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가진 부분만 적고있으니 더 많은 정보나 원문은 gm게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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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닥터에게 매드사이언티스트라하면 딱히 좋아하지는 않을듯하다.
https://m.cafe.naver.com/lastorigin/801472
2. 흐레스벨그가 모모를 좋아하는 이유는 선천적인게 아니다.
https://m.cafe.naver.com/lastorigin/801588
3. 철의 탑 공기정화시설은 특별히 이용하는 정화시설이 아니며 공장에 흔하게 있는 필터이다. 방문카드는 특정인이 아니고 펙스 시설에 출입할 필요가 있는 외부인에게 임시로 발급된 키로써, 보안장치가 있는 여러입구에서 사용할수있는것이다. 공기정화시설은 그런 입구가 달려있는 여러시설 중 하나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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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철의 탑은 예측하지 못한 상황을 극복하고 복귀하는 것이 결말이며, 그 후 추가작전은 사령관 판단의 몫으로 남겨둔 상태이다.
5. 오렌지에이드가 레모네이드 델타의 자매기임에도 알파 편에 서있는것은 이후 스토리에서 확인할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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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선천적인 거였다면 라오 세계관 모든 흐레스벨그는 다 덴세츠빠라는 게 되니... 어우 소름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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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처음에 전부 흩어져 세명만 연락된것도 예측하지 못한 상황이긴했죠. | 21.04.09 11: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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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계꿩치
2. 선천적인 거였다면 라오 세계관 모든 흐레스벨그는 다 덴세츠빠라는 게 되니... 어우 소름끼쳐. | 21.04.09 11: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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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적인 문제로 소완 리리스 알렉산드라 리제 등이 문제였던거 생각하면, 흐레스벨그의 오타쿠 성향도 선천적인거 아니냐는 얘기가 나올수도 있었다고봐요. 오르카 인게임 흐레스벨그 말고 비스마르크 덕후 흐레스벨그가 존재했다든가? | 21.04.09 11: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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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박이
생산되었던 많은 마리들이 커피를 좋아하고 현 오르카의 마리4호도 커피에 관심갖지만 그렇지않은 마리도 있다는것처럼 흐레스벨그들끼리도 성향이 다르겠죠. 21스쿼드 좌우좌는 오랜시간 홀로 지낸, 워낙에 특이 케이스라... 보통 좌우좌는 그냥 명랑하고 긍정적인 성격이라하죠. | 21.04.09 12: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