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볼버의 "쿠사나기 쇼이치를 확보해라"라는 대사는 아무리봐도 납치의 뉘앙스인데
정작 하노이 아저씨들은 차에 들어가서 컴퓨터 만지고있었단말이죠
1.플메진영이 모두 의식불명상태이므로 빈집털이
-요트에 싣고 다닐 수 있는 기재엔 한계가 있음. 그래서 성능좋은 쿠사나기네 컴퓨터가 쓰고싶었던것
-즉 쿠사나기의 차의 콤퓨타를 확보해라. 라는의미
-타키 쿄코의 맨션에 불법침입한 건에 대한 사소한 복수의 가능성
2.위기탈출 넘버원에 대한 걱정
-료켄은 카페 마감후의 트럭상태를 모름. 언제나 그릴이 켜져있다고 착각해서 화재를 걱정했다는설
-혹은 어디 모서리에 부딫혀서 뇌진탕이 일어난건 아닐까 하고 보고오라는 뜻이었음
3.차를 옮기려고했다
-안전한곳이나 다이렉트하게 진이 입원한 병원 앞까지 운전해주려고 했음
4.아드레날린이 분비되서 기운을 빨리 차리게 하기위해
-아저씨들이 자기 차 무단점거한거 보고 화내라고
-배신이벤트를 치루고 깨어난 쿠사나기에게 좋은 자극이될것
적당히 4개정도의 안이 생각납니다만
어차피 캐스팅에 료켄도 안보이고 별 설명없이 지나가지않을까
2번이 제일 무난해보이는데("당신이 무사해서 안심했다") 어떠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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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하노이로 캐스팅(확보) 하려고 는 농담이고 2번쯤 아닐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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