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벤트를 여러 개 있었습니다만, 이래저래 일상이 바쁘다 보니 이제야
조금 이야기를 하게 되었습니다.
마법사의 밤은 정말 오랜만에 집중해서 즐긴 이벤트였습니다. 딴 것보다
단기 레이드를 아주 잘 즐겼는데, 언제 다 쓸까 했던 400개 넘던 청사과를
다 쓰다 못해 은사과까지 써가며 마지막까지 잘 즐겼습니다.
덕분에 QP와 인연치가 많이 들어와 전승결정의 수 문제 탓에 다 찍진
못했어도 다수의 5성 서번트의 스킬을 9/9/9로 찍어줬고, 인연 예장도
여러 개를 입수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반대로 칼데어 섬머 복각은 다른 게임들 이벤트과 겹치다 보니
진행이 늦었는데, 스토리를 전부 미는 건 이벤트 마지막 일요일에 겨우
하고, 트레전 퀘는 화요일에 마무리, 그래도 어느 정도 준비를 해둔 덕에
수요일에 90++던을 좀 달려서 교환을 끝냈습니다.
이번 아케이드 콜라보 복각의 경우도 좀 진행이 느려서 하루 정도 밀리고
있었는데 설이 끼인 덕분에 마지막 스토리가 열리는 것 자체는 맞춰서
현재는 미션도 전부 마무리 지은 뒤 90++던을 돌고 있는 중입니다.
...준비물이 좀 필요하긴 한데 의외로 잘 돌아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