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그랜드 쵸로인 흑잔의 마지막 불꽃 이드 시작....
가릴 필요 있는거냐!
짱구네 집 읍읍읍
다빈치 모녀 훈훈해서 좋았죠
티치 빙의 읍읍
윽..... 부디카는 여기서도 만나는거냐....
콧김 마슈가 귀여워서 안찍을 수가 없었던 한 컷.
흑마늘 얼터 교복도 예뻤죠.
맵이 꽤 넓은데 정작 쓰는건 리츠카의 생활권만 써서 좀 뭐했습니다. 나머지 부분 리소스 아깝잖아!
어째서 토마토군이 나오나 싶었습니다.
근데 엄마쪽이었더군요.
원래도 좋아했지만 이번 스토리 초중반에서 정말 신세 많이졌습니다. 아츠 대군에다 어벤저 버프까지 받으니 진짜 편하더군요.




17세 여고생이 된 흑잔이 정말 귀여웠습니다.... 페이스셋도 여러개 배정받았고.
(의기양양 표정이랑 능청표정 진짜 좋았어요)
버서커모드에서 친해졌다고 이젠 그냥 마스터짱인게 귀여워서 설렜습니닼ㅋㅋ
언니빔의 세뇌력은...
암구리 참 여러번 찢어지며(?) 고생했죠.
그나저나 카게키요가 나올줄은 몰랐습니다.
오루타짱 히로인력은 계속 올라갑니다..... 암굴왕도 고생했지만 흑잔도 제일 많이 다치고 깨지고...
요 생각에 잠긴 표정이 묘하게 멍-한 표정으로도 보여서 여러모로 귀여웠습니다.
러브코미디 찍어주는 히메코도 초반 볼거리였네요. 디자인도 이쁘게 잘 뽑혔고 풋풋한 청춘 느낌을 잘 살려주고...
그렇게 찐빵은 아닌데도 묘하게 찐빵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묘했네요.
흑잔 히로인력 어필타임(2)
저 입모양 아무래도 버서커때 영향이 자꾸 보입니다 ㅋㅋㅋㅋ
어째 사쿠라이 시나리오에서는 이시스의 비가 만능이네요. 도만 주술도 막고 어벤저화도 막고 거 참.
"우리 애인마스터 대단하지 엣헴"
이 때부터 데이트각 재고 있었던 오루타
새삼스레 노출이 진짜 정신나간 수준이구나 싶었던 순간.
수카마도 그렇고 어벤저 영기는 벗는 영기인가!(아닙니다)
이집트풍 고스트 소녀는 좀 신선? 공의경계 콜라보때 처음 나와서 저녀석도 바리에이션 꽤 늘었군요
덤으로 나중에 알아차린거긴 한데 이 즈음 전투 시에는 리츠카 얼굴이 맛이 가 있더군요....
어, 그랬던가...
???????? 너 대화가 가능했던거냐?!
그거 이름이 따로 붙는거였구나....는 무슨! 아니 아무데나 거창하게 이름붙이는건 여전하네 사쿠라이!!!
(겐지쌀 겐지솥 겐지밥에 이어 통곡화 통곡모자 통곡장갑)
아, 이거 1번 선택지 참 속시원했어요. 이후로도 저거 계속 나왔으니.
시모사는 역시 오래돼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헤이안쿄에서도 저거 소원있는자여 들으라 나는 어쩌고저쩌고 아무튼 뭔가다! 하는거 우리고 우리고 또 우려먹더니
흑잔도 그렇고 카게키요도 그렇고 묘하게 다들 말투가 가벼워지는 느낌!
노이즈 텍스트에서 조금 놀랐고
절대 용서 못 해에서 약간 예전 우짱선배 여름이벤트에서 나왔던 공포영상(?) 떠올라서 또 좀 소름
어....니토 상징할게 아누비스헤드뿐이었나요
나의 니토쟝은 그러치 않아!
眞이겠지만...... 진급 대상이라는 것처럼 보여서 ㅋㅋㅋㅋ;;
그나저나 7장에서 니토얼터 나오면서부터 순정 니토는 빠이빠이 하는 것처럼 연출했었는데
이후로도 오리지널 니토 계속 있었나보군요
어레......... 반쪽 어벤저도 쳐주는거야?
