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T가 SKT에 계속해서 밀림
SK > KTF
2. KT는 자사가 밀리는 이유가 서비스품질은 우리가 더 좋은데
SKT가 011번호로 거짓마케팅 하기때문이라고 터무니 없는 주장을 함.
3. KT의 011번호 브랜드화 소송으로 SKT 011상표 폐지 검토
(나중에 SKT가 졌고, 결국 011브랜드는 폐지됨)
4. 그러나 여전히 사람들은 SKT를 찾음. KT가 SKT에 밀림
2G시장에서 KT 완패
5. 여전히 KT는 자사 서비스가 쓰레기라고 생각 못하고
오직 011번호때문이라고 생각하다가, 한지붕가족인 정보통신부와 머리를 맞댐.
결국 011의 가치를 없애기 위해 011등 통신사 고유 번호를 다른 통신사에서도 쓸 수 있도록 번호이동제를 만듬.
016 011 019 018 017
6. 번호를 바꾸지 않기위해서 어쩔 수 없이 KT, LGT에 남아있던 016, 018, 019 고객들이 번호이동제도덕에 번호변경없이 통신사를 바꿀 수 있게 됨에 따라 오히려 016,018,019 사용자들이 SKT로 이동하는 역효과가 남.ㅋㅋㅋㅋ
7. 당시 SK텔레콤 자회사였던 SK텔레텍 스카이가 016사용자도 이젠 스카이를 쓸 수 있다며 광고해서 당시 아이폰급이였던 스카이를 쓰기위해 사람들이 번호이동을 하여 SK가 오히려 대박이남.
8. KT가 통신사인 SK텔레콤이 전용 휴대폰인 스카이까지 만드는 것은 불공정행위라며 고발하였고 정부통신부는 SK텔레텍 스카이를 국감에 불러서 스카이폰의 생산대수를 제한함.
9. 스카이폰의 생산대수가 제한되자 프리미엄이미지가 생기며 오히려 대박이남 (나중에는 계속되는 KT의 시비로 인해 결국 팬택에 매각됨)
10. SK텔레콤의 승승장구로 KT는 오히려악화되었고(스카이폰으로 KTFT 에버폰수입 또한 악화되고) 결국 정보통신부와 또다시 머리를 맞댄 끝에 010통합 제도를 만들음.
11. 여전히 011사용자들은 남아있고 신규가입은 거의 없는 포화상태가 되어 011이 여전히 남아있음.
12. 최종적으로 남은 011을 없애기 위해 3G부터는 010만 사용할 수 있도록 법을 만듬.
13. 3G 안 써도 된다 번호만 유지하면 된다는 국민들을 강제로 내쫓기 위하여
방통위와 KT는 011 017 018 019 016 유저가 남은 2G를 폐지하기로 함.
14. KT 2G 폐지기간동안 KT가 방통위 민원실을 장악하여 대신 민원처리함.
15. 지들 민원을 지들이 처리한 KT는 결국 승리하여 2G 사용자들을 강제로 내쫓음.
16. 3G 와서는 011이란 번호가 사라져 지들이 1위할거라는 KT의 주장대로 3G사업은 KT가 잘 나가는 듯 하게 보이는데...
17. 곧바로 SKT가 추격하고 3G에서 KT 완패. 결국엔 011번호때문에 KT가 2G경쟁에서 졌다는 것은 X소리였던 것이 드러남.
18. 011탓하다가 2G 완패 3G 완패. LTE시장에서는 반드시 붙잡겠다며 의지를 다하는 KT.
19. 2G 소송으로 LTE사업을 늦게 시작한 KT. 3G 고객들도 2G고객들과 같이 헌신짝처럼 버려버림.
20. 또다시 SKT가 1등, 늘 3위하던 LG가 2등,
LTE 시장에서도 KT 완패.
번호 통합 목적이 효율성이라고 해놓고 현재는 번호 고갈이라며 010 국번에 5자리 추가 010 번호 회수 020 만들기 등 뻘짓 구상중 ..........
목적이였던 점유율 1위 탈환을 성공했다면 모르겠는데 KT가 2G 3G LTE 모두 꼴등함.
이러고도 KT 니들이 꼴등하는게 011때문이라고?
결론 : 010 통합은 011 번호에 미친듯한 열등감을 느낀 KT의 어이없는 사업 단계 중 하나 일 뿐.
애초부터 지들이 지는 것이 011 때문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애만도 못한 어이없는 발상.
그냥 지들 사업에 방해되면 정부기관하고 손잡고 처리해버리는 무지막지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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