쨌든 찐 유디아스는 맞다는거임
마냐:액자에 넣기
유히에게 부탁받아서 불법로봇 위에 스킨처럼 입히기
마침 밭일 일손 부족해서 도움 요청하는 타자키를 무마시키려는중
대충 리모콘으로 로봇 움직이면서 뒤에서 대신 대답하는 마나부
유히가 가져오라고 해놓고 갈궉서 화내는 마나부가 웃겻서
먼지털기!
먼지(호코리)는 떨어져도 듀얼리스트의 긍지[호코리]는 떨어지면 안됨ㅋ
무리였다!
고압 콤프레셔를 가져온 마나부
작은 천에 고압 콤프레셔의 기압을 견딜 수 없을거라 생각하는 보치
그래서 유아무가 애드벌룬을 가져와서 붙여봄
곰프레셔를 부셔서 폭주시키고
폭주시킨 장본인이 위안하고잇서
한편 유디아스는 잠깐 공터에 날아왔다가 다시 어딘가로 날아가고
마나부가 근처에서 오블리비언을 발견하면서 각자 듀얼 회상
이대로 모으다 보면 유디아스에게 도달하는거라 확신하는 UTS
"러쉬듀얼이 우리를 유디아스에게 인도하고있어!"
그래도 부근에서 암네지아 발견
유디아스를 줍는 '커다란 덩치'의 로비안단
UTS는 마지막으로 저지랑 싸웟을때 썼던 함정카드 발견
헌옷을 섬유단위로 분해해서 새로운 상품으로 만드는 쩌는 기계다
달려가는 사이에 테이프 붙은 천이 기계에 들어가버리고....
"미안하지만
나는 벨갸동족을 모포로 쓰는 취미는 없어"
"살아있는거죠?"
"틀림없다
보고를 계속해라"
개멋진의자에 앉아서 개멋진 말 하는 개멋진 상관
미츠코에 의하면 테루가 어스다마 연구하는동안 이 방 안에 차있던 습기가 어스다마 흡수했었다고
아니 이 덩치차 어쩔꺼야
아무튼 그렇게 33분 응축시킨 어스다마를 유디아스에게 뿌리는 상관
아까워 죽는 테루
아니 근데 진짜 덩치차 어쩔
(일동박수)
사상이 반대인건 반대고
동포의 위기는 돕는게 당연한 즈위죠였습니다
총집편이지만 개그템포는 나쁘지 않아서 재밌었네요
(IP보기클릭)61.79.***.***
미츠코 3m 맞았군요. 상사보다 더 덩치 큰 부하 어쩔거야...!
(IP보기클릭)223.33.***.***
(IP보기클릭)61.79.***.***
미츠코 3m 맞았군요. 상사보다 더 덩치 큰 부하 어쩔거야...!
(IP보기클릭)218.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