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게임 한글화네요.
플2 발매시점부터 지금까지 루리웹 꽤 오래해왔다보니
그전 세대들도 그렇고 제가 꾸준히 봐온게 있는데
대략 플스/새턴 시절엔
뭐 한글화되는 게임들이 몹시 드물게 있었지만..
공략본 사다가 같이 보는게 당연한 식이라서
게임잡지들도 xx게임 대사 전문번역 이런 식으로 많이 팔아먹고 했죠.
플2 시절에는 정말 가끔 한글화가 되는게 있었서
나올 때마다 사람들 너무 고맙다.. 이런식
이때 한글화되어서.. 특정게임들 고정팬이 된 사람들도 많았죠.
갓오브워라던가
플3때는 진짜 소니가 힘 많이 써줘서.. 한글화되는 게임들이 많아졌는데
플3 이때는 당연한 퍼스트파티 한글화 소니 믿는다 라는 말이 많이 나오던 시기였습니다.
한국 콘솔시장이 강력해져서 한글화해주는 서드파티들도 조금씩 늘어나갔고 말이죠.
플4부터는 슬슬.. 한글화가 당연해지면서
한글화된 게임 vs 그렇지 못 한게임.. 당연히 한글화된 게임은 까방권이라는게 생기고
반대로 비한글화 게임들은 루리웹에선 좋은 취급을 못 받았습니다.
플5부터는 뭐.. 한글화 안 된 게임을 왜 해? 가 보통이 될 정도로
한글화가 당연한 일상이 되었네요.
하고 싶은 말은 개인적으로 루리웹 오래 하면서
아 이제 늙고 피곤한데 시간도 없고 번역본 찾아보면서 게임 못 해먹겠다..
라면서 게임 접은 사람들은 심심치않게 봐왔습니다.
한국은 이렇게 자연스럽게 게임을 접은 기성세대들이 많았을거라고 봅니다.
지금은 그렇지 않은게 좋네요.
언어만 받쳐주면 할게 끊임없이 나오는게 비디오게임이기는 해서 좋은 취미입니다.
(IP보기클릭)1.254.***.***
(IP보기클릭)67.191.***.***
100% 한글화 강요는 아니니 빠지는게 나오는건 어쩔수가 없죠. 그래서 요즘 한국판 대형게임들도 사람들이 기대를 많이 하는거라고 봅니다. 한국에서 만들면 큰 변수 없으면 한글 기본탑재가 되니 말이죠 인지도 떠나서 | 26.03.19 00:1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