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만들어보는 건담 mk-V
원조 건담과 큰 상관은 없지만
하여간 건담의 대를 있는 정식 다섯번째 기체라는.. 이름만으로도 뭔가 뽐뿌가 오는 건담이네요. ㅋ
EX-S 건담의 라이벌격 기체이지만
나온지 30년이 지난 지금도 역시 아는 사람들만 아는 류에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제가 MG를 처음 만들었던게 뉴건담이었고
추가로 EX, 큐베레이등을 만들었는데.. 얘네들이 워낙 덩치가 덩치다보니
다른 MG들은 좀 크기에서 부족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맠5는 조립성, 안정감, 볼륨감.. 빠지는게 하나도 없는 좋은 키트였습니다.
만드는거 자체가 즐거웠습니다.
완성해보니 실망할 구석이 없네요.
맠5 설정은 저도 자세하게는 기억이 안 나서.. 오랜만에 나무위키를 찾아봤는데
파일럿이 브레이브=코드 이름이 이사미곤도에서 나온건 또 전혀 생각조차 못 해봤던 부분이군요..ㅋ
어쨌거나 그렇다면
건담맠5야 말로.. 페그오와 가장 관련성있는 건담일지도 모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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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것들은 뭐 30년간 제가 제일 잘 아니 뒤늦게 만들어 보는 입장에선 다 좋을 수 밖에 없네요 ㅎㅎ 시드 00 나오고 하던 시절에도 잘 신경도 못 썼고 마크로스f 같은게 지금도 최신작 같이 느껴집니다 ㅋ 아스트레이 걑은게 인기고 프리덤 계열은 사람들이 좋아 죽어나가는 수준인데 저는 아직은 스트라이크랑 임펄스 정도나 접해봤네요 | 26.01.09 16: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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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좋아하는 것이 최우선 입니다. 요즘 한국도 건프라 가뭄인지라, 남들이 구하기 힘들다는 킷을 구매해도 애정이 없으면 조립을 안 하게 되더라구요. 체력 잘 비축하셨다가 조만간 받으실 pg 뉴!! 즐기며 조립하시길 바랍니다. | 26.01.09 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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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밀려있어서 다 만들고 뉴건담이 가장 마지막이 될 것 같은데.. 반년은 걸릴 것 같네요. | 26.01.09 22: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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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때문에 패배하는 시나리오보면 이상하게 시대를 앞서간 작품이었던 느낌이 드네요 ㅎㅎ 맠5는 연방제품이긴 하지만 티턴즈 기체들은 그 패배자 느낌의 힙스터함도 마음에 드는 요소이긴 하더군요. 작품내에서도 이미 박살나서 없는 기체들만 한가득 ㅋ | 26.01.10 02: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