영주 하나 썼는데 어째서!
여전히 맛이 가 있는 리츠카
어째서스카디
음.........
스카디모(?)는 등장하고나서 딱히 별 영향은 없이 조용히 사라진 느낌이었네요. 그냥 서번트 하나 전력에서 이탈시키기 위한 장치....?
랜슼어슼캐슼수슼 벌써 넷....
언니빔의 영향은계속된다....
앗 불량마리
그리고 바로 히로인력 수비전에 들어가는 흑잔...
............?
애초에 그릇 자체가 우시와카였잖아 싶었습니다.
아니 까놓고 말해서 자기가 카게키요인줄 알게 된 우시와카래도 이상할 거 없었고, 심지어 벤케이 흉내내는거 보고 우시와카가 튀어나오는 판인데 뭘 이제와서!
근데 여기서부터 그냥 나쁜건 우시탓!이라며 뻔뻔해지는 개그요소용 발판일 줄이야!
.......
아마츠카는 그냥 작가 편의형 캐릭터라고 생각되더군요.....
앞뒤 사정을 모르는 것 치고는 지나치게 초연하고 상황에 딱 맞는 조언만 하면서 아마데우스인듯 아닌듯 선을 타는게..... 그냥 재현된 인물이라기에는 너무 완벽한 장치로서 기능하더군요.
흑잔 어휘력이 왜그래!
개인적으로 꽤 맘에 들던 디자인.
그동안 등장한 숱한 와일드헌트(드레이크, 흑랜밥 등등등)이랑은 다르게 확실히 인외의 영역에 있다는 느낌도 좋았고
일단 한 눈에 보기에도 박력이 넘쳐서 압도적인 분위기!
근데 전투모델링은 뭔가 넘어질듯이 앞다리로만 서있는게 위태로워보인달지 전력으로 달리다 급브레이크 하는 느낌이랄지....크흡
거기다 너네 왜 여섯번이나 때리냐!!!! 바제트 쓸 수 있었으면 진짜 신났겠다 이놈아!!
아아, 또 나왔다. 예전 보스랑 직접 비교하기.
저것도 형태가 따로 있었군요.
근데 회색남자 비율이 높다고.... 음.... 회색남자는 대체 뭐하는 놈이길래! 그냥 악성정보 아니냐!
가장 단순무식하게 밀어붙이는 이 장면이 묘하게 실제 역사에서의 잔 다르크가 떠올랐달까요...
야!!!! 강제편성으로 전열을 다 막아버리면 초반에 전략을 뭘 어떻게 짜라는거야!
뭐 결국 다 터지고 후열까지 가서 잡았는데
아이러니하게 막타는 룰러(!?!?)인 룰카디가....
여고생쟝 흑잔 귀여워!!!
데레데레 흑잔 귀여워어어어어!!!!!!
울릴 것 같으면....왈칵
아아 그래 암구리 나오는데 저 대사 안나올리가 없지
데이트다 데이트!
심장에 아주 폭력적인 데이트
이렇게까지 해놓고 이별하는건 참.....ㅜㅜ
코르데도 그랬지만 참...... 다들 마지막까지 깊은 흉터를 남기고 가버려....8^8
뭐...........
너무 뻔하잖아................
뭐가 이중배신이냐................... 그냥 도만이랑 또오오오오옥같이 놀아놓곤
그냥 싹 다 날려버리죠 같은 악당대사 날리면서 뭐가 인리의 영령이냐! 웬만한 악성향 서번트도 그런대사 막 안친다고!
음........ 그럼 프리텐더 클래스가 나오기 전에는 서번트 칼리오스트로가 성립을 안했다는건가.......?
그나저나 암구리랑 똑같네요. 암구리도 이거저거 다 잘하지만 복수자로서가 너무 유명해서 복수자 외의 적성이 죄다 소멸했댔죠.
......근데 세이버 외에 적성이 없다던 모 임금님은 설정 업데이트로 지금 대체 몇개를 겸직하는데 이 친구들은ㅋㅋㅋㅋㅋㅋ
진심 이거 하나하나 다찍는가 걱정하기도 했습니다. 초반에는 몇 개 건너뛰어도 불씨 하나하나 찍으면서 이동시키더군요 ㄷㄷ
???????????????????
