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에 갑자기 꽂혀서 m1 에어, m2 에어, m1 프로 중에서 고민 정말 많이 하다가
m1 에어 성능으로도 저에겐 충분할거 같긴 하지만 한번 사면 오래 쓸거라서..
m2 에어도 고민을 해봤는데.. 기본형으로 사면 ssd 이슈때문에 512 가야 하는데..
환율때문에 가격이 m1 프로랑 차이가 얼마 안나더라구요..
그리고 프로는 120 주사율!! 이건 포기 못 하겠더라구요..
아이패드 프로랑 13 프로맥스가 눈을 너무 높여놨습니다..ㅋㅋㅋ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14인치 m1 프로 기본으로 질렀습니다.
개봉! 언제나 개봉은 기분이 좋아요!!
언제나 설레이는 애플 마크!
상판에 아주 미세한 찍힘 하나 있는거 제외하고는 하자는 없는 양품으로 잘 받았습니다.
와 진짜 처음 열었을때 사과 마크 뜨면서
부팅음이 들리는데 스피커를 극찬한 이유를 알거 같더라구요.
미니 LED에서 오는 화면의 만족감도 상당하네요.
이렇게 앱등이가 되어갑니다..
사진 촬영은 아이폰 13 미니로!
폰은 뱅킹 및 전화 패드 미니는 침대에서 뒹굴기용..
패드 프로는 그리기 연습용.. 맥북은 영상 편집용..
과연 잘 사용 할 수 있으려나요?^^;;
일단 크램쉘모드를 활용하기 위한 공간이랑 배치를
아직은 어찌 해야 할 지 몰라서 임시로 거치!
애플 제품은 구매하면서 항상 느끼는거지만...
추가로 구매할 것들이 점점 늘어나네요..
다음에 살건 매직키보드.. 매직 마우스나 트랙패드..
티비랑 간단하게 연결하기 위해 HDMI가 있는 썬더볼트 독..
지갑이 얇아지는 소리가 들리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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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은 처음이라 시스템 적응이 아직은 안되네요..^^; 거치대는 유튜브에서 리뷰 보다가 이뻐서 바로 질렀어요 ㅋㅋㅋ | 22.09.25 09: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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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쓰면 레알 마우스 불필요 ㄷㄷ | 22.09.25 10: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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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아이패드 프로 매직 키보드 쓸때부터 감탄이 나오더라구요 ㅎㅎ | 22.09.25 13: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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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보면 환율때문에 가격이 올라갈거 같아서 그냥 질렀습니다. 제 사용패턴으론 m1 으로도 충분할거 같기도 했구요 ㅎㅎ | 22.10.02 07:4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