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신 구성이 인류의 오래된 전통 그 자체고
케프리, 라, 아툼. 제우스, 포세이돈, 하데스. 토르, 오딘, 티르. 삼신불. 브라흐마, 비슈누, 시바같이
거기에 당대 주류가 그리스 철학의 연장선인데 신성과 인성은 따로 존재한다는 거임
우리가 알기 쉬운 신화적 예시론 헤라클레스가 있다. 인간 헤라클레스는 명계로, 신 헤라클레스는 올림포스로.
아리우스파는 그냥 정면돌파한거고, 나머지 학파는 보편 종교답게 보편적인 걸 받아들인 거고.
그리고 이 학파들끼리의 싸움에서 이걸 기반으로 사람들 모으고 이긴거다 보니 자신들의 근본 그 자체인 '삼위일체'를 계속 발전시킨 거
여담으로 VS 영지주의(이 세상이 이따구인 이유는 조물주가 그래서다), VS 아리우스파(예수는 인간이다) 다음의 싸움은
그리스도의 신성과 예수로서의 인성은 별개 VS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의 형태로 인간을 구원하러 내려온 신
그냥 간단하게, 덜 지루하고 덜 현학적이게 요약하자면 저렇고, 현대 기독교를 보면 알겠지만 후자가 이김. 전자는 네스토리우스파다.
한줄요약
그냥 당대 유럽 주요 철학이 접목된 '삼위일체'가 근본인 파벌이 대중의 인기+정치질로 이겼고, 그래서 당연히 그걸 발전시킬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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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한 설명이 맞는 지점은 네스토리우스 단죄한 그때 말곤 없지 않나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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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삼위일체가 대중의 인기픽이었던건 아님 아리우스파 자체가 더 많았기도 했고, 당시 권력자가 삼위일체를 선호했기 땜시 선택당한 감이 없진 않음. 그래서 권력구도 바뀔때마다 아타나시우스가 쫓겨다닌것도 그 연장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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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근데 그거 다 설명하다보면 지루하고 현학적이게 간다고. 결국 어떤 황제가 누구를 지지해서 누가 우위에 섰었던 적이 언제고 어쩌고 저쩌고 그렇게 적기 시작하고 걔네 학파 내용들까지 적다보면 길어져서. 그냥 간단하게 니케아->아리우스->니케아로 갔다는 정도로만 알고 있으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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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삼위일체가 대중의 인기픽이었던건 아님 아리우스파 자체가 더 많았기도 했고, 당시 권력자가 삼위일체를 선호했기 땜시 선택당한 감이 없진 않음. 그래서 권력구도 바뀔때마다 아타나시우스가 쫓겨다닌것도 그 연장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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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한 설명이 맞는 지점은 네스토리우스 단죄한 그때 말곤 없지 않나 싶음 | 26.03.19 22:1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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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근데 그거 다 설명하다보면 지루하고 현학적이게 간다고. 결국 어떤 황제가 누구를 지지해서 누가 우위에 섰었던 적이 언제고 어쩌고 저쩌고 그렇게 적기 시작하고 걔네 학파 내용들까지 적다보면 길어져서. 그냥 간단하게 니케아->아리우스->니케아로 갔다는 정도로만 알고 있으면 되지. | 26.03.19 22:3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