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통치자] 공방 승률 드디어 50% 넘겼네요.

[서지.]

야생의 공방..

첨에 승률 30%도 안되던거

꾸준히 조금씩 승률 높여가다

드디어 50%대 승률 달성!

이게 다 강화 보스의 힘!

강화 보스 잡는 경우 기본적인 파밍 개념이 좀 생긴

사람들이 모이는 곳인지라 더 클린(?)하긴 함

일단 3일차 까진 무난하게 간단게 큼

(2레이디...방송하는 애 같던대...하....둘이 듀오인듯 한데)

(진짜 파밍때부터 3일차 보스전까지....답딥해 미칌)

연속 승리는 중간마다 한번 미끄러지니

8연승 이후 안늘어남....

[Summit80]

부럽당 ㅎㅎ 전 이제 30퍼인데

[서지.]

저도 첨 50~80판쯤? 그땐 승률 30퍼 언저리 였었죠

[정의로운꼰대]

방금 2강철하고 저 무뢰한 하는데. 답답해 미치는 줄 알았네요;;;; 사거리 데미지 감소 줄여주는 아이템이나 사격 데미지 아이템 여러번 챙겨줘도 그냥 버리고 가더니.
개고생 후 실패.
템 세팅을 보니까. 근접들 템으로 도배를 해 놨어요. 대형 도끼도 무뢰한 안주고 자기가 가지고 있고. 사격에 관한 템 한개도 없음;;;;
둘이 친구 같은데 진짜 꼴 보기 싫었습니다.

[서지.]

ㅇㅇ 지 주력 무기로 쓰는것도 아닌데
옵션 생각도 안하고 막 주워 쓰는 애들 답답하죠..

[＃Loppa]

사실상 솔플로 클리어 가능한 수준이라야 나오는 승률 아닌가요ㅋㅋ 공방은 늘상 둘이 먼저 처눕고 혼자 남겨지는 게 태반인데요;;
어그로 끌면서 버텨주는 애가 1명이라도 있으면 수월한데, 2페이즈는 커녕 1페이즈에서 3번씩 처눕곤 하는데 답이 없어보임. 제발 노멀에서 연습 좀 하고 왔으면 싶네;
탈주자들이 워낙 많아서 3일차까지 무사히 도달하는 것조차 힘들고요ㅋㅋ

[서지.]

그래서 제가 은둔자를 좋아합니다.
혼자서 딜한다고 해도 보스 잡을 화력이 받쳐줘야
깰 확률이 높으니까요.

최대한 패턴들 덜보며 빨리 잡는게 중요하죠.
아무리 잘피하고 잘 때린다해도
10분 싸울때 맞는 횟수 보다
5분 싸우며 맞을때가 덜하니 ㅇㅇ

[JORDANGOM]

저는 뭐 신경 안 씁니다...그래야 할 수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지.]

승률 점점 오르니깐. 신경쓰이드라구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