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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키드나도 에키드나인데 로크는 뭐하고있었나 궁금하네요. | 21.01.07 12: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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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지고의 저녁식사때는 아직 부대규모가 크지 않을때지만 지금은 그때랑은 비교도 안되는 규모에 온갖 괴물들이 모여있는 오르카인데 그때랑 비교하긴 좀 어렵지 않을까요 | 21.01.07 1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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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의 저녁식사는 오르카 내부라는 사령관측에 유리한 환경이었지만 이번 스토리는 마키나의 홈그라운드에서 진행되기도했고 사령관이 처음 마키나를 만날때는 근처에 바바리아나정도만 옆에 있었으니 사령관 구출하려다 각개격파 당한거 아닌가싶습니다. | 21.01.07 12: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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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오르카에도 나오듯 컴패니언이 항상 옆에 붙어있는건 아니기에 옆에 바바리아나만 있던 상황으로 볼수있고요.(세인트 오르카 당시 운디네가 사령관 호위로 당첨되서 같이 있었을때 네리가 컴패니언에 밀리지 말라는 말을 한거와 이후 아르망이 컴패니언 대동 안했던거 생각하면 사령관 의향에 따라 컴패니언 없이 다니는 경우도 있는거 아닌가싶습니다.) | 21.01.07 12: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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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키나가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은 기껏해야 저 캡슐조종하는거고 뭔가 대규모의 부대를 데리고있다는 묘사도 없는데 각개격파당한거라고 하면 그건 그것대로 이상하다 생각드네요 | 21.01.07 1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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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8지에서는 레모네이드 알파를 처음부터 끝까지 경계를 하면서 자기한텐 딸린 식구가 많다는 말을 하던 사령관이 제대로 된 호위도 없이 처음보는 지역에 간다?이것도 이상하죠 | 21.01.07 12: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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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인 충돌만을 사용한 각개격파가 아닌 최면을 활용한 각개격파라면 가능하지않나싶습니다. 흐레스벨그만해도 말 몇마디로 쉽게 최면에 넘어갔고요. 스토리상 마키나의 드론들이 도시에 활보하고있었고 오르카로 ags를 보내 공격하기도했던게 마키나니 물리적인 힘도 있긴했을테고요. 그 규모를 정확히 알수없다는게 문제지만. | 21.01.07 12: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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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 드론들이 잔뜩 깔려있다는 묘사가 있던거로 기억합니다. 실제로 메리가 수배당한다면서 쫓기던것도 그렇고 물리적인 힘이 동원된 표현이 있죠. 8구역과는 경계 정도가 다를수밖에 없는게 레모네이드가 먼저 점령한 지역인데다 지금까지 적대행동을 보여왔던 오메가때문에 알파를 믿기 힘든 상황이었지만 이번 스토리 도입부는 선행정찰이 끝나고 오르카 나름대로 안전하다 생각하다 마키나에게 걸린거기에 함정에 빠진거정도로 해석할수있죠. 실제로 선행정찰에서는 마키나를 눈치못챘으니까요. | 21.01.07 12: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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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ruliweb.com/mobile/board/184992/read/81978 오르카에서 그냥 공터라 생각하고 방심하다 당한것처럼 서술되는 표현도 있었으며 1부 내내 사령관이 마키나의 ags를 생각하며 병력이 부족하다 말하기도했으니 ags동원은 꾸준히 언급 나온셈이며 팬텀과 레이스가 마키나에게 영입?되버린것도 있어 마키나가 손 쓸 방법은 많았죠. 팬텀이야 설정상 견고한 호위를 갖췄을 블랙리버 최고간부들 암살 손쉽게 할수있던 최고급 요원이니. | 21.01.07 12: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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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카측 가장 큰 문제는 사령관의 신병이 넘어가는 순간 홈그라운드였던 지고에서도 그랬듯이 사령관 명령으로 쉽게 제압이 가능하단 문제가 있어 각개격파도 사령관이 마키나에게 최면당한 상태에서 오르카 대원들에게 지시 내려버리면 손을 쓸수없다는 치명적인 문제가 있죠. 스토리 초반부에 방심하다 당한 연쇄작용으로 일이 커진거라 생각하네요. | 21.01.07 13: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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