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게임에서 새삼 주목받은 카드들에 관한 정보(?)입니다.
셀게임의 MVP라고도 평하는 SR 블루장군입니다.
필살기의 대미지는 낮은 대신에 '초고확률로 기절'효과에,
패시브 '드물게 적 전체 기절'의 더블효과로 셀게임에서 매우 활약했다고 합니다.
마찬가지 패시브를 가진 쟈코군.
패시브 '적 전체를 기절상태로 만드는 경우가 있음'을 가지고 있어서
블루나 쟈코보다는 높은 확률로 적을 기절시키는 챠오즈.
정말로 툭하면 발동해서 매우 유용합니다.
이 외에도 지난번 강습 마쥬니어, 이번 천진반 등도 적을 드물게 기절시키는 패시브를 가지고 있습니다.
뜬금없어 보이지만, 셀게임에서 나름 활약한 아크만.
패시브가 '필살기 발동시 초저확률로 폭발적으로 위력증대'인데,
패시브 발동시의 필살기 대미지는 셀에게조차 999999.
셀이 원킬 났다고 합니다. ㅎㄷㄷ;;
다만, 확률은 매우 낮다는 점;;
아마도 버그로 추정되는 굴드.
패시브가 '공격을 받으면 잠시동안 적의 DEF를 0으로 만든다' 입니다.
그런데 이게 버그인지, 패시브 발동시 적으로부터 받는 대미지가 10이 된다고 합니다.
심지어 셀에게 받은 대미지도 10이라고;;
아마도 뭔가의 버그로 DEF가 아니라 ATK가 0이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혹시 안 쓰고 묵혀두셨다면 한 번 써보시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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