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마 룰적 문제로 나오기 힘들지 않을까 싶은 카드

[키리시마 로민]

바로 다크니스의 필드 마법 다크니스입니다.

발동시 자기 마함 다 파괴나 자신 마함존의 모든 카드 세트 후 셔플까지는 그런데 우선

발동할 때 따라오는 자신의 덱에서 '제로','인피니티','다크니스 1/2/3'을 무작위로 세트하는 효과인데.

덱에서 우선 서치를 해야하니 무작위 세트는 사람 특성상 하는게 불가능하단 말이죠.

거기다 자신은 자기 세트 카드를 확인 못하니 발동 선언을 하고 발동이 아니라 뒤집어서 발동해놓고 발동 선언을 해야하는 것까지..

뭔지 확인하려고 하면 저지 킬이라 어쩔수없이 이 카드를 발동!하고 뒤집은 후 카드명을 선언해야하는데 그것도 저지킬이란 말이죠.

[수준김피카츄]

발동시 효과 처리로 세트하게 하는 거면 일단 1번은 해결이고.
발동 하는 건 필드 마법 효과로 발동하고 어떤 카드가 발동 될 지는 상대가 세트 카드를 고르는 식으로 하면 될 것 같군요.
다크니스가 파괴되면 다른 카드 전부 파괴되고, 다크니스가 앞면 표시로 있는 동안 자신은 다른 마법/함정의 효과를 못 쓰는 식으로다가..

[레몬P]

효과 텍스트에 보지 않은채 선언해서 그게 맞으면 발동한다고 적어 놓으면 됩니다
랜덤 셔플은 알아서 하시오(무책임)

[룡아]

제로인피니티는 펜존에 놓게하고 발동하는건 상대에게 선택하게해서 발동. 그 카드의 셔플은 저지에게(?). 기본적으로 발동하는건 1회로하되 다크니스(몬스터)를 내서 조건부로 횟수를 늘리게 하면 될거같기도. 그외의 마함 발동은 그없(?)

[키라타]

일단 다크니스 제로 인피니티 무작위 세트는 걍 1장씩 가져와서 뒷면 셔플 세트하고(꿈틀거리는 그림자)...
세트 본인 확인 불가는 적당히 융통성 부려서 포기하면 편할거 같긴한데...어차피 세트되는거 자체가 랜덤이면 큰 의미없는거라..

[키리시마 로민]

본편 재현을 미치게 좋아하는 코나미 감안하면 세트 확인 불가는 나올 확률이 높죠

[←→AB]

답은 주사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