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드디어 문어선생을 끝으로 모든 강림을 다 깼습니다 ㅎㅎ
사실 친구분들 덕에 깰 수 있었죠
5인 파티는 앞으로 한동안은 시도 못할듯..
게임 스타트 70일 조금 안 된 동안 열심히 한 결과 트라이 시간은 제법 걸렸지만 결국 정공법으로 강림을 다 깰수 있었습니다 ^-^)/
처음 길가 깰땐 노트마였지만 지금은 이벤트랑 던젼 보상 모구리들로 주력캐릭에 이도류만 트마가 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길가부터 문어까지 강림의 난이도를 정리하자면
그냥 클리어만 한다는 가정하에는 "문어 > 다크 > 길가"
미션 컴플릿까지 따져보면.. "문어 > 길가 > 다크" 순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래 파티는 제가 다크정령이랑 문어깨는 동안 사용한 파티입니다 ㅎㅎ
길가때는 구름이 빠지고 레인을 넣었고 환수는 다크정령때만 조금 조절했습니다.
정공법으로 천천히 깨는것도 재밌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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