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판이 너무 크게 마무리를 하는 바람에,
조졸하게 저도 올 한 해 돌이켜 보았습니다.
분명 이 게임은 혼자 하는 게임인데,
왜 자꾸 친구를 사귀라고 하는 것인지...
친구 더 늘리기 싫기에, 이 곳에서 작년에 부탁드려서
친구 끊었다가 다시 시도하는 방법도 해 봤지만 노카운트...
괜히 그 분께 수고를 끼쳐드려서 올해는 그냥 친구를 더 사귀었습니다.
(그런데 친구 맞죠?!ㅋㅋ 뭔가 친구 단어가 나오면 코노스바의 융융이 되는 기분...)
18분으로 이루어진 소수 운영 시스템이다보니
메세지 설정하셨다면 다 읽으면서 하고 있습니다.
(18분이라도 던전 입장할 때 고르는 창은 더 적은 친구가 뜨니 말이죠.)
게임상 쪽지 기능이 있다면 그 것을 이용했을텐데 없는지라 댓글로 여쭤보게 된 것이구요.
혹시 헬스관장님... 이 글 보시면 메세지 바꾸셨으면 좋겠습니다.
드라코 이미 5보 하셨으면서 아직 메세지는 드라코이니 말이죠..^^
아무튼 이런 상황이라서 언급 드리게 됐습니다.
친구는 적더라도 열심히 사용해 드리고
착실하게 포인트 모아서 하베냥 코인이 700개가 넘었습니다.
어펜트 스킬 3개 다 뚫고 이 정도니...^^
조금 써도 괜찮을 듯 하지만 얻기 힘들다는 생각에 아끼다 보니 이렇게 됐습니다.
이왕 모아진 것...
나중에 2,000개 모아서 하베냥만으로 성배 하나 만들어 봐야죠.
감사하게도 여기 진행하는 것 조언 주신다고 하셨던 분도 계셨는데...
죄송하지만,
스킬 하나 더 찍고 도전해야지...
이벤트 하나 거칠 때마다 50% np 예장이 생기니 조금 더 있다가 도전해야지..
이렇게 계속 미루게 되더라구요.
도전할 때 마다 워낙 털렸으니 ptsd가...ㅜ.ㅜ
우선은 샤먼의 종 좀 모은 뒤 정식으로 문의 글 올려보겠습니다.
마지막은 일상입니다.
생각해보니 여기에도 만들던 것을 올린 적이 있었던지라...
완성본입니다.^^
ootd라고 인스타에서 데일리 사진 찍는 분들 계셨는데...
뭔가 남이 하면 따라하고 싶은 아싸인지라
저도 해 보고 싶긴 하지만 그렇게 할 정도로 옷에 관심 있는 사람은 아니라서
1월부터 12월까지, 코엑스 건베 갈 때마다 사진을 찍어서 모아봤습니다.
거의 스파 브랜드 옷이라 하면서도 "자랑도 아닌 데 굳이 찍어야 하나?" 싶었지만
그래도 모으면서 재미는 있더라구요.
(사람 많을 때는 전철 한 대 보내며 기다렸다가 찍기도 했었죠. -.,-;;)
하지만 마지막엔 사진이 부족해서 친구가 찍어준 사진과 휴가 때 반바지 사진을 넣었죠.
(인스타는 1:1비율인지라 그렇게 만들다보니 사진이 부족하더라구요.)
올해는 이렇게 놀았으니 내년 2026년에는 또 어떤 것을 하면서 지낼 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큰 목표도 중요하지만,
"삶의 사소한 것에서 얻는 행복이 정신을 지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말에 공감을 하기에,
별거 없더라도 자신 만의 행복을 추구하는 편이거든요.
아무튼 내년에도 저만의 목표를 설정해서 한 해 동안 잘 모아봐야죠~!
25년 마지막 주입니다.
다들 한 해 동안 고생하셨고,
26년도 건강하고 행복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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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과 1일을 은혼으로 보낸다면 내년은 시트콤이 될 듯 한 느낌입니다만...ㅎㄷㄷ | 25.12.28 21: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