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 반값 기간이기도 헀고 주말에 조금 시간남아서 그간 미뤄뒀던 스토리 진행 완료했습니다.
진행 완료하고 보니 일일 보상 받는것까지 합쳐서 1만 라피스가 되네요?;;;
제가 상당히 진행을 안했던건가요(...)
무튼 그렇게 모은 라피스로 FF7 픽업에 올인 했습니다.
처음 11연은 빈센트와 암세실이..
두번째 11연은 티파...
그전에 티켓으로 티파 한명 더 얻어서 티파 슈트 완료입니다;;;;
(만.. 마지막에 얻은 티파는 먹일 모그리가 없어서 트마 완료하고 슈트 해야한다는 문제가 있지만요;;)
그리하여 친구분 포함 보너스 750% (바렛이 75% 맞죠?;;) 로 이벤트 진행하게 되네요;;
체력 40은 오토 돌리기 까다로운 경우가 있어서 13 체력으로만 진행하긴 합니다만..
저번 세피로스 픽업때도 그렇고 7편 픽업엔 유독 운이 좋은 기분이네요
(문제는.. 기장 기대중인 에어리스 픽업이긴 한데..... 이 때 망할 것 같은 이 불안감은 ㅠㅠ)
수집 이벤트가 단순 반복이지만.. 오토가 있으니 이럴땐 참 편한 기분이 듭니다 ㅠㅠ
(터치 7번이면 한번 클리어.. 만세!! ^^;;)
아직 레벨링되지 않은 티파(102레벨;; 어디에 썼는지 선인장 앵꼬 났습니다 ㅠㅠ)지만..
차츰 레벨링도 장비 업글도 해주면 더 강해질 것 같아 기대됩니다~
물론 언제 완성된다는 보장이 없어서 시간만이 답이지만은요 ㅎㅎ
(5성 교환티켓 100장만 어디 하늘에서 안떨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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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엇! 우리 멋쟁이 렌지님이시닷!! 응원 감사합니다 ^^ 사장님 멱살 잡아서라도 여유롭게 조만간 만들어봐야(?)겠어요~ | 18.02.05 19:0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