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 노멀, 2회차 하드로 엘리자베스 격파. 그 증거로 전능의 진구 2개 획득. 쥔공이 끼면 재미없어져서 유카리랑 아마다한테 끼워줌.
지저스 가드에 붙어있는 불굴의 투지로 보험 들고 암리타이트 목걸이로 상태이상 방어하는 나만의 주인공 최종 세팅.
최종 활은 못 만들었지만 전능의 진구로 힐러 최고 복지 혜택을 누리는 유카리.
메인 전투 맴버는 약점 커버 해주고 부동심 달린 갑옷으로 상태이상 대책, 시너지 맞는 무기를 달아줌.
유카리와 같은 보조 직군이라는 이유로 최상의 힐러 복지를 누리는 아마다.
코로마루는 그냥 무난하게 최종세팅을 해줌.
후카 장비는 가지고 있는 장비중에 SP가장 많이 올려주는 걸 장비 시킴.
이 밑으로는 최종전에 대려갈 페르소나들.
선정 기준은 로얄 챌린지 배틀에서 3주 페르소나들을 기반으로 예네들로 유추할 수 있는 키워드를 바탕으로 선정함.
메인 키워드
구세주 : 메사이어
저승 : 타나토스(그리스 죽음의 신), 오르페우스(저승에 다녀온 인간)
부활 : 아티스(제물로 바쳐졌다가 부활한 일화가 있음)
파생 키워드
불사 : 지크프리드(이거는 아마 아킬레스를 모티브로 잡은거 같은데 현존하는 페르소나 중에는 없으니 비슷한 일화를 가진 지크프리드가 선택된거 같음)
스타팅 및 버프용 오르페우스. 적당히 약점만 커버해주고 히트라이저 싸개로 돌림.
원래는 어둠 딜러로 가야 하지만 낭만 포기 못해서 지크프리드와 역할을 나눈 참격 전체딜러 타나토스.
그리고 데미지보다 치명타에만 중점을 둔 참격 단일 딜러 지크프리드. 로얄에서는 얘가 공간살법씀.
아라가키 링크 에피소드 보상이라 픽한거지만 얘 모티브인 고스트 라이더가 저승이랑 관련이 있긴 함. 아라가키를 기리며 타격 딜러로 쓰는 중.
기본으로 관통 스킬을 배우고 있기도 하고 부활이랑 관련된 일화가 있어서 관통 딜러로 채용한 마사카도. 나중에 스킬카드로 전격흡수 얻으면 하이 그로우 지우고 달아줄 예정.
원래는 진올페로 할까 했는데 엘리자베스 잡으러 갈때 이미 타격 딜러로 만들어 버려서 다시 만들기는 귀찮은 데다가 료지 링크 에피 보상이라 픽한 사투르누스.
설명에서도 나와있듯 나중에 로마에선 크로노스와 동일시되기도 하고 크로노스가 때가 되면 모든 것을 거둬들인다는 신화가 있음.
제일 많이 고민했던 빙결 딜러 백호. 사방신 중에서 죽음을 관장하는 존재라고도 하고 코로마루 링크 에피보상이라 약속을 잊지 않았다는 의미로 픽.
로얄 챌린지에서도 질풍 딜러와 컨센 싸개로 사용된 아티스. 위에서도 설명했듯이 제물로 바쳐졌다가 부활한 일화가 있다고 함.
전격하면 오딘이긴 하지만 오딘도 지혜를 얻기 위해 스스로를 제물로 바쳐 이승과 저승사이를 오갔다는 신화가 있음.
유명한 이집트 저승의 신인 아누비스. 타나토스가 맡아야할 어둠 딜러의 자리를 매꿔주면서 빛 딜러도 같이 할 수 있는 페르소나가 있어야 했는데 마침 적당한게 있어서 채용. 동시에 랜더마이저로 보스전에선 디버퍼로 활약.
마지막으로 만능 딜러겸 회복 담당 메사이어. 잡몹전에서 소모된 HP/SP 재충전용으로 승리의 포효를 달아줌.
극장판 낭만픽도 생각해봤지만 내 나름대로의 해석이 들어간 낭만픽으로 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라인업 짬.
이대로 닉스 아바타랑 1:1뜨고 리로드 정리하면 될 듯. 이 담엔 뭐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