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렉 휴즈는 2010년 5월에 "WiFi 싱크" 앱으로 애플 앱 스토어 인증을 위해 제출했는데, 결국 거부 당했다.
그는 Cydia 스토어에 그 앱을 $10 가격으로 등록했고, 지난 13개월 동안 5만 회 이상 다운로드 되었다. 그러나 그는 애플이 iOS 5에 비슷하게 보이는 아이콘과 함께 'WiFi 싱크' 기능을 발표하는 것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휴즈는 애플 웹사이트에 새 기능을 판촉하고 있는 것을 보았던 월요일에 그의 반응을 가리키면서 "확실히 나는 충격을 받았다"고 말했다. "나는 적어도 1년 동안 그 이름과 아이콘으로 내 앱을 팔고 있었다. 애플도 내가 그들에게 이를 제출했었기 때문에 이를 알고 있었고, 따라서 그것을 본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었다." 라고 말했다
대기업들은 역시나 하는짓이 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없는 개발자가 만들어서 놓은걸 앱스토어에서 거부한뒤 나중에 몰래 카피해서
지들이 만들걸로 홍보하기 ㅋㅋㅋㅋㅋㅋ 아이콘 모양까지 고대로 가져다쓴 ㅋㅋㅋ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
(IP보기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