입하는 것이다. 그리고 닌텐도에 통합시키지 않고 그것들을 활성화시켜 로우 엔드 구역을 석권하는 것이다. 인사 교류는 하지 않는 게 좋다. 닌텐도 본사가 가진 현재의「지속적 이노베이션」의 운동성이,「파괴적 이노베이션」을 담당할 기업들의 풍토를 저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전략적인 타개책을 닌텐도는 할 수 없다. 왜냐하면, 이와타 사장 자신이 현재의 회사「가치 기준 (콘솔 사업 분야)」의 창출자이며, 전용 게임기 비즈니스의 아이콘이기 때문이다. 경영자가 바뀌지 않으면 새로운 전략을 선택하지 못하는 전형적인 사례도 있다.「큰 시대의 끝은 가속하고 있다」는 것이다.
(글 = 야마다 오사무 / 경영 컨설턴트, MBA경영 대표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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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폰으로 게임 절대 안함 예전에 키패드가 있을 때 게임은 몇 개 받아서 가끔했는데 스마트폰 이전에 전면터치폰이 나온 후로는 폰으로하는 게임은 너무 재미없음 갈수록 단순해져만 가고 어릴 때 부모님들이 그런거하면 머리나빠져 라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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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면 한번씩 나오는 닌텐도 스마트폰 진출해야 된다는 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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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닌텐도를 넘어서 콘솔 유저에 대한 도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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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위유 타격있어도 저런 개소리가 통용될 상태는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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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런 의견을 피력하는 전문가들은 왜그리 닌텐도를 스마트폰으로 못 끌여들여서 안달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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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위유 타격있어도 저런 개소리가 통용될 상태는 아니죠 | 15.02.22 00:0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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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닌텐도를 넘어서 콘솔 유저에 대한 도발이네요 | 15.02.22 00:0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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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면 한번씩 나오는 닌텐도 스마트폰 진출해야 된다는 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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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폰으로 게임 절대 안함 예전에 키패드가 있을 때 게임은 몇 개 받아서 가끔했는데 스마트폰 이전에 전면터치폰이 나온 후로는 폰으로하는 게임은 너무 재미없음 갈수록 단순해져만 가고 어릴 때 부모님들이 그런거하면 머리나빠져 라는 느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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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폰시장은 닌텐도 보다도 훨~~~~~씬 더 코어유저에게 매력이 없는 시장입니다;; 맛폰 그 조악한 저질 게임수준을 보시고선 하시는 말씀인지;;; 맛폰이 흥하는건, 누구나 가지고 있는 현대인의 필수용품이라서에요. 한마디로 게임기로선 절대적으로 라이트유저 비율이 높습니다. | 15.02.22 11:45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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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R4 // 맛폰이 당신이 아는 그 국산이나 중국산 저질게임만 있는게 아님... 애초에 그쪽은 코어유저는 마케팅 대상으로 보지도 않고-_-; 닌텐도가 마찬가지로 라이트유저 위주의 정책을 했었는데 스마트폰때문에 뭐가 잘 안된걸 이야기하는거지... 스마트폰게임이 닌텐도게임보다 더 코어게임에 맞는단 소린 아님 어디도 그런소리 없고 그런소리 한사람도 없음-_-; | 15.02.22 13:12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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