흑마리가 왜 여기서나와!?
음.... 이것도 은근 전가의 보도야...... 그래도 이 회복보구, 신주쿠에서 쓰고 이번에 처음 쓰는 것 같은데 이 정도면 OK죠.
같은 어벤저인데도 우시고젠은 여기서만 섀도서번트로 한 번 나오고 끝 ㅋㅋㅋㅋㅋㅋㅋㅋ
리츠카도 어벤저 적성이 만땅으로 쌓였었다는 이야기를 하기위해 장장 한 부 분량의 스토리를 만들게 한 커뮤증....!!!!
갑옷이 뭔가 마영전의 아마겟돈같아!!!!!!
믿어주는건 고마운데 기믹은 빡세서 열받았다이자식아!!
계속 나/당신이라고 나오더니
여기서 차라스럽게 갈라진다고?
에데였구나
정작 암굴왕은 에데를 인식 못한다는게 애잔...
아 솔직히 말해서 칼리오스트로가 리츠카 찌른것보다
도만이 배신 안때린게 더 큰 반전이었다고요.
이놈이 왜 구린짓을 안하지?!
역시 그랜드 쵸로인! 내가 하고싶은 말을 딱 해주네!
문제아들 모아놓고 조장맡은 여고생쟝.....
묘하게3색 어벤저 편성이 자주 보였단말이죠.
와와와와 팩트폭력 때려박는다 ㅋㅋㅋㅋ
.....이것이 그랜드 남친의 히로인력(?)
............
이런거 보면 사쿠라이는 페그오같은 전기물보다는 러브코미디를 쓰는게 맞지 않나 싶기도 합니다....(다른작품을 읽어보진 못했으니)
솔직히 일러스트만 봐서는 마신주라기보다는 그냥 제우스같아보였습니다만
거기 바반시는 잠시 좀 무릎꿇고 손들고 있어
칼리오스트로면 된 거 아니냐.... 굳이 칼리스트로 헤드 라고 쓸 필요 있었나....
이자식 진짜 도만과네
폐기공에 쳐박혀서 닉네임만 짓고 있었냐!?
디자인 악취미..... 아 근데 아까 제우스같았던거 진짜 제우스 모델링 맞았나보네요.
거 누가 허락했습니까
종장 오마주.... 그래, 오마주는 이렇게 필요할 때 한 번씩 해줘야지
매번 우려먹는게 아니라고....
흑잔쨩! 마스터짱이 왔어!
그리고 이자식아 공범자면 계획을 끝까지 공유해야할거아니냐!!
가자 짜식들아!
그나저나 정작 전투에선 한 번만 참여했던 녀석들 중에 폐기공 올 때 자연스레 합류한 애들도 있던게 좀 우습긴 했네요.
니들도 캐훌린마냥 일 하나 처리하고 강제 출장이었냐
도만 식신이었던게 ㅋㅋㅋㅋㅋㅋ
이거 바보입니까
암구리와 암구리! 암구리구리!
이거 리츠카 마술회로를 차용해서 쓰는거라서 그런가 했는데
이제보니 제우스의 영향이었군요. 태양풍은 오르트일거고.
앙리마유는 눌러앉았죠. 흐음..... 곧 일그오 종장에서 이놈 떡밥도 풀겠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빠른 진행은 흑잔!
......... 사실 최근 별기차에서도 비슷하게 이별엔딩을 보긴 했지만
그쪽에는 해피엔딩으로 보여줄듯 하다가 막판에 뒤집어서 야반도주하듯 희생해버리고 그걸 해피와 낭만으로 추켜세워서 반발이 엄청 있었죠.
그에 비하면 중후반부터 이별 준비를 시켰고... 납득은 가게 해주지만......
그래도 서운한 건 어쩔 수 없지...
거기서 그렇게 웃는건 반칙이야.......8^8
보이스 연출...
암구리와 마찬가지로, 이번 스토리의 주인공답게 역시 보이스 연출...
가장 슬픈건, 다른 어벤저들은 원래부터 존재하는 영령이 복수의 측면으로 등장한거라, 환령이든 어쨌든간에 기억없이 다른 모습으로 마주칠 지 모르는데 비해
암굴왕은 복수자밖에 없고,
흑잔은 아예 그 존재 자체가 성배와 특이점에서 시작되었던거라... 정말 영영 안녕이라는거네요....
분명 0에서부터 다시 쌓아올린대놓고는....8^8
포리너냐 프리텐더냐
프리텐더는 7클래스로 위장하는거라 넘어간다기에는 너무 편의설정아니냐!!
일단 끝내고 나서 기본적인 감상은, 확실히 사쿠라이가 모처럼 훌륭한 스토리를 써냈다는 평가가 이해가 간다는 겁니다.
일상파트는 가벼울때 확실히 가볍고, 무거울 때는 시리어스하게 유지를 잘 했으며, 어째서 어벤저들과 결별해야 하는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마스터와 서번트들이 얼마나 괴로워하면서도 받아들이는지, 이런 감정선은 훌륭하게 보여줬습니다.
특히 일상파트에서 소소한 일상들을 통해서 헤어져아만 하는 이들과 가까운 감정을 갖게 유도해서 그 상실감에 깊이 공감할 수 있게 해준 것도 좋았죠.
또 최종보스가 그냥 입만 털어대는게 아니라 나름 암습도 하고 조금씩 손을 쓰는걸 보여주면서, 칼리오스트로가 막판에 체면 구기면서도 도만만큼 가벼운 느낌은 없었던 것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만....
이것도 참... 뭐랄까요. 스토리의 좋고 나쁨은 둘째치고 대사 하나 정해놓고 이걸 주구장창 우려먹는거는 여전하네요.
사쿠라이 스토리 볼때마다 거슬린다고 느끼는게 크게 셋인데
1, 보스들이 자기 닉네임에 이상하게 집착함. 보스가 아니어도 거창한 칭호를 줄줄 늘어놓는게 많음.
2, 주요 전투마다 뱅크씬마냥 매번 똑같은 어순으로 개전선언함,
3, 말을 쓸데없이 빙빙 돌리는데 결국 까보면 별거 없는 분량떼우기가 많음
이번에도 그대로 다 나오더군요.
거기다 스토리 전투도 시모사, 헤이안쿄처럼 꼭 최종보스 전에는 2인 보스(그리고 헤이안쿄랑 이번은 한쪽은 다른쪽의 사역마스러운 느낌으로) 넣는것도 너무 원패턴이다 싶긴 했습니다.
그리고 상술했듯이 아마츠카라는 캐릭터는 그냥 눈새처럼 등장하다가 갑자기 현자가 되어서 자기 목에 칼까지 들이민 살리에리더러 조금도 안쫄고 할 말 다할질 않나 리츠카 멘붕할 무렵에 멘탈도 잡아주질 않나, 인질이 되기는 커녕 제때 스르륵 빠져나가서 관전하고 있질 않나, 이 정도로 비중을 받아놓고 어물쩍 퇴장해서 진짜 스토리 진행용 장치 그 자체였고
스카디 이모는 정말 서번트 하나를 잡아두기 위한 구실에 지나지 않았던 것 같아서(막말로 리츠카 자는 사이에 혼자 보초보던 하산이 서재 들어갔어도 될 듯한 느낌이라) 스토리의 군살 같은 느낌이 들기도 했네요.
그래도 이번에는 이런 단점들이 조금 불편하다 정도였지, 감상에 크게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었던 터라 저로서도 꽤 만족스러운 이야기였습니다.
물론.... 어벤저 클래스 스코어가 열렸으니...... 사랑하는 흑잔 살리에리 어린슈 수카마 니토얼터 수리세 흑마리를 위해 방금 계약 해지된 어벤저들의 스코어부터 올리도록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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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 통해서 대강은 알고 있었는데..... 설정이 어쨌던간에 작가가 도만 2호기가 필요해서 만들어냈다는건 변하지 않지요 쩝.... 사쿠라이 담당의 최종보스들 중에서 자기 닉네임이나 스펙자랑 안한건 수르트 정도밖에 기억이 나질 않는군요.... | 25.12.15 0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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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이번에는 흑잔이 사이다 한 번씩 날려줘서 좀 편했습니다. 근데 작가가 그렇게 썼다는건 자기가 만연체를 넘어서 지지부진한말또하고또하는술주정체(....)를 쓴다는걸 자각은 하고 있다는 건데....-3-a | 25.12.15 00:0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