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세븐스 43화 감상

[유기농가제농]

대회 스타-트

미식팀/공룡/세기말/신문/6초학생회/우주부등 참전

아니 대체 공룡팀 무슨일이 있길래 헌트 혼자만 고져-스해진걸까

메챠쿠챠 굿즈 즐기는 두사람이었따

언제든 멤버로 넣어주려는 루크좌 

인원수는 가쿠토나 로민을 응원쪽으로 뺴지 뭐 ㅋ

아니 취급...

앗 회장에 수상한 사람이

정말 저저번화 추측대로 러쉬듀얼 통째로 잡아먹으려는 속셈

대충 대기업이 지꺼라고 하면 유가가 뭐하고 한들 소용없다면서

비서는 드론이 훗훗훗만 하는데 뭘 다 알아듣는거야 

비서가 드론 말 해석해서 시찰 간 사이 세명이 나타남

"수상한 사람 못봤어? 아타치상"

"왜 고하군 코스프레? 아타치상"

아니 체격만으로 어떻게 알아보는거야

대회기획서랑

유가의 아이디어 노트가 닮았다고 생각한 아타치상

"설마 이 아이디어 유가군이 생각한거야?!"

"???? 고하가 생각한게 아니라고??"

급히 얼버무리는 미미쟝

노트를 낸건 사장드론도 추적하지 못하는 상태

대체 누가 아이디어를 낸걸까요? 

루크킹 루크킹즈

웃기는 팀명이다 

한편 중기듀얼부는

[아사나가 대회를 너무 기대한 나머지 열이 나 누웠다]라며

하트랩이 대신 나가기로 했지만

고하사는 비둘기의 출전을 거부하고...

머뭇거리는 루크 

네가 나가 유가

함께 싸운 친구가 괴로워한다면

내가 용서해도 내 안의 루크가 용서하지않아(???)

엗.... 보기만 하려고 했는뎅

유가 대회 나간다니까 술렁이는 듀얼리스트들 

앗 갑자기 수상한 사람이

어차피 홀로그램이겠거니 하는 루크

너무 당당하게 앉는 하트랩좌 

진짜 오티스라고?!?!?!!?!??!!!

라고 벌벌떠는 루크가 귀여웠어

이 대회의 진짜 의미를 아냐면서 듀얼 

매번 레전드카드 홍보해주는 오티스=상

리버레이션 수도 읽혀버리고

결국 반철벽 

유가가 밀리니까 갤러리 분위기 급변

만든사람이 정말 유가임? 고하겠지 라는 여론

러쉬듀얼을 만든자로써의 책임에 대해 말하는 오티스

"방관자란 즉 걷는걸 그만두는것이다

러쉬듀얼도 고하듀얼처럼 갑갑해질지 모른다고" 

와! 워록!

근데 전개만 해주고 퇴장 

쨌든 전용카드 써서 이김

방관자를 그만두기 위해 우승하기로 한 유가

중기듀얼부 맴버로 참가하기로 합니다

오티스는 대회에서 부정을 저지른 전과때문에 회장 입장이 금지되어있던 상태라 체포

머뭇거리다 결승에서 만나자고하는 루크 

팔려가는 유가

그리고 "아 역시 중기는 좀;;"이라는 대회 스태프가 웃겼어
 

한편 수수께끼의 기계들...

"지금이야말로 우리 더블 식스가 고하를 접수하겠다"

이번 흑막같이 생긴 아조씨 

아프다고 대회 빠졌던 아사나가 이쪽을 조사하고있었다...?

그리고 캐터필리오군

이번화 프레젠테이숀

루크성우는 피닉스 드래곤 좋아함

일러가 예뻐서

효과로 드라기어스 돌리면 6장 쓰는 기분이라나

 오늘 루크 머뭇거리는게 유가를 배려하게됐나 싶어서 좋앗네여

[마그넷트]

아니 유가가 중기로 가서 친구들과 싸우는 전개라니 진짜 생각도 못했네요 흥미진진합니다

[카바나르에쿠]

아사나 빠진거 결국 연막이었군요.
주요 캐릭터들이 다 대회에 나가는게 아니라 흑막 수색하는 전개로 빠지는것도 신선하네요.

[치즈통조림]

방관자의 입장에 있으면 결국은 멈춰버린다라... 명언이군요.

[우사밍 캬루]

이런식으로 유가도 대회참여를

오티스.. 이상하지만 좋은 사람이군

[낫슈노바]

맥시멈때도 네일에게 질투를 느끼는걸 부정하려 한다던가
러시듀얼부터 기존 상식 타파로 만들어진거니 자기가 위에 선다는 것에 강박을 느끼는 듯한

속깊은거라 할지 무너뜨린 다음 해결이 될 것이라 생각하는게 어린이라고 할지 유가도 참 잘 만든 캐릭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