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나에서 자기 수준(보다 낮은수준)에 맞는 상대를 찾아 갱신을 반복하다보면, 간혹 심포기어의 빛과 어둠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얼핏 한명 부족한 척 하면서 3명에게 방어력무시 4200 뎀을 날리는 핵탄두랑 회복역을 붙여놓는 사악.
한명으로 줄여놔도 어차피 개막 ALL 4200으로 날라가는 사악.
...그러니까 네프슈탄 크리스에서 좀 벗어나라고!
얼핏 상냥해보이지만, 실은 3명용 필살기+회복스킬+화상추가패시브를 두루 갖춘 중급 함정.
그 와중에 리얼 천사. 일부러 레벨1 怒속성 히비키를 따로 보관해서 일일이 파티를 바꿔놔주는 꼼꼼함.
...아예 숨길 생각도 없는 악마. 왜 4000위에서 이러는거야. 빨리 올라가...
뭐 그냥 그렇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운영은 또 뭔가 멀티배틀에서 사고쳤는지 30돌 뿌리네요. 얏호♡
전 그럼 이어서 ↓요런 만만한 파티나 찾아서 갱신을 연타하는 작업으로 돌아갑니다...
P.S~ 덤으로 갱신하다가 걸린 그 때 챌린지컵 7위
...야 이 웰박사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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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のれ、ディケイドー! | 18.09.12 11: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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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권은 이젠 70으로 방어무시약화랑 다단공격 없이는 입장권도 구입할 수 없는 시대가... | 18.09.12 11: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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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70 이시라니. 그 시점에서 야무챠감각이라 무슨세상인지 상상이 안됨. 우, 움직임이... 보이질 않아...! | 18.09.12 15:5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