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테이션 v43
2005년 12월인가? 연말에 크리스마스에디션인지 뭔지
하면서 피아노레드라는 색상으로 출시됐떤 v43
그때 산거니깐 거의 5년반...
그 떄 당시에는 정말 최첨단...
그러나 참 말많았떤 pmp... 가장 논란됐던게 전자파사건이었나?
이게 전자파가 엄청 나온대나뭐래나 그랬는데 논란됐다가 뭐
a/s센터에 가지고 가면 뭐 어찌 해준다해서 갔따주고 다음날 받아갔던 기억이있음
참 말많고 많이 까이고 그랬떤 pmp인데 뭣 떄문에 그리 논란거리였는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나로선 정말로 훌륭한 pmp...
지금까지 고장도 안나고... 정말 잘썼음. 아직도 잘되는거보면 장함
터치도 잘되고 다 잘됨... 현재 있는건 본체와 충전기뿐이지만... ㅋ
화질 같은거는 뭐 지금나온 최신제품..뭔진모르겠지만 그런것들과 비교하면 비교자체가
안될터이긴하지만.. 내 핸폰보다도 화질은 별로이니깐...
그치만 당시로서는 훌륭했다고 생각함. 그 떄 pmp를 여러개 바꿔가면서 샀다팔았따
했는데 그렇게 기변하다가 산게 v43이고 v43이후로 딴거 바꿀생각을 아예 안했음.
추후 몇년간 뭐 주위에서 pmp사고 그랬는데 이것저것 다 봐도 그냥 이걸로
충분히 오랜기간 만족할수있었음.
인코딩도 앵간한거 아님 할 필요없이 그냥 다 돌아가고...
훌륭함. 스마트폰을 사용중이긴하지만 스마트폰은 너무 조루이기에 이것도
가방에 넣고다님.
이거의 수명이 다하면...
그냥 뭐 그 떈 넷북사든가 놋북사든가... 하면되고.. ㅋㅋ
당시에 50만원정도.. 주고 구입했었는데... 쓸만큼 썼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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