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디즈니플러스 돌풍… OTT 새강자 떴다

[르카르도]

서비스 첫날 가입자 1000만명

넷플릭스 독점 시장 지각변동

국내사업자도 서비스 잰걸음

출처 : http://naver.me/xC8Z1K4b

[요그다그]

넷플, 디플 빼고는 글쎄...

[플랭]

심슨 하나만으로도 가입하고 싶은데 ㅠㅠ

[쭈꾸리미]

왓차서비스는 찬밥신세네

[사이드스와퍼]

디플 한국서비스도 안하는데 무슨
일단 오픈이나 하고 얘기해야지

[일곱번의요요]

번역도 시작 안했다는 썰듣고 진짜 닥터스트레인지 신작 드라마 안보고 보러 가야되나 절망감만...

[지나가던행인 A]

국내 서비스도 안하는데 잘나가던 말던

[너의 꿈]

웨이브 + 티빙이면 뭐.. ip 티비 가입조차 필요없는 시대임.. 허허참...
스마트 티비면 뭐 볼게 넘쳐나니...

[너의 꿈]

올레티비는 망할 필요가 있고.. 틈만나면 해지해야지

[Live is]

한국 오픈은 언제할 지도 모르는...

[뒤뚱뒤뚱ho]

웨이브 추하다. 13,500 이 주력인것 같은데..

[아이폰8플러스]

미국은 어떨지 몰라도 2년지나서 디즈니컨텐츠만으로 한국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 19금도 없고 이미 그때쯤이면 볼 사람은 다 어둠의 경로로 마블 드라마는 다 볼 거 같은데

[땅콩버터잼]

생각보다 복돌이 싫어하고 정품만 쓰는 유저 많으니까 걱정 마세요

[이웃남자]

디즈니는 싼거 보니까 여러명이서 같이 못 쓰나보네 ㄷㄷ

[밀덕이]

응 한국 2년 뒤.
근데 웨이브는 뭐가 있어서 저리 비싸냐

[닥소울태양의기사]

마블 한국에서 얼마나 팔아줬는데 무슨 일본은 내년 상반기 예정이라고 하고 우린 뭐 2년뒤 이딴 취급이네. 누가 보면 일본이 마블이랑 디즈니 우리보다 많이 팔린줄 알겠네.

[땅콩버터잼]

일본이 영화관이 워낙 비싸서(인당 2~4만원) 영화관은 잘 안가는데, 오히려 넷플릭스같은 스트리밍 어플은 엄-청나게 이용을 많이해서, 넷플릭스도 일본에서 점유율이 상당하다보니까 디즈니도 일본에 먼저 내놓는다는걸 머리속으론 이해하고 있지만, 당장 윈터솔져 드라마를 출시와 동시에 못 본다고 생각하니까 디즈니 코리아가 일 안하는거 같아서 ㅇ같네요

[미역메소]

저렇게 보니 넷플릭스 비싸네