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0 (火) 부터 반영된다고 합니다.
ㅇ 난이도 Normal의 도전보수, 참가보수에 "~의 上결정" 추가.
ㅇ 난이도 Normal의 최고데미지보수에서 "~의 결정"을 제거. ( = 난이도 Normal의 최고데미지보수에서는 "~의 上결정"만이 드랍됨)
ㅇ 난이도Hard의 참가보수에 "~의 眞결정" 추가.
ㅇ 난이도Hard의 최고데미지보수에서 "~의 上결정"을 제거. ( = 난이도Hard의 최고데미지보수에서는 "~의 眞결정"만이 드랍됨)
ㅇ 각속성, 무지개, 선율, 심상, 기적, 주마, 단련, 고대, 정련의 상한해제소재의 드랍시 획득개수를 조정.
ㅇ 위 조정으로, 상한해제소재의 드랍시 획득개수를 조정.
이라고 하네요.
뭐, 간단히 말하면 참가보수의 랭크를 올리고, 최고데미지보수에서 꽝을 없앴다─고 생각하면 될 듯 하네요.
아직 파티가 강화되질 못해, Hard 멀티배틀에서 필요한 상급소재를 얻으려면, 흔히 말하면 막타스틸을 노려서 타인의 멀티배틀에서 결정타보수를 가져가는 식 이외에는 거의 불가능했던 현상황을 생각하면, 꽤 좋은 업데이트가 될 듯 합니다.
...70렙 상한해제에선 결국 막타스틸 가챠가 필요할 듯 합니다만.
마찬가지로 최고데미지를 매겨도, 툭하면 중하급 소재가 끼어들던 것도 많이 완화될 듯 합니다.
...드랍시 획득개수의 조정은 상향인지 하향인지 까봐야 알 듯 하지만, 이 대세라면... 상향을 기대해도 좋지 않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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