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연차.. ㅁㅊ..
115400.. 개인적으로 많이 모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9만 이상 투자하고도 한케릭도 먹지 못한적이 두번은 있는지라 방심할 수 없는 상황
20연차에서 득.. 오 하느님 감사합니다ㅠㅜ
나올때까지 돌릴 예정이라 대출혈을 각오했는데 다행입니다.. 이로서 무기가챠나 다른 케릭 가챠도 시도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목표는 나머지 케릭터 픽업에서 케릭 둘 중 하나는 노리는걸로..
좀 더 욕심을 내본다면 첫번째 픽업인 민트 크레스는 둘다 나올때까지 시도해볼 생각도 있습니다.
다음 예정캐릭은 오브 캐스터로 다오스가 거의 확정적이고, 혹시 하나 더 나온다면 스즈일 확률이 높습니다. 크라스는 인기가 조금 없어서..
물론 확정적이다 뭐다 적었어도 정보가 적은 터라.. 크라스가 나올수도 있구요.
케릭 자체는 당연 하다면 당연하리만큼 문장술 케릭으로 나왔습니다...
대신 2속성은 커버되게 대지속성 부여에 변환 텔런트를 가지고 나왔고, 5000%의 준피니셔 유닛입니다.
최초로 문장술 중 이동이 가능하고 미약하지만 흡혈도 있기에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마법진도 원작걸로 그려줬네요.
고유스킬인 선더블레이드는 단일이고 이펙트도 심플하지만 괜찮은 성능같습니다.
일단 뇌속성 증뎀 오브가 수박오브 밖에 없는 상황이라 다음주에 무기 가챠를 해야 겠습니다.
이후엔 모든 케릭터가 나오는 순간 묵혀놨던 티켓을 모두 오픈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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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옵니다! | 19.06.06 17: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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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옵니다..뇌속성과 지속성을 상대할땐 늘 아체를 쓰겠습니다. 메르티나도 좋아하는데 주력스킬의 낮은 명줄률+약해빠진 3500%러시 + 광속성 고정(라이벌 넘쳐남..-_-) +스타오션 최악의 구린 무기인 지팡이 덕분에 쓸수가 없었는데 그래도 아체는 써볼만 하네요 | 19.06.07 03: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