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5회차 전설 난이도 장미전원 앞까지 진행 짧은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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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소울류 유저로써 모든게 다 납득하겠으나.

모든 스탯이 100인데도 스탯과 상관없이 그냥 무조건 2방 인거.

실수로 일반가드라도 했을때 들어오는 어마어마한 리스크들...

이건 조금 조정이 필요한듯..

스포인거 같은데 그 덩치 큰 보스는 타겟 잡으면 간혹 공격하는 팔이 화면밖으로

나가기도 하는데 소리듣고 가드는 하나 퍼펙은 될 수가 없어 어이없이 죽어나가는 경우가

많음....어려워서 열받기 보다는 어쳐구니가 없어 열받음요...

그 외 나머지는 할만했음. 덩치 큰애들 카메라 워크만 좀 잡았어도 좋았을 듯.

[워커]

회차가 높을수록 많이 어렵다고하네요. 전 PC판 새로 사서 본편부터 DLC까지 1회차 전설의 스토커로 달렸는데 적당한 난이도였습니다.

[WHRIP]

8회차 세이브 데이터로 시작했더니, 이건 그냥 버그 수준처럼 느껴집니다....ㅠ.ㅠ
그런데 투척물이 너무 좋네요...

[재밌는인생]

제가 그래서 소울 장르 어떤 게임이든 너무 큰 보스들 싫어합니다.
뭐 보이지도 않고, 허우적 허우적...

[어썸소스]

4회차 애매하게 330렙 넘어서 진입했는데.. 고통받고 있어서 난이도 내려야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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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0렙인데 보스전 거의 두어벙 컷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