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마감일을 위한 상위 40명 후보 입니다.
프랜중인데, 현실과 너무 괴리감이 들면 그것도 좀 그래서, 부상을 입거나 이럴때 cpu쪽은 트레이드 임의로 하는거 막아 놓고, 프랜중인 유저팀
정도만 현실의 트레이드 발생및 후보및 가능성의 선수들을 트레이드로 통한 영입도 재미질거 같네요.
갠적으로 크게 구미가 안땡긴다 싶은 후보는 뺐습니다. 이렇게 보면 , 갠적으로 땡기는 선수는 보통 단기전에 강한 선수이거나, 아님 투수같은경우
강력한 구위를 가지고 있다면 구미가 땡기죠. 저같은 경우 한방있는 수아레즈나, 오수나도 재미 면에서도 좋아보이고, 포지션쪽으로 보면 맥마혼 이라든지, 로버트 주니어, 보스턴의 듀란도 좋아보이네요. 투수 같은 경우는 갈렌정도가 눈에 들어오네요
암튼 지금 저의 진행중인 다저스 프랜에서는, 부상을 8로 놓다보니, 갈수록 원데이 투데이 부상자도 속출하기 시작 하는거 같고,
이번에 무키랑, 스미스가 빠지니, 이건 뭐,,, 다저스가 다저스가 아닌.... 엄청 공격면에서 힘들어 지더라고요..
머 이런 선수가 몇주 빠지거나, 잦은 부상, 아니면 15일자, 내지는 60일 짜리 부상이 속출 하거나, 레이스 후반에 가게 되면 현실과 비슷한 느낌으로
몇몇 선수들을 영입 한다던지... 이런 재미도 있겠죠. 그러므로, 현실의 카더라 통신이나 실제 일어난 트레이드및 영입등을 보고 적용해 보는것도
재미가 솔솔한 부분인거 같아요 ㅎㅎ
1. Sandy Alcantara, RHP, Marlins
2. Mitch Keller, RHP, Pirates
3. David Bednar, RHP, Pirates
4. Ryan O’Hearn, 1B/DH, Orioles
5. Andrew Heaney, LHP, Pirates
6. Ryan McMahon, 3B, Rockies
7. Jeffrey Springs, LHP, Athletics
8. Cedric Mullins, OF, Orioles
9. Dennis Santana, RHP, Pirates
10. Jake Bird, RHP, Rockies
11. Seth Lugo, RHP, Royals
12. Marcell Ozuna, DH, Braves
13. Michael Soroka, RHP, Nationals
14. Germán Márquez, RHP, Rockies
15. Aaron Civale, RHP, White Sox
21. Luis Severino, RHP, Athletic
22. Luis Robert Jr., OF, White Sox
24. Josh Naylor, 1B, D-backs
25. Eugenio Suárez, 3B, D-backs
26. Zac Gallen, RHP, D-backs
27. Edward Cabrera, RHP, Marlins
28. Mike Tauchman, OF, White Sox
34. Adolis Garcia, OF, Rangers
37. Jarren Duran, OF, Red Sox
39. Bryan Reynolds, OF, Pirates
40. Oneil Cruz, OF, Pir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