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치열해지는 세계 음악 스트리밍 시장…최강자는?

[사쿠라모리 카오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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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293/0000037759

[콜로라도의 늑대]

최강자는 유튜브임..누구나 쉽게올릴수있는 그 자유가 가장 중요함.

[Cellsus]

유튜브 뮤직은 불편해서 안 씀
딸려오는거니까 그나마 쓰는 사람이 있는거지
이런걸 누가 따로 결제해서 쓸까?

[Ranpo!]

모음집 잘못 누르면 아무리 안듣고 싶어도 트로트 개딸려나옴ㅠ

[복실강이지2]

개인이 유튜브에 올린 영상 음원도 가져올수 있는 구조라 음원 갯수로는 다른 업체가 따라 올수 없을만큼 독보적이긴 합니다.

다만 애초에 이런류 음원 찾는 사람이 얼마 되지도 않고 음질도 보장못하기때문에. 실질적으로 이것보다는 유튜브프리미엄에 포함되어 있어 별도 구독하지 않아도 된다는게 더 크죠.

[▶◀Get_Lucky]

국내 한정은 멜론이나 지니, 플로 이런게 좋고
팝송이나 타국 음악을 주로 듣는다면 스포티파이나 애플뮤직이 확실히 좋긴 하지요.

[게이형 멀린]

애플뮤직응 점유율 늘리려면 윈도우 아이튠즈부터 좀 거쳐저야하는거 아닌가.....
어쩌피 요즘 폰으로 들어서 그런지 안드도 해주먄서 윈도우는 소외되네요...

[따구리]

유튜브 뮤직 큐레이션이 쓰레기 같아요..
매번 듣던 곡들만 계속 반복해서 나옴.
스포티파이 쓸때는 안그랬는데, 유튜브 프리미엄때문에 유튜브 뮤직으로 갈아탔더니 큐레이션 상태가 심각하네요.

[복실강이지2]

각 서비스별 특징

스포티파이 = 큐레이션
애플뮤직 = 고음질
유튜브뮤직 = 다양한 음원

[SHanamichi]

나처럼 스트리밍 잘 안하고, 다운받아서 듣는 사람이 할만한건 점점 없어지는거 같아요.
지니 다운로드 요금제 쓰고 있는데(50곡) 이거도 없어져서 해지 못함이제...

[롱볼롱킥]

애플뮤직 애니노래 듣기 제일 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