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월희, 마밤 한글화를 축하하며…
그런데 페그오 왈츠는 한 3천 엔 정가로 팔아도 아무도 뭐라고 안 할 텐데 어째서 그렇게 해 주지 않는 것인가를 생각하며…
설마 이젠 그 정도는 돈으로 보이지 않는다는 것일까요
아무튼 페그오 왈츠 대부분의 곡은 주제가 되는 서번트를 언급하는데
일부 누구의 주제곡이라고 언급되지 않는 곡이 있습니다
그 중 Bright voyager는 미스 크레인, Memories는 마슈의 테마라는 생각이 가사를 보면 들더군요
그 두 곡만 가사 해석과 함께 링크
この世界のどこかにあるfuture
이 세상 어딘가에 있을 미래
会いに行くよ 心躍るfine days
만나러 갈 거야 마음 뛰는 나날을
自由気ままな興味を叶えよう
자유로이 마음 가는 대로 흥미를 이루자
船は進む 飽くなき日を 漕ぎだすよ
배는 나아가, 질리지 않는 나날로 노를 저어 가자
強い力だって 幼い気持ちだって
강한 힘을 순수한 마음을
望んだのは 生きたいから
원한 것은 살아가고 싶으니까
無くしたものばっか 追いかけることで
잃어버린 것만 쫓다가
見失うものがあると気づいた
놓치고 마는 것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
その手の中に眠る 粗削りな「明日」を
그 손 안에 잠든 거친 내일을
信じてみたいんだ
믿어 보고 싶어
光放つ瞬間を待っていて
빛을 발할 때를 기다려 줘
想像以上の私が生まれるから
상상 이상의 내가 태어날 테니까
この世界のどこかにあるfuture(*1)
이 세상 어딘가에 있을 미래
会いに行くよ 心躍るfine days
만나러 갈 거야 마음 뛰는 나날을
ありったけの想いを抱えて
한가득 마음을 품고
希望の旅に出かけるんだ
희망의 여행을 떠나는 거야
ガラスの靴を脱いだらjump out
유리구두를 벗고서 뛰어올라
神様がくれたチャンスなら no worries
신이 준 기회라면 걱정할 필요도 없어
自由気ままな興味を叶えよう
자유로이 마음 가는 대로 흥미를 이루자
船は進む 飽くなき日を 漕ぎだすよ
배는 나아가, 질리지 않는 나날로 노를 저어 가자
守られることで 生まれる痛みは
보호받는 것으로부터 생겨나는 아픔은
何か違う 苦しいだけ
무언가 달라 괴로울 뿐이야
掛かる前髪の向こう 覗きこんだ未来
거치적거리는 앞머리 너머로 엿본 미래에
何もないなんて思いたくないから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하고 싶지는 않아
途切れがちに流れる まだ不器用な「音」を
끊어질 듯이 흐르는 서투른 음색을
辿ってみたいんだ
더듬어 보고 싶어
今、地上に息衝く願いを
지금 지상에 숨 쉬는 소원을
痛いくらい重ねた手の中 宇宙になる
아플 정도로 포개었어, 손 안에서 우주가 돼
もう迷わない 確かなfuture
더는 망설이지 않는 확실한 미래
守るものがここにあるよ precious
지켜야 할 것이 이곳에 있어 소중한 것이
人は なんて強くなれるんだ
인간은 어찌나 강해질 수 있는 건지
繋いだ手が 追い風になる
이어진 손이 순풍이 돼
黄金色に輝きだす linkage
금빛으로 빛나기 시작하는 인연
旅はまだ始まったばかり wish me luck!
여행은 아직 시작됐을 뿐이야, 행운을 빌어 줘!
見たこともない夜明けを迎えよう
본 적 없는 새벽을 맞이하자
帆を上げたら 目映い日を 漕ぎだすよ
돛을 올리고 눈부신 날로 노를 저어 가자
弱さに震えてた私を待つ答え
약함에 떨던 나를 기다리는 답을
歩き出して理解った
걷기 시작하고서 알았어
未来を信じるその力を
미래를 믿는 그 힘을
(*1) 반복
いつでもどこでもともにあった日を
언제든 어디서든 함께 있던 나날을
忘れずにいられますように
잊지 않기를
足元を踏みしめて感じる土の匂い
발밑을 딛고 느끼는 흙 냄새
手を広げ一つ深呼吸
손을 펼치고 한 번 심호흡
前を向くための儀式
앞을 향하기 위한 의식
すくんだ気持ちになって
움츠러든 마음으로
目をそむけたくなっても
눈을 돌리고 싶어져도
あなたと交わす誓いが
당신과 나누는 맹세가
みなぎる力に変わってく
흘러넘치는 힘으로 바뀌어 가
遥かな理想へ巡りゆく旅は
아득한 이상을 향해 맴도는 여정은
驚くことばかりだけど
놀랄 일뿐이지만
あふれる零れる新しい気持ち
흘러넘치는 새로운 감정
確かめるそれが嬉しくて
그것을 확인하는 것이 기뻐서
柔らかい風が吹いて耳を掠める木霊
부드러운 바람이 불고 메아리가 귓가를 스쳐
青よりも青い空の下
쪽보다 푸른 하늘 아래에서
振り向く歩んだキセキ
되돌아보는 걸어온 궤적
心が波打つ時も嵐が吹きすさぶ日も
마음이 파도 치는 듯할 때도, 폭풍이 불어 닥치는 듯할 때도
あなたがくれた光は
당신이 준 빛은
確かに明日へと繋がってた
확실하게 내일로 이어져 있었어
헤매며 믿으며 눈에 담은 풍경은
綺麗なだけじゃなかったよ
아름답기만 하지는 않았어
それでもいつでも希望があるなら
하지만 언제라도 희망이 있으면
変えて行けるそんな気がしてる
바꾸어 갈 수 있어, 그렇게 생각돼
思って守って手にした理想は
그리며 지키며 손에 넣은 이상이
永遠なんて思ってないけど
영원하리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それでもいつかはこの旅の記憶
그래도 언젠가는 이 여행의 기억을
目を閉じて思いだして
눈을 감고 떠올리며
笑いあえるように
마주 웃